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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 태국 정통황실 마사지
지우개 추천 0 조회 1,407 13.07.02 14: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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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2 14:21

    첫댓글 마눌이 야근을 마니 해서리...전 안가본데 엄써요...저는 운동을 마니 해서 받아도 별로 ....
    마눌은 사무실에서 컴일만하니...어깨가 마니 결리는듯..결론 운동하는 사람한텐 돈 아까움...

  • 작성자 13.07.02 14:29

    운동이 최고죠 대리하니가 걷기운동은 많이되는데
    근력운동을 좀 해야할듯

  • 13.07.02 14:34

    따님에 마음씨가 예쁘네요?
    울덜 그낙에 살잔아요^^
    몇달전 아들이 홍대 앞 예약해줘서
    마눌과 호강했다는~~
    돈 무지 생각 났다는~~
    여긴 금액 장난 아님??

  • 13.07.02 14:51

    안마==> 퇴폐
    마사지===> 퇴폐 아님

  • 13.07.02 14:55

    근데 허벅지 자근자근밟을때 ,,거시기가 가만있던가요?
    흠...난 못가겠네요 성능이 넘 좋아서...

  • 작성자 13.07.02 16:33

    저도 참느라 혼낫습니다 ^^

  • 13.07.03 04:43

    ㅋㅋ

  • 13.07.02 15:19

    여자가 해 주나요? 그럼 저도 함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3.07.02 16:33

    태국 여자들이 해줍니다

  • 13.07.02 15:22

    그래도 좋은시간 가지셨어요 ^ㅇ^

  • 13.07.02 15:23

    요즘 아주 저렴하게 마사지 해주는곳이 있습니다. 울 동네는 60분 3만원 입니다. 많이 걷고 밤에 긴장해서 목이 묵직할때 한달에 1-2번 씩 해보세요 일주일이 다릅니다. 일요일 일찍 나와 삥바리 3개 타가지고 다음주를 위해 마사지 받아보세요.

  • 13.07.02 17:41

    동네가 어디신지요?^^

  • 13.07.02 18:51

    부천

  • 13.07.02 15:39

    아들 키워봐야 아무소용 없음~ㅋㅋ
    역시 딸이 최고얌~!!!!!

  • 13.07.02 16:13

    시각장애인들이 해주는 곳 아닌가요 이런데 좀 비싸도 받을만해요 아주 좋아요. 그치만 정값주고는 가기 부담되죠

  • 13.07.02 16:55

    아들 키워 놓으면 리어카를 타고
    딸 키워 놓으면 비행기를 탄다는 말..
    맞긴 맞는가 봅니다. ^^

    따님 덕분에 마사지 싸게 받아
    시원하고 좋으시겠습니다.

  • 13.07.02 19:28

    잘 했어요

  • 13.07.03 03:41

    쿠팡으로 어떡사죠?마사지마니아임 싸게가는법인듯한데 .,.쿠팡서쿠폰구입?하면되나요

  • 13.07.03 04:44

    함 가봐되겠네요~~마사지 그럼 ~~퇴폐쪽으로 생각드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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