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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청소년기때 흡연이나 불규칙적인 식사등등의 이유로 인해 키가 안크신분들 있나요?
프랭크램반장 추천 0 조회 1,249 10.06.20 15: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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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0 15:35

    첫댓글 님이 담배안피고 일직자고 규칙적이게 운동했으면 186에 폭풍간지였을듯..

  • 작성자 10.06.20 15:36

    근데 원래 남자는24살까지 크지 않나요?

  • 10.06.20 15:51

    사람에 따라다르죠

  • 10.06.20 15:35

    저는 의학적 과학적 지식은 별로 없지만 저의 경험 주변의 경험상 진짜 먹을것없어서 쫄쫄 굶지 않는한 절대적으로 선천적인 요인이 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6.20 15:36

    고2때부터 담배피고 중3때무렵부터 항상 새벽 4시쯤에 잤으며 불규칙한 식습관,등등으로 현재 183입니다.

  • 작성자 10.06.20 15:36

    헐 부럽네요 저는 뭔지랄을해도 180은 안나오던데 179가 한계

  • 10.06.20 15:39

    키는 유전이다 뭐다 하지만 실제로는 현재 북한과 남한의 신장차이에서 알수있듯이 후천적으로 영양공급에 따라서 시대가 지남에 따라 점점 키가 커지는듯 합니다.
    서양인들도 수백년전에는 평균키가 160-170이었다 라는 말도 있죠.

  • 작성자 10.06.20 15:41

    근데 님은 몇살까지 크셨어요?

  • 10.06.20 15:43

    전 중3때까지 거의 크고 고등학교되서는 4cm밖에 안컸네여

  • 10.06.20 18:43

    ㅋㅋㅋㅋ 반전이다.. 그니까 결국은 저거 시작하기 전까지 다 큰거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0 15:37

    키는 유전입니다.

  • 10.06.20 15:41

    근데 진짜 그거 다해도 키 다큰 애들 많았음

  • 10.06.20 15:43

    어렸을때 잘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키가 큽니다. 양아치처럼 집나와서 쫄쫄 굶고 다니면서 방황하는 애들은 키가 안큽니다.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입식생활을 해야합니다. 방바닥에 책상다리로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을 버리고 항상 의자와 테이블 침대 문화에 익숙해야 다리가 곧게 자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체가 짧은 이유는 동양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조선때부터 시작된 좌식문화의 결과입니다.
    요즘은 집에 책상 의자 침대 없는 집이 드물어서 요즘 애들 다리가 다들 길죠.

  • 10.06.20 15:49

    유전이 70퍼센트 식습관이 25퍼센트 5퍼센트가 환경적 요인이라고 생각~

  • 10.06.20 15:55

    어머니 말씀은 제가 그 케이스라고 하네요..어머니 164정도.(연세 65세) 아버지 167(71세) 그 연세에 아버님은 보통. 어미님은 큰편인데..저는 좀 작습니다..국딩때 부터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담배도 중2때.술도... ..지금까지도 식사가 불규칙하고....

  • 10.06.20 15:56

    중학교때부터 담배피고 술마셨더니 키가 멈춰서 185네요 원래는 2m는 그냥 됐을텐데

  • 10.06.20 16:04

    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겼다

  • 10.06.20 15:57

    중1때부터 담배피고 술피고했는데 지금 187....

  • 10.06.20 17:50

    zzz

  • 10.06.20 15:59

    저는 담배는 안피웠지만 자위행위 도중 어머님께 들킨 충격으로 인해 키가 안크더군요...

  • 10.06.20 16:06

    유전임..습관?훗 글구 먹는거야 당연히 잘먹어야 크는거죠..못먹어서 키 못컸다는건 논외임

  • 10.06.20 16:21

    영양공급 중요하죠. 콩이나 옥수수같은 작물을 키워봐도 거름약한 흙과 거름준 흙의 차이로 성장차이가 크게납니다. 그리고 단순히 유전때문이라면 부모님세대보다 부쩍 커진 평균키는 어떻게 설명할 건지 방법이 없죠.

  • 10.06.20 17:22

    중1때부터 담배피고 술피고 하루에 한 두끼 먹고 지금은........ㅅㅂ

  • 10.06.20 19:07

    중학교때부터 담배 열라 피던 동기넘 키 180 훌쩍 넘어감..-_-;; 담배하고 별루 상관 없는듯

  • 10.06.20 20:09

    클놈은 무슨짓을해도 큽니다..친구중에 어릴때부터 매번 가출하고 새벽까지 쳐놀면서 빵,편의점 라면따위 먹고 지냈는데, 지금 188... 서전트도 좋아서 정식농구대에 덩크까지합니다.. 군대가기전에 바싹 정신차려 이름있는대학나와 회사도 잘다님... 에라이 빌어먹을 세상아~

  • 10.06.21 04:02

    고1때 결핵에 걸리고나서 키가 안큰거 같네요 3형제중 제가 막내인데 형들은 175이상들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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