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정해생 쉼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이어가기(문장) 펄벅의 대지를 읽어봤슈?
바우 추천 0 조회 52 07.03.07 21: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3.07 22:33

    첫댓글 읽어봤지유~ ㅎㅎ 농촌사정이 안좋긴 하지만 바우에겐 송아지 쑥쑥 낳아주는 암소가 있잔어? 기운내라 ..응차!!!

  • 07.03.07 22:36

    펄벅의 "대지"는 기본으로 읽었지.우리 60년대 청소년들은. 노벨상도 타고... "갈대는 바람에 흔들려도" 도 있었지. 그 펄벅여사가 한국에서도 오래 살았지.부천인가 부평의 홀트아동복지원 운영하면서...바우야 근데 시골가면 요즘 농촌사람들이 너무 잘살더라 뭐. 옷고 잘 입고 잘 먹고...그렇게 보여지더라.

  • 작성자 07.03.08 06:23

    시골 토박이들이 아니고 도시에서 돈 많이 벌어 시골에 내려와 힘껏 자랑하는 사람일꺼여... 촌에는 나이 많은 노인네들만 있어 잘먹고 잘 산다는 의미는 없다

  • 07.03.07 22:36

    바우야 ! 고생한다 농촌의 실상을 잘 안다만 올해는 날이너무 가물어서 걱정이라 하더라 근데 바우야 힘내라

  • 07.03.07 22:56

    우리 모두 농촌 살리기에 신경좀 써야 할것같아...도시가 좋다고 모두가 시골을 버리고 떠나니니 빈집도 많고 인력도 딸린다고하네...

  • 07.03.07 22:59

    뭐 ? 펄벅 ? 그기 사람 이름이가 혹시 " 펄벅의 대지" 는 "펄떡 뛰는 돼지"를 잘못 쓴거 아이가 ? 어렵다 ㅎㅎㅎ

  • 07.03.08 06:51

    읽긴 읽었는데 기억도 없고 표지만..ㅎㅎ..농촌 사람들 여행과 나들이는 일등으로 댕기던데?..땅값이 올라서 ~바우는 소값이 특등품 아녀?

  • 07.03.08 09:53

    오늘아침 산책길에서 갑작스레 왈릉의 일대기를 떠올려 보았는데 자네글이 올라오다니~인생의 흐름을 펄벅이란 작가는 마음으로 파고들어 우리를 동화시키지 않았던가~우리가 가야될 고향이 곧 농촌이기에 애정어린 손길이 아마도 꽃피울것이라 확신한다오~ 그속에서 터전잡은 자네들이 더 더욱 부럽답니다~^^ㅎㅎㅎ

  • 07.03.08 12:27

    농자 천하지 대본이란 글귀가 생각난다 실제로 사람이 먹고 사는것은 모두가 농춘에서 나오는데 막상 농촌 사람들의 생활은 점점 어려워 져만 가는것이 사실이니 뭔가 크게 잘못되어 간다는 것이 분명하다

  • 07.03.08 12:31

    그래도 지금은 농촌이나 도시나 생활의 차가 크게 없다 . 바우야 어렵다고 하는것은 농촌이나 도시나 똑 같은 소리하는구나 , 그래도 우리 힘내자 아자 ~~아자~바우 화이팅 !~~~~~~~~~~~

  • 07.03.08 19:39

    방법이 무엇 인고 신토불이 이용 하는거지 아마그럴거야 힘내거라..쨍하고 볕둘날 있을기구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