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라도 치매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뭔가 경향은 있는 것인가?
五藤良将(竹内내과의원 원장)
내과의사 五藤良将씨
100세 이상의 장수자를 「Centenarian」이라고 부릅니다。 慶応義塾대학의 연구 등에 따라서, 그들은 인지기능이 높은 것, 심장혈관병이 되기 어려운 것, 노화와 함께 보행속도가 떨어지거나, 몸이 약해지는 상태인 Frail이 되는 것이 늦은 것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전체의 2할정도는 자립하고 있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몸의 기능이 쇠약해지고 있지 않으므로 고령이 돼서도 유산소운동을 계속할 수 있고, 뇌로의 혈류를 촉진합니다。 때문에, 언제까지나 인지기능이 유지됩니다。
유산소운동은 20분이상 계속하면 혈중의 일산화질소(NO)가 증가하고, 혈관을 확장해서 혈류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뇌 속의 일산화질소가 감소해가면 학습이나 기억의 장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유산소운동이 가능한 몸을 만들어 두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클리닉에도 90세이상으로 혼자서 진찰하러 오는 고령자가 몇 명이나 계십니다。 기왕력(既往歴)은 있어도, 치매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경력을 들어보면, 정년퇴직 전후부터 트라이애슬론이나 마라톤, 70대가 돼 서부터는 산보나 걷기를 습관으로서 하고 있습니다。 보행에 상당한 운동량이 발생하는 골프를 하고 있는 분도 많습니다。
스포츠 이외에서는 지역의 합창단에 들어가 있는 분도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도 유산소운동입니다。 호흡기나 복근을 사용하므로, 폐의 기능이나 내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고, 혈류의 촉진으로 이어집니다。
고용연장 등으로, 65세, 그리고 70세를 지나도 일을 하는 분도 많습니다。 몸을 움직이므로, 큰 병을 앓지 않는 한은 Frail이 될 Risk가 경감되고, 유산소운동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치매의 관계는, 정신과의사인 존 J. 레이티씨가 저서 「뇌를 단련하려면 운동밖에 없다! 최신 과학으로 알게 된 뇌세포를 늘리는 방법」에서도, 「운동을 주2회이상 계속하면 치매가 될 확률이 절반이 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뇌세포가 증가할 뿐만 아니고, 운동은 스트레스발산이나 Mental Care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치매와 합병(合併)하는 일도 있을 수 있는 우울증Risk도 경감할 수 있습니다。
초장수(超長寿)의 고령자는, 중년기부터 치매와 무연(無縁=무관)한 생활습관을 보내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2022年10月09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