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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228 수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29 24.02.28 09: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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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8 10:16

    첫댓글 어두육미란 말처럼 문어도 팔다리보다는 대가리가 별미지요~

    포에브스625에 휘발유 쓰면 약불도 좋아 밥뜸들이기도 좋아요~
    오늘도 힘찬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2.28 10:24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문어도 종자마다 식감이 다 다른데 요놈은 부들거려 씹기가 좋았네요! ㅎㅎㅎ

    아마도 큼지막하니 질길거 같아 손도 대지 못했나 봅니다! ㅎㅎㅎ

    말씀처럼 포에부스 625호는 휘발유를 쓰면 불꽃이 좀 작은 듯 하니 밥하기에 좋긴 하겠네요!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 평택으로 무사귀환 하셨는지요? ^^ 점심도 든든히 드시고 즐거운 오후되십쇼~

  • 작성자 24.02.28 12:51

    ㅎㅎㅎ 삶의 전선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건아빠 동지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일복이 좀 터져 안성으로 알바를 하러 출발했습니다! ㅎㅎㅎ

    일이 몰릴때는 밥먹을 틈도 없네요! ㅎㅎㅎ

    건아빠 동지도 점심식사 든든히 하셨을테니 오후 일과시간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2.28 13:06

    윤시내의 노래가 새삼스럽습니다.
    입술이 약간 부르튼것처럼 보이는 지적인 가수이지요~
    몇일후에 있을 통역 알바가 너무 생소한 분야라서 메일로 자료를 받아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점심먹으러 들어와 산적님 글을 만납니다.
    오늘 아침엔 포에부스와 많이 닮은 라이온727에 불을 올려 옥수수 차도끓이고 찌개도 데워 먹었지요~ 727이 좋은 빠나인데 포에부스만은 못 한것같습니다.
    부평댁이 끓여놓은 국에 문어대가리는 사진만 봐도 침넘어갑니다.
    이것저것 많이 많이 드시고 그 동안 못 했던일들을 싹~잡아서 다 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2.28 14:01

    네 선배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윤시내씨의 음성에서 묻어나는 여유가 참 감미롭습니다! ㅎㅎㅎ

    어째 새로운 도전의 알바 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 ㅎㅎㅎ

    늘 새로운 영역의 것들은 마음을 설레게 하지요! ㅎㅎㅎ

    라이온이 참 좋은 빠나라 하지만 역시나 포에부스 보다는 약간 모자란거 같습니다! ㅎㅎㅎ

    식사도 든든히 하셨겠다 졸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 하시고요! ㅎ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2.28 15:24


    625가 돌아가며
    바쁜일정을 늘 같이하여 식사라는 즐거움을 같이 하는구만~~
    버너도 사람처럼 늘 옆에 있는게
    제일 좋은거징~~~~^^
    편히 쉬고 출장 하시게

  • 작성자 24.02.28 15:53

    ㅎㅎㅎ 드르미 형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쉬는날이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지요? ㅎㅎㅎ

    가끔씩이지만 빠나 점검도 하고 좋습니다!

    잊지않고 불을 댕기는 것이 중요하지요! ㅎㅎㅎ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형님은 쭈욱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2.28 17:50

    지금쯤이면 한숨 곤히 주무실 시간이겠네요~
    탕국에 밥 말아 먹어도 맛나죠~~^^
    문어 대가리까지 곁들였으니 더없이 좋았을듯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2.28 20:15

    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입맛이 저희랑 거의 비슷해 동질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어찌나 끓여 댔는지 문어대가리가 부들하니 아주 맛났네요! ㅎㅎㅎ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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