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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이정희의원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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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정희의원님 활약 스크랩 "이정희 대표님, 딸하나 더 낳으세요" (네?) 관악주민들과 함께,
semper paratus 추천 0 조회 103 11.05.07 00: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4월 한달간 전국에서 야권연대의 바람을 일으켰던 이정희 대표!

5월, 집이 있는 관악으로 돌아와 지역주민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월 5일, 아파트 부녀회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에 갔어요!

 

 

어린이날에는 관악 현대아파트 부녀회가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10시부터 아파트 어린이들에게 풍선,책 등 선물을 확! 안겨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관악 현대아파트 주민이기도 한 이정희 대표는, 둘째아들인 심준범군과 함께 참석해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참가자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보궐 기간동안 오래 엄마를 민주노동당에 빌려(ㅠㅠ)줘야했던 준범이도,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한 이정희 의원도,

현대아파트 아이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날이었어요 ^^

 

 

꼬마친구, 숲속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이정희 대표도, 준범이도, 주민들도 모두모두 즐거워~ ♪

 

▲ 어린이날 행사에 가고있는 모자, 이정희 대표와 심승범 군

(승범이 표정 지못미... 미안, 일부러 이렇게 그런건 아니야ㅠ)

▲ 풍선하나 주세요. 하려다가 일단 "아이고~ 안녕하세요^^ "

 

 

이정희 대표님도 우리 아파트 주민이구나, 반갑습니다~

 

▲ 많은 주민들이 이정희 대표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어머니~ 안녕하세요~저도 현대아파트 살아요. 이정희예요~

 

" 아이쿠, 이정희 대표님 딸 하나 더 낳아요~ " (네? ^^;;)

▲ " 애기야 안녕, 우리 준범이도 너만했을때가 있었는데~ "

▲ "아 이뻐라~ 정말 애기가 요만하구나"

▲ "아구 이뻐라. 몇살이니?"

 

아들만 둘이라 여자아이만 보면 어쩔줄 모르는 이정희 대표

 

주민들이 "대표님, 딸 하나 더 낳으세요~ 딸이 예뻐요" 라는데...

 

혹시 5월 잡지SURE(슈어) 보셨어요?

우리 대표님 죽기 전 해보고 싶은 일 첫번째

"딸아이 입양하는 거였어요"

 

(갑자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준범이가 떠오른다;;;)

 

  

이렇게 이정희 대표의, 준범이의, 현대아파트의 즐거운 어린이날 끝!!

 

이 날의 후문은 이제 어린이를 곧 졸업하는 6학년 준범이가

선물이 너무 어린이 선물이라며 잘난척했다는 뒷 이야기를 남기고 끄읕~ !

 

 

 

 

5월 3일, 관악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주민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5월 3일 18회 관악구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구민의 날에는 여러 국회의원과 지역단체장 및 800 여명의 주민이 모여 "미풍양속, 지역사회 발전, 봉사, 근검절약" 등의 부분에서 활약한 "관악을 빛낸!!" 구민들을 시상하고 함께 축하하며 으?으?! 힘 다지기 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이정희 대표도 물론 구민의 날, 주민들께 인사 드렸음은 물론!  ^^

 

관악의 인사들 다 모였다!!

이정희 대표, 유종필 관악 구청장, 김희철 의원, 김성식 의원 등

 

관악의 인사들이 모두모두 모여 주민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은 어디에?

보이시죠? 어두운 곳에 있지만

오랜만에 관악행사에 기쁜 표정을 감추지를 못하는 이정희 대표 ^^

 

 

 

"이정희 의원님, 보고싶었어요~" 반겨 맞아주신 관악주민여러분

사실 선거로 전국을 돌다 오랫만에 관악에 온터라 혹시 잊지 않으셨을까?

살짝 걱정했는데요. 잊기는요. 모두들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 시종일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이정희 대표, 민주노동당 관악 지역위원장인 이동영 구의원 ^^

 

 ▲ 이정희 의원, 관악주민분 서로 반갑다고~! 오셨냐고~! ^^

 

 

 ▲ "아버님 안녕하세요~" 반가이 맞이하는 이정희 대표(왼쪽)

▲ "어머 이뻐라"  이정희 대표가 장미를 선물받았어요 ^^ (오른쪽)

 

 

 

사람중심 관악, 함께사는 관악! 이정희 대표가 이끌겠습니다

 

이정희 대표는 축하 발언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정말 함께사는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임대주택의 임대료 인상, 영유아 무료예방접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실제 이정희 대표가 역점을 두고 국회에서 챙기는 것들이지요^^

 

이정희 대표의 밝은 표정과 자신감있는 목소리에서

사람중심 관악, 정말 함께사는 관악이 더 빨리 올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특히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용한

나태주 시인의 시'풀꽃' 

많은 관악구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풀꽃

 

자세히 보면 예쁘다

오래보면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관악도 그렇다.

이정희도... 그렇다 ^^

 

앞으로의 이정희 대표의 관악활약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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