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Z세대 의미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Z세대’를 아우릅니다.
2. MZ세대 특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문화를 선호한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한다.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가한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한다.
*워라벨의 영역을 분명시한다.
*다른 세대들보다 제태크에 관심이 많다.
♤ MZ세대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막 도입된 시대에 태어나고 적응하여 변화에 유연하고 새롭고 이색적인 것을 추구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쓰는 돈이나 시간을 아끼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MZ세대의 특징은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고 IT 기기의 사용에 능숙하다는 것입니다.
3. MZ세대 나이
4. M세대
M세대(밀레니얼 세대, Y세대)는 1980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로 아날로그 시대에서 태어나, 디지털 시대로 변화할 때 적응한 세대입니다. 컴퓨터, 스마트폰에 비교적 능숙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고 일자리가 많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5. Z세대
*의미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에 태어난 세.대를 의미해요. 이 세.대는 기술적으로 진보된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가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은 시대의 특정을 반영하죠.
* 특징
디지털 네이티브의 극대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이 당연한 일상의 일부로 여겨지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Z세대 특징은 자신의 일상,의견, 창작물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게 매우 익숙해요. 예를 들어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것에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를 매우 잘 이용하는데요. 이곳을 통해 정보를 얻고 소통하는 편이죠. 그리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개인적인 역량을 개발하는데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Z세대 특징 마지막은 소비패턴인데요. 이들은 소비 결정에 있어 온라인 리뷰, 인플루언서의 의견 등을 중요시하며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을 보여요. 그래서 개성과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를 선호합니다.
6. X세대
* 의미
X세대 뜻은 1965년에서 197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지칭.
이 세대는 디지털 혁명 이전에 성장한 마지막 세-대이며, 경제 호황과 IMF위기라는 대조적인 경험을 한 세-대입니다.
* 특징
X세대 특징은 3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대중 문화의 선두주자라는 점이예요. 1990년대 초, 서태지와 아이들은 전국적인 한국 음악 장르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인류의 음악은 X세-대의 사고와 문화적 태도를 대변했고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었죠. 이처럼 X세-대는 서태지와 아이들 HOT와 같은 대중 문화의 전성기를 경험한 세-대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교차점에 존재하는 세대인데요. 이 시기에 삐삐와 워크맨은 젊은 세대의 필수 아이템이었어요. 휴대성과 개인적인 음악 감상의 가능성은 X세대의 독립적인 생활 방식을 상징했죠.
그리고 마지막 특징은 경제적 변동을 크게 경험한 세.대라는 점이었어요. 80년대에는 경제 호황을 경험했지만, 동시에 90년대 말 IMF를 겪으며 취업난과 경제적 불안정을 몸소 겪은 세.대이죠. 이는 그들의 경제관과 직업관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어요.
7. Y세대
*의미
밀레니얼라고 불리는 이들은 대체로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의미해요. 이 사람들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했으며, 사회적 경제적 변화의 중심에 있었죠.
* 특징
Y세대 특징은 디지털 네이티브적인 측면이 있다는 점인데요.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자라 디지털 기술에 대한 높은 친숙도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해서 의사소통하는게 익숙하며 정보 공유, 네트워킹, 자기 표현의 장으로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죠.
그 다음 Y세대 특징은 개인주의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세대였는데요.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개인의 행복과 만족을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Y세.대는 SNS를 통해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예를 들어 "미투 운동"이나 촛불 시위와 같은 사회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그리고 개인 주의로 인해 직장 내 새로운 문화를 형성했는데요. Y세대 특징은 직장 내에서도 워라밸이라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는 전통적인 직장 문화에 큰 변화를 가져왔죠.
8. A세대
*의미
욕구' 또는 '열망'을 뜻하는 'aspiration'의 첫 글자에서 따온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등 신흥 개발도상국가의 대도시에 거주하는 30∼40대 젊은 중산층을 일컫는다.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과 강한 소비욕구를 가진 새로운 계층으로, 이들은 개성 표출과 자기 과시에 대한 욕구가 강하며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 용어는 2008년 6월 초 호주 투자은행 맥쿼리그룹의 기업분석팀인 맥쿼리 리서치에서 신흥시장의 대형 기간산업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반영하는 'MEMIDI(맥쿼리 이머징마켓 인프라스트럭처 개발지수)' 출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특징
A세대는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자유시간이 많아 MZ세대 못지않은 소비층으로 부상하는 중장년층을 의미한다. 이들은 연령대별 인구 수가 여전히 가장 많은데다 보유자산도 MZ세대의 2~3배에 달해 강한 구매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9. 잘파세대
1) 의미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알파세대를 합친 신조어이다.
2) 특징
잘파세대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환경에서 성장했기에 어떤 세대보다도 최신 기술을 아주 빠르게 받아들이고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 MZ세대 신조어
* 갑통알
갑자기 통장 잔고를
확인 해 보니 알바라도
해야할 것 같다 라는 의미.
* 자낳괴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물질만능주의를 표현)
* 별다줄~ 별걸 다 줄인다는 뜻.
* 스불재~스스로 불러온 재앙
안 좋은 결과를 예상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제어하지 못해
결국 좋지 못한 상황을
초래한다는 신조어
* 당모치~당연히 모든 치킨은 옳다.
치킨의 인기를 말하는 신조어
*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을 의미하는 표현.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끈기와 의지를 잃지 말고
마지막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레게노~legand 에서 유래된 신조어.
유투버 우왁굳이 라이브 방송중
legand 의 d발음을 o 로
잘못읽고 레게노로 발음한
에피소드에서 시작됬다고 함
* 돔황챠~투자 관련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신조어로 도망가 라는 말.
(한번 발음해 보시면 비슷하게 들리시죠?)
코인 열풍이 불었을 때
등장했으며 하락세를 보일 때
버티지 말고 탈출하라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해요.
* 어쩔티비
어쩌라고와 티비가 합성된 말로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거나
대답하기 싫을 때 쓰는 표현 이에요.
티비를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하고
기성세대를 동일시하는 표현이죠.
그래서 꼰대처럼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가서 티비나 보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해요.
* 이선좌
이미 다른 사람에게 예약된 좌석을
지칭하는용어로 무대 공연이나
콘서트에서 티켓 구매하려
할 때 사용한다고 해요.
특히 인기있는 공연에서는
좋은 위치의 좌석을 원하는데
동시에 좋은 좌석을 예매하려고 할 때
'이미 선택돤 좌석입니다 '
라고 예약된 메세지가 뜰때 쓰는 말.
* 옴뇸뇸
무언가 먹는 것을 귀엽게 표현한 의성어
* 커엽다
귀엽다에서 '귀'가 '커'로 잘 못 볼 수도 있는데 거기에서 유래된 말
* 워싱 칭따오
네이버 웹툰 인생존망에서 유래된 말
* 내돈내산
내 돈주고 내가 산 상품이나 서비스를 의미하는 말
* 너 인성 문제있어?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가짜사나이에서 유행한 말
* 4번은 개인주의야
마찬가지로 가짜사나이에서 유행하였으며 '○○는 개인주의야'식으로 많이 쓰는 말
* 업글인간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계발형 인간을 말합니다.
업그레이드 인간의 줄임말이죠 !
* 브이노믹스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또
바꾸게 될 경제를 말합니다.
* 오팔세대
58년생 개띠를 칭하는 말로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58년생 신중년층의 약자입니다.
* 팬슈머
상품의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구매하지만 동시에 간섭과 견제도 하는 신종 소비자들을 가리키는말 말
* 라스트마일
원래는 사형수가 집행장을 걸어가는 마지막 거리를 뜻합니다.
하지만 최근 유통 업계에서는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배송 접점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숏케팅
점점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이제는
완벽하게 무언가를 준비해놓고 실현하기 보다는 빠른 생애사 전략을 통해 단발적인 마케팅 캠페인이 중요해졌습니다.
빠른 판단과 실행력이 중요한 때 !!!
* #오하운
인스타그램 속 하나의 챌린지 인데요
'#오늘하루도운동합니다' 라는 뜻으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인스타그래머들이 매일 운동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 N차신상
바로, 여러차례 (N차) 거래되더라도
신상품처럼 취급하여 서로 사고 ~ 팔고 ~하는 MZ세대의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라고 하네요.
* 슈테크
슈즈 + 재테크 의 합성어로
한정판 슈즈 아이템을 리셀해서 시세차익을 얻는 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 포슈머리즘
쇼핑을 할 때 사려는 물건을 딱 정해놓고 들어가서 보는게 아닌,
온라인 쇼핑몰 이곳 저곳을 둘러보면서 좋은 아이템을 찾는
그 자.체. 를 즐기는 소비유형을 말합니다.
♤ MZ세대 줄인말 신조어
*별다줄: 별걸 다 줄인다
*삼귀다: 사귀기 전 썸 같은 단계
*비담: 비주얼 담당
*애빼시: 애교 빼면 시체
*쉼포족: 쉼을 포기한 사람
*불소: 불타는 소통
*당모치: 당연히 모든 치킨은 옳다
*스불재: 스스로 불러온 재앙
*억텐: 억지 텐션
*완내스: 완전 내 스타일
*쉽살재빙: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갑통알: 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해야할 것 같음
*루삥뽕: 별다른 뜻x, 주로 비웃거나 웃을때 쓰는 경향있음
*잼민이: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