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년 드라마 - 《이춘천의 봄》（《李春天的春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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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电视剧——《李春天的春天》

                               2011년 드라마 - 《이춘천의 봄》

被称为宋丹丹版“杜拉拉”的电视剧《李春天的春天》由著名导演余淳执导，宋丹丹、许亚军、李佳璇主演。著名演员李凤绪饰演李思扬，是一个从国外归来的女强人。都市生活剧《李春天的春天》是宋丹丹与李凤绪两位好朋友的首度合作，该剧讲述了都市办公室女人的情感传奇。根据平民百姓的生活为背景，结合时下海龟、小三、剩女、工作狂等种种时尚元素，通过一个小家发生的种种故事，将生活中的小人物展现的淋漓尽致。剧中汇集了宋丹丹、李凤绪、李崇霄等一线实力演员的亲历打造。

송단단(宋丹丹)판 “뚜라라(杜拉拉)”라 불리우는 드라마《이춘천의 봄》은 유명한 연출자 여순(余淳)이 맡아서 송단단, 허아군, 이가선이 주연한 것이다. 유명한 배우 이봉서는 해외에서 돌아온 커리어 우먼 이사양의 역할을 맡았다. 도시생활 이야기를 다룬《이춘천의 봄》은 절친한 친구인 송단단과 이봉서 두사람이 처음으로 같이 일을 하면서 펼쳐지는 사무실 여성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전개하고 있다. 해외파, 자유연애자, 유능한 노처녀, 일 중독자 등의 요소와 결합된 일반 서민들의 배경에 근거하여, 가정에서 발생하는 이야기 들과 일상 생활중 사람들 사이에 전개되는 이야기들을 낱낱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극중에서 송단단, 이봉서, 이숭서 등 실력파 배우들이 직접 경험한 것들을 모아 제작한 것이다.

剧情简介：

줄거리 소개 :

38岁的报社编辑李春天跟摄影记者李继伟已经相恋多年，婚礼刚提上日程，李春天却发现男友移情别恋。患有抑郁症的钟小飞因向李春天求助被拒而跳楼自杀，李春天心怀愧疚去照料钟小飞的孩子康康，不得不走进孩子的父亲梁冰的生活，原本水火不容的两个人开始慢慢变成了好友。

38세인 신문사 편집자 이춘천은 사진기자 이계위와 이미 오랫동안 연인사이였다. 혼담이 오고 갈 쯤에 이춘천은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우울증에 걸렸던 종소비는 이춘천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건물에서 떨어져 자살하게 된다. 이춘천은 이 일로 인해 양심의 가책과 자괴감을 느끼고 종소비의 자식인 강강을 보살피게 되는데 이로인해 어쩔 수 없이 아이의 부친인 양빙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원래 물과 불 사이같던 두사람은 점차 좋은 친구가 된다.

李春天的姐姐李思扬离婚后从美国回到北京创业，通过李春天结识了梁冰并迅速被梁冰吸引。已甩掉李继伟的姚静抢先一步对梁冰展开了攻势。

이춘천의 언니인 이사양은 이혼 후, 미국에서 베이징에 돌아와 창업을 하게 되고 이춘천을 통해 양빙을 알게되면서 곧 양빙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근데 이미 이계위를 차버린 요정이 한발 앞서 양빙에게  작업을 건다.

李春天在纷繁复杂的关系当中感到十分憋屈，而在她最需要安慰的时候，只有一直被李春天视为对头的梁冰及时出现，此时李春天才发觉，梁冰冷漠和玩世不恭的表情背后同样隐藏着温柔和善良的内心，两人互生好感。

이춘천은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속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그녀에게 가장 위로가 필요할 때 양빙만이 가장 먼저 제때에 그녀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부터 이춘천은 냉담하고 냉소적으로 살아가는 양빙의 표정 뒤에는 부드럽고 선량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된다.

在梁冰激将法的作用之下，李春天终于接受了这份她认为不可能的感情。

양빙의 자극법이 효력을 발휘하여 이춘천은 결국 그녀로서는 불가능할 것 만 같던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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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앞날에도 봄날이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드라마 추천이요.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카이져]

이거 지금 보고있는데 ㅋㅋ

[카이져]

오 중국어가 대세님 번역잘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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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지금도 한창 배우고 있습니다. 배울수록 어렵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