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버려야할게 많은지 살림살이는 나아진게 없는거 같은데
알게 모르게 사들인 잡다한 물건들이 쌓이고 쌓여 이사할때마다
처리하는라 골치덩어리요 처리비용도 돈이들고
이삿짐 용달 용역비용도 비용이지만 그외 비용도 만만치않네요
이사갈집 짐풀고 또 필요한게 생겨서 이것저것 사들이는 비용들
그래서 일년에 한번은 옷가지며 각종 불필요하게 쌓이는 물건들
을 정리하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씩은 불필요한거 털고 비우자는 거지요
비단 눈에 보이는 물건만 이럴까 생각듭니다. 살면서 알게 모르게
생각에 쌓이는 잡다한 찌꺼지같은 선입견들..이러한것들이 삶을 무겁게 하고
있는 그대로 보지못하게 하는 불필요한 찌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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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디님 힘내셔요.
ㅎ 그래서 대전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매주 벼룩장터가 열려요 각 구별로^^
저희도 요즘 대 공사중인데‥
폐기물 비용 솔찬히 나오네요‥
트럭으로 몇차 버린게 몇년전인데‥또다시 한트럭 갖다버리고
손수레로 다섯번 재활용쓰레기 ‥
좁아터진 집에 그렇게 나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