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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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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 이야기 '18. 4.29(일) 진안 마이산 산행 겸 벚꽃구경 트레킹의 여정
원경복(영등포) 추천 0 조회 270 18.04.30 01: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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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30 07:35

    첫댓글 역시 친구는 공부하는 습관
    메모하는 좋은 습관은 배웠야 겠슴 어제 추억을 다시한번 느껴보게 하는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30 19:11

    오랜만에 종심친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모처럼 봄나들이인데 그냥 넘기기에는 아쉬움이
    많아 졸필을 전개했음에도 과분한 말씀에 고맙습니다.

  • 18.04.30 08:30

    와우! 원경복님 정말 대단합니다.
    여행기 올라올 때마다 정말깜짝 놀라고,
    대단한 친구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이산 산행후기글은 역사 공부를한 기분입니다.
    어쩌면가까이 사는저보다 더잘알고 계시는지요?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글도 잘쓰시지만, 기억력또한 대단합니다.
    아마도 타고난 재주같어요.
    어제 짧은 만남이였지만, 정말 반가웠구요.
    다음에 만난다면 서양식으로 인사하고 싶네요.
    너무나 멋진경복님에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 작성자 18.04.30 19:32

    이한규 방장님! 대둔산에 이어 마이산까지 함께 해주셔서
    모든 참석 친구들이 진정 고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제가 산행팀으로 가서 트레킹팀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해
    부족함이 많은 글임에도 과찬의 말씀에 우쭐해지는 마음이며
    늘 변함없는 성원지덕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18.04.30 14:10

    상세한 기억력에 정보망ㅡ
    존경 합니다~()
    어제의 그 길을 다시 간듯 느껴지네요ㅡ
    수고 하셨고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8.04.30 19:48

    지난 2월말에 4년만에 산행을 소금산으로 다녀오셨다는 글을 접한 기억이 있었는데
    마이산에서 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청주에서 오셔서 반가이 맞아주셔서 고마웠구요...
    거기에 맛있는 토마토까지...참석한 분들은 소중한 추억을....함께 못한 친구들께는
    동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은 하는데 제가 산골서생이다 보니
    아직 많이 부족함에도 산림친구님의 호평에 정말 감사합니다.

  • 18.04.30 22:12

    @원경복(영등포) 빈말이아니라 기억력의 글은
    대단 하십니다.
    함께한 어제 의 시간들
    즐겁고 좋은시간 들 이었습니다
    만나서 반기웠어요
    참!
    경복씨는 나를 봤었다했었지요?
    나는 처음이라 첫인사 였네요
    멋진밤 되세요

  • 작성자 18.05.01 21:14

    @이산림청주 저는 여러번 산림 친구님을 뵈었네요!
    창립행사 그리고 송년의 밤 행사 때에...
    워낙 눈에 잘 띄는 모습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오랜만에 산행을 시작했음에도 험산인 마이산을 가볍게
    오르시니 대단하십니다. 격려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8.05.01 21:26

    @원경복(영등포) 그랬었군요ㅡ,
    나는 그날 처음 보는것인지 알고
    내가 실수를 했네요ㅡ
    몰라봐서 미안 하구요ㅡ
    난 많은 사람들을 잘 몰라서요
    다시 한번씩 산에 오르려교요,
    이밤도 편히쉬세요

  • 18.04.30 22:58

    마이산에 대한 설명과
    시간과장소 행하였던일들 자세한 여행일지가
    감탄스럽네요
    상당히 차분하고 꼼꼼한 친구신것같아요
    비록 몇가지는 함께하지못했지만
    글을보니 함께한것같아 새롭습니다ㅎ

  • 작성자 18.05.01 20:45

    참석한 분들만 즐겁고 행복한 원정행사의 이모저모를 간직하기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사정상 함께하지 못한 1,600여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시작은 하지만 피로와 졸음과 싸우다 보니
    마무리를 겨우 했음에도 이복일 친구님의 과분한 찬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18.05.01 19:27

    경상도말로 아이구 무시라ㅡ여행간사람이나ㅡ안간사람도글을보면같이동행것처럼보이고 어쩜딱딱맞게ㅡ며시에어디서뭣한것까지새새이올렷나요그저감탄이내요 담에봄술한잔드리껭ᆢㅎ 글자알보앗어요.!!

  • 작성자 18.05.01 20:53

    최신희 친구님! 고맙습니다. 제가 그날 친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순간순간들을 있었던 사항 그대로 옮긴 것에
    불과하온데도 후한평가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5.01 21:17

    노윤서 친구님! 직접 그 먼거리를 일찍 달려와서 마이산 주차장에 도착한
    친구들을 반가이 맞으시고 함께 해주셔서 더욱 빛나는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을 나중에라도 추억할 수 있도록...
    그리고 카페의 전 친구들께 분위기를 알려서 우정어린 동참의식을 제고함인데...
    노윤서 친구님의 격려 말씀에 정말 고맙습니다.

  • 18.05.02 22:47

    참석못한 친구들도 이글을 읽으면..다녀온바나 진배없겠네..
    메모가 좋은건지..기억력이 좋은건지...
    사진도 잘찍고...후기글도 잘쓰시고...수고하셨네..

  • 작성자 18.05.02 23:32

    카페의 원정행사를 참석친구들만 간직하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모든 친구들께 그 분위기와 발자취를 전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시작한 것이 이렇게 습관처럼 되었다오. 이제는 어떤 사명감 비슷한 것을
    느끼기도 하고....인상이 너무 선해 보이는 안태영친구가 함께 해서
    아주 좋았고 어줍잖은 글임에도 격려와 성원에 정말 감사드리오.

  • 18.05.03 13:07

    아고. 글씨체가 너무 작아 패스했는데 언제 이렇게 ㅎ. 잘했어요.

    경복친구 얼굴 본지 백만년은 된거 같아요.ㅎ 아팠는데 회복이 되었다니 타고난 건강체질이라 회복도 빨랐네요.
    자세한 후기 덕분에 궁금증 해소~~ 차 안에서 노래하고 넝담 하고 간식 먹고. 최고의 행복한 시간 잘 보냈구랴~짱.
    산림이 지난번 독립기념관 에서는 딸기로.히트 쳤는데.ㅎ

  • 작성자 18.05.03 22:22

    양수경님! 정말 뵌지가 언제인지 아리송할 정도네요. 늘 동선이 어긋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원정산행 여정 후기를 기다리는 친구님들의 갈증해소를 위해 귀가 후 피로와 졸음과 싸워가며
    고심도 하면서 난필을 전개했지요. 아침에 출근도 해야 해서 수정작업은 퇴근해서 다시 했구요.
    늘 아낌없는 양수경님의 성원지덕에 감사드리며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 18.05.04 22:35

    우리의 경복씨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산행 후기글이 이렇게 정확도가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쫘악 들어 옵니다 감사감사~~~
    모든걸 매모하시느라
    정작 본인은 즐길 틈이 없으셨겠네요
    수고 많이셨다고 큰 박수 드립니다
    와우 와우 박수박수 박수 박수러브러브

  • 작성자 18.05.09 10:37

    그래도 카페의 원정 봄나들이인데 무심코 지나치기엔 아쉬움이 있어
    함께 못한 친구분들께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 하는 일종의 보고서에
    불과하온데 김화순 친구님이 크게 격려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따스한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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