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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공식팬카페『VITA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MIN〃······· 모니터방 [좋았어요] %%%20회..우리 마루 딱한번만 집에 데려다줘요%%%
벼리 추천 0 조회 138 11.06.10 11: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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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0 12:01

    첫댓글 으앙~~ 진짜 예쁜데요 사진도 예쁘구..
    오빠 미소 환상이었구....
    정말 정말...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11.06.10 18:32

    그쵸그쵸?? 정말 이번에 대박 드라마 만난듯,,
    진작에 만났으면 더 빨리 떴을텐데,,,
    그치만 민님 말대로 자만하지 말라는 계시였을거에여~그래서 연기력두 더 늘게 됐을 것이고,,
    그래서 지금의 찬사가 더 뿌듯할 수도,,,

  • 11.06.10 13:04

    어제 집에가니깐 밤에 재방해서봤는데 이렇게 언니가 쓴거 보니깐 또 다르네요..
    왠진 20회가 준하가 웃을수 있는 마지막일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전개될지..
    마지막 영규가 차동주씨한테 하던 부탁..너무 슬펐어요..ㅠㅠ

  • 작성자 11.06.10 18:35

    내가 쓴거보고 보면 선입견 같은게 생겨서 더 걸리적 거리지 않을까??
    아니다 재방이니까 상관없겠구나..아니 오히려 좀더 다르게 느껴져서 더 괜찮을수도 있겠다..
    근데 나두 내가 글 올리구 재방보면 또 다르게 보이더라,,그건 모지??ㅋㅋ

  • 11.06.10 13:44

    드라마를 보면 절반 이상이 감정연기 아니면 눈물 연기던데.. 내마들 보고있으면 정말 역할이 잘 맞는구나
    보다는 그 역을 이해하고 연기하는 오빠모습이 대견하다고 해야 할까?
    아...벌써 내일이네요..기대된다 장준하

  • 작성자 11.06.10 18:37

    저는 인텁기사를 읽고나서 더 다시보게 되더라구여..
    저 장면은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고 나온걸까..어떤 생각에서 저런 연기가 나오게 됐을까..등등,,
    많은 고민을 거쳐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면 더 멋지기도 하구 소중하기도 하구 그러네여^^

  • 11.06.10 14:19

    이날 마지막 장면... 영규아빠 정말 대박이였어요... 그 장면 보면서 어찌나 슬프던지ㅠ 그래도 준하 행복했을거예요. 자기를 그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아빠가 있다는게... 내일은 또 어떤 명장면이 나오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 작성자 11.06.10 18:40

    난 사실 마리 회상씬때부터 꺼이꺼이 울기 시작했어..나 왜케 잘 울지 요즘,,ㅠ
    왜케 이쁘면서도 마루가 안됐는지 미치겠더라구ㅠㅠㅠㅠ그러다 숨고르기가 좀 될라 치니까 영규씨가 또 뽝!!! 터트려 주시네ㅠㅠㅠㅠㅠ대성통곡 하면서 봤다ㅠㅠ근데 재방 보면서는 또 왜 우는데ㅠㅠㅠㅠ

  • 11.06.10 17:09

    1.피부는 정말 안 좋아보였어요..많이 힘드시겠죠..ㅠ
    2.널 어떡하냐..같은 맘인가봐요..저는..준하 너를 어떡하냐..했네요..ㅠ
    3.나중에 쩌리가 될까봐 걱정이에요..매회 하나씩 터지는데 넘 일찍 터지는 거 아닌가 싶거든요..ㅠ
    4.동주에게 남겼던 쪽지는 민님 글씨일까요?..ㅋ
    5.우리와 헤어질 때, 모든 걸 짐작하고 태여사와 대화할 때, 동주에게 마지막 말 남길 때, 아빠와 마주하게 되었을 때..
    이번회는 계속 슬펐어요..계속 눈물을 흘렸어요..ㅠㅠ..내일은 어떻게 될까요..ㅠ

  • 작성자 11.06.10 18:47

    1.그래두 점점 멋져 보이는건 모지??ㅋㅋㅋ 모긴,,팬심??ㅋㅋ
    2.나 준하 보면서 계속 그말이 입에서 떠나질 않더라ㅠㅠㅠㅠ
    3.그르게,,왜 그러셨을까,,이제 마루는 터질거 다터져서 풀 얘기가 별로 없을거 같어 걱정돼ㅠㅠ아직 10회나 남았는데ㅠㅠ
    4.그거 민님 글씨 아닌거 같지 않냐?? 너두 싸인 마니 봤자나..근데 그거 아니자나..그건 넘 여성스러워ㅋ
    5.그르니까 눈에 눈물을 계속 담고 사는 기분일거 같애..게다가 촬영두 매일 있으니ㅠㅠㅠㅠ
    근데 의외루 20회에는 닼준하가 없드라~내일은 마니 나올거 같구,,근데 정말 드라마 볼맛은 난다~이것저것 다 보여주자나~ㅋㅋ

  • 11.06.10 18:20

    역시 벼리님의 모니터가 짱입니다 -_-* 고화질캡쳐에 사심가득글까지 ㅋ_ㅋ
    동주는 뒷태만나와서 미안하셨군요 ㅋㅋㅋ
    벌써 내일 내마들할생각에 두근두근해요 ㅠ_ㅠ 내일저녁까지 다음스토리를 열심히생각을해봐야겠... 하면뭐합니까 ㅠㅠ 작가분의 마음을 알수가없고 내용은 점점산으로가는데 ㅠ_ ㅠ 내일방송분은 초반부터 많이 슬플꺼에요 ㅠㅠ

  • 작성자 11.06.10 18:52

    넘 제맘만 가득한 글은 아닐지 늘 걱정하면서 씁니당~ㅋ 게다가 자꾸 길어지는거 같아서ㅠㅠ지루해 하실까봐ㅠㅠ
    그래두 다 민님 얘기니까 인내심을 가꼬 읽어 주시리라 굳게 믿고 늘 길~게 길게 하고싶은말 다하면서 올리고 있어여ㅋㅋ
    동주한테는 넘 관심이 없어서 그게 늘 미안하네여,,제가 무어라고ㅋㅋ
    앗!! 벌써부터 내용 산으로 간다고 느끼시는거에여?? 쫌만더 지켜봐여 우리ㅠㅠ 작가님 분명 뭐가 있지 않을까여??

  • 11.06.11 01:04

    하~~올려 주셨군요^^ 본방에, 여러채널 댕기며 재방을 하도 봐서리~눈으로 읽어 내려가면 마루 대사에서는 남궁마루 목소리가 제 머리에서 복원된답니다. 진짜 신기하게도^^
    '나 오빠 좋은데 왜 오빠 나 싫어해요??

    그래두 뭐 난 오빠가 좋다 뭐~'

    여기, 우리 말 흉내냈던 대사는 정말~ 음을 타듯 ...진짜 달달합니다ㅎㅎ글고~ 진철씨께 기다리라며 약올릴때 턱으로 손가져 가는 모습봤을 때 남궁민님의 센스라고 느끼며 봤는데...역시나... 였군요... 역시.....민님은...@^^@

  • 작성자 11.06.11 06:42

    민님 목소리는여..민님만의 좀 그런게 있어여..굳이 재방을 마니 보지 않으셔두 음성지원 가능한 목소리거든여ㅋㅋ
    그래서 다들 로코로코 하자나여~ㅋ 근데 기사서 보니까 본인도 매력을 안다는 식으로 쓰셨던데 좀 웃기더라구여..ㅋ
    어찌보면 당연한 말인거 같긴한데 톡까놓구 글케 써놓으니까ㅋㅋ
    민님은 자기만의 매력과 특징은 자기가 젤루 잘안다 주위거든여..그러니 모 당연한거긴 하져~??ㅋㅋ
    팔팔님두 턱에손 인상 깊으셨군요??ㅋㅋㅋ 다들 그래서 민님 매력에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나바여~^^

  • 11.06.11 01:46

    20회 보면서 다시 그감동이 느껴지는 벼리님만에 매력에 빠졌어요 ㅋㅋㅋㅋ 정말 오늘은 어떤장면이 내마음 흔들어...

  • 작성자 11.06.11 06:43

    아~정말요?? 어흑ㅠ 시작부터 이런 과찬의 말씀을,,이러심 넘 기분이 좋자나여~ㅋㅋ오늘 정말,,아니지 갈수록
    진짜진짜 기대되는 드라마인거 같아여~^^

  • 11.06.12 01:16

    '널 어떻하니' 전 왜 이대사에 눈물이 펑펑..
    벼리님의 정리로 또한번 눈물쏟구가요 ㅜㅜ

  • 작성자 11.06.12 12:35

    저두저두여ㅠㅠㅠㅠ둘 회상씬이 왜케 눈물나는지ㅠㅠㅠㅠ
    이렇게 쏟으며 볼줄 몰랐거든여ㅠㅠㅠ 재방 보면서도 쏟아여 저는ㅠㅠㅠ

  • 11.06.12 01:54

    언니 완전 섬세해요!! 짱 +_+!!!! ㅎㅎ

  • 작성자 11.06.13 02:37

    자꾸 섬세해져ㅠㅠ 초반엔 덜했는데ㅋㅋ극이 진행될수록 할말이 많아져ㅠㅠㅠ

  • 11.06.21 18:00

    정말 보면볼수록 가슴이 찡~~ㅠ.ㅠ

    마루의 눈물 글썽이는 장면은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ㅠ.ㅠ

  • 작성자 11.06.22 10:01

    20회차 엔딩이 가장 찡했던것 같아여ㅠㅠㅠ부자간 상봉 장면,,24회에도 다시 나오는거 같던데 전 아직 못봤네여..
    어느분이 영상 올려 주신거만 봣는데도 눙무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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