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몆시간 동안 만드거에혀 잘읽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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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런이와 마법사세계
제 1장
어머니의 죽음
다런이는 전북 군산에사는 소년다.지금은 15살 중2이다
다런이는 그냥 평범하고 보통적인 사람이지만,다런이에게는 엄청난 비밀이있다...
어느날 다런이는 슬프고 무서운 꿈을꾸었다. 그건 참 악몽 이었다.
그 꿈에서 다러니는 생일날에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놀러갓었다.
참 재밌있었다.서울 63빌딩에서 펭귄도 보고.별 신기한걸 다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가 무슨 파란광선을 맞고 쓰러지는 것이었다.
다런이는 잠에서 깨어났다.다런이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꿈이라서....
그런데 다런이는 그만 기절한뻔햇다.
다런이옆에는 아주 키는크고 몸은 말랐으며너무 말라서 몸이 징그러웠다
눈은 엄청나게 크고 옆에는 무슨 지팡이 같은게 있었다
그리고 옆에 무슨 빗자루가 있었다 스타빔이라는 글씨가 있엇다.
신기했다 . 그사람이 다런이에게 말을걸었다.
"너희어머니는 돌아가셧어"그사람이 눈물을 흘리면서. 말햇다.
"네?뭐라고혀?"다런이는 어리둥절하면서 물었다.
"너희 어머니는 카라반에게 살인당햇어"그사람이 여전히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카라반이 누구죠?"다런이가 물었다.
"카라반이라는 사람은 악의 마법사중에서 제일 강한사람이야"그 사람이말햇다.
다런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주큰소리로 울기시잣했다
"맞다,내소개를 안햇지?난 셜리반이라고해 선의마법사이지."그사람이 말햇.
"네.저는 다런이에여 영광중 학생이죠"다런이가 말했다.
"응.난 다알고있었어 넌 마법사세계에서 유명한 아이니깐."셜리반이 말햇다
"네? 마법사세계요?" 다런이가 어리둥절하면서 물었다.
"응 그래.넌지금 우리 선의 에버 마법학교에 입학해야되"셜리반이 말했다
다런이는 속으로 셜리반이라는 사람이 미쳣다고 생각햇다
"가자 지금 입학식이 얼마남지 않았어 2월3일날하니깐.빠리가야되
오늘이 2월2일 맞지?시간이 없다빨리가야되.벌써12시잫아 헐.늦었다
빨리가자 다런아 빨리옷입고 씻어응?"셜리반이 충격받듯이 말했다
"네?무슨말씀을 전이미 영광중에 다니고 있는데그리고
제가 마법사라는 증거가있나혀?"다런이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햇다
"그래? 내가 그럼 간단한 마법을 하나 보여주지"셜리반이 말햇다.
"알라그레크알레호라"셜리반이 지팡이를들고 이상한 주문같은걸 외웟다.
그런데 갑자기 방안에 갑자기 천사들이 나오기 시작햇다.
다런이는 신기해서 꿈인지 확인하려고 볼을꼬집고,
"아!아퍼. 우와~신기하다 제가정말 마법사에혀?"해리가 물엇다
"그럼,너희 어머니가 마법사라는 말안햇니?"셜리반이 물엇다
"네, 전혀.. 그런말은 안햇는데혀"다런이가 말햇다
"하긴뭐..너희어머니는 네가 마법사가 되길 바라지 않아거든.
이유는 나도모르지만."셜리반이 말햇다.
"네..."다런이가 말햇다
그리고다런이와 셜리반은 밖으로 나갔다.
제 2장
마법사 세계
다런이는 밖에나왓다 하지만 신기한 그런것들은 전혀없었다.
"여기가 마법사세계 맞아여?"다런이 가 물었다.
"응 아직은 아냐 여긴 마법사 세계로 가는 입구가 잇는곳이야"셜리반이 말했다.
그런자 무슨 건물안으로 들어갔다.간판에는 '매직수다22'라고 써있었다.
그곳에는 영국인.프랑스인.미국인.한국인.러시아인.등등..
많은나라 사람이있었다. 다런이는 이상한 것을발견했다.
무슨 빨간색뱃찌를 달고잇엇다 다런이가 신기해하면서 쳐다보자
"응... 저건, 럴들 이라는 언어 통역기야 다른나라 사람들하고 의사소통이 잘이루어지게.하는물건 이지.저건 꼭 필수품이지..단점은 비싸다는거야 150만원정도.그래도 넌 걱정없서
왜냐면 마법사세계에서는 너에게 1년에 850만원을 주거든.."셜리반이 말햇다.
"네?왜혀?"다런이가 물엇다.
"응 그건너의 부모님이 마법사세계 에 엄청난 발명품을 만들어 주셧기 때문이야
럴들도 너의부모님이 만드셧어'셜리반이 말했다.
"저희 아버지를 아세혀?저는 아버지를 본적이 한번도 없어혀."다런이가 물었다.
"응 너희아버지가 선의 에버마법 학교를 지으셧지 교장이기도 하고 하지만 너희부모님은 이혼하셧어 어쪄면 아버지 때문에 너희어머니가 마법학교를 보내고 싶지 않으셧나봐
학교에 가면 너희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꺼햐 기쁘지않니?"셜리반이 물었다.
"네?정말요 아버지를 볼수있어혀?"다런이는 기뻐하면서 물었다.
"응 그래 글고 거기에가면 너희누나를만날 수 잇을거햐 너희 친누나말야"셜리반이 말했다.
"네..네..??..저에게도 누나가 있었어요?"다런이가 어이없다는 듯이 물었다"
"응 너희누나는 마법사 세계에서 살아왔지 너희누나도 동생이 있다는걸 모를걸?
너희 아버지께서 동생이 있다는걸 말을한적이 없으니깐 말야"셜리반이 말했다.
"네 .......맞다 마법사세계 에는 언제가죠?"다런이가 물었다.
"깜빡햇네. 빨리가자 살물건들이 많거든."셜리반이 말했다.
그리고 매직수다 가게 뒤쪽문으로 나왔다 그곳에는 아주긴 사다리가 있었다.
"사리알라 어마라거"셜리반이 주문을 외우자 사다리가 은빛으로 바뀌엇다.
다런이는 신기한 듯 쳐다봤다
그리고 무슨 쇼파가 생겻다 셜리반이 그쇼파에 안잤다.
다런이도 같이 안잤다.그러자 갑자기 쇼파가 빙글빙글 돌더니 순간이동을 해버렸다.
"이것도 너희부모님이 발명하신거지.마법세계와 이어지게 하는교통수단이지"셜리반이말했다
다런이는 어딘지도 모르는곳으로 와버렸다 셜리반도..
"자!왔다 이곳이 마법세계야"셜리반이 말했다.
"우와"다런익 신기해하면서 말했다
이곳저곳에는 신기한것들 밖에 업엇다.
다런이 와같은 또래들도 많았다.어린 아기들도 잇었고.
마녀같은 사람도 잇엇다.
"여긴 마법세계의 선의마법 가계들 밖에 없어 그러니 안심해 응...우선 너의 애완동무을 사로가자 애니멍스가 어디있지 저기잇네"셜리반이 손가락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곳에는 온갖 신기한 동물들이 있었다 펭귄도 잇고 이구아나도 잇고 수달도 잇고
고양이.쥐.강아지.두꺼비,매뚜기.앵무새.심지어 새끼용.도있엇다 그곳에는 없는게없었다.
"다런아 니가 같고싶은거 하나만골라 에버학교에서는 애완동물을 1씩밖에 못가져가거든 2개이사있으면 걸려."셜리반이 말했다
"응........저는 새끼용이 같고싶어혀"다런이가 말햇다.다런이가 고민한 끝에 용을골랐다
"응.그래나도 용이좋은데 애스데 씨 이 쌔끼용 한 마리만 주세혀"셜리반이 가게주인한테 말했다 그리고 10만원을 주엇다.
"니가 다런이니?응. 아버지를 닭아서 미남이네.여기 초보자를 위한 용키우기책도 있어 이거 읽고 용에대해 공부열씸히해 잘가라.셜리반씨도 잘가세혀"가게주인이 인사를햇다.
"응.이젠 책을사러 가야지 서점은 바로 앞에잇네"셜리반이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가게안에는 책들이 엄청많이있었다.
"와퍼시 에버학교 1학년들 책은 어디있져"셜리반이 물었다.
"네 저기 왼쪽끈에"가게주인이 말햇다
"네.감사합니다"셜리반이 말했다.
다런이는 에버의역사,소환바법1,소환바법2,매직워러1.매직워러2.제우스주식,등등.교과서를 샀다 .
그리고 계산을 하고 문구점도가고 지팡이가게도 가고 빗자루 가게도 가였다 그리고 교복점도갔다.
"이젠 다산거 같네 다런아 우리 점심밥 먹으로가자."셜리반이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자 말햇다.
"네.저도 배고파여"다런이가 말했다.
그리고 레스라는 가게로 들어갔다 셜리반른 볶음밥을먹고 다런이는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참기분이 좋은날이엇다.
"벌써5시네.우리 잠잘곳을 정해야지 내일가니깐."셜리반이 말햇다
"네...저피곤해혀 우리빨리가혀"다런이가 말했다.
"응 저기 리퀴드로 가자 거기는 아주좋아"셜리반이 말햇다
그리고 다런이랑 같이 갔다 다런이의 방은 3층에잇었다 셜리반의 방은 그바로 옆이었다.
그리고 다런이는 눈을떳다.벌써2월3일이다.다런이는 얼른씻고 교복으로 입고나왔다
셜리반은 벌써나와있었다.
"다런아 잘잣니?."셜리반이 물엇다
"네 셜리반 아저씨도혀.?다런이가 물었다
"응 나햐 잘잤지. 여기 에버학교로 가는기차표야 잊어버리지마 군산역에서타고 서울역에내려.그러면 11시에 에버학교 신입생을 위한마차가 올꺼햐 그거타면되 난 볼일이 잇어서.어디에 가봐야되 다런아 그럼 나중에 만나다"셜리반이 이렇게 말하고 가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