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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클래식42] 프레드릭 프랑수와 쇼팽(2) 빗방울 전주곡
바이올렛(남) 추천 0 조회 96 23.07.28 05: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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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8 06:35

    첫댓글 빗방울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피아노로 시를 쓰는 피아노의 시인, 쇼팽!
    성격이 엄청 섬세하고 세심하셨을 듯.

  • 작성자 23.07.28 06:34

    잘모르는 1인이지만 정말 빗방울 떨어지는 느낌을...^^

  • 23.07.28 06:38

    @바이올렛(남) https://youtu.be/qm1UEfVK4Xc

  • 작성자 23.07.28 06:44

    @푸른꽃 해설있는 클래식도 많은 듯...더 공부해야 할 듯요~
    감사~^^

  • 23.07.28 06:56

    이별후라해서
    꼭 슬퍼야되나.
    되레 개운하고 정리된듯.
    빗방울도 그런거같습니다.듣는사람마다 틀릴수있겠지만
    어젯밤.영화보다 잠을설쳤거든요.. .좋은선곡 감사드리며. .

  • 작성자 23.07.28 06:59

    영화도 좋아하는구만유...다방면에~^^

  • 23.07.28 07:52

    빗방울이 기왓장을
    두드리며 아름다운 춤을 추네요
    왈츠 마주르카 블로네이즈
    흥겹게 춤을 춰요

  • 작성자 23.07.28 08:02

    설명 감사해유~^^

  • 23.07.28 11:36

    아침 식사 준비하면서
    영상강의 모두 들었어요.
    넘넘 재미있게......

    쇼팽가 조르쥬 상드에게 스페인 남부의 섬에서 보낸 4개월에 그런 사연이......
    조르쥬 상드.
    참 대단한 여자죠.

    쇼팽의 레인드랍.
    한 때 제 폰 올 때 나는 음악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단점은 전화 오는 소리가 잘 안 들려서 바꿨죠.

    제게 전화 올 때 울리도록 한 음악인데
    거는 사람에게도 레인드랍으로 제게 신호가 갔는지 그건 모르겠어요.

    비 오는 날, 가슴에 젖어 드는 그런
    시...... 같은 음악이죠.

  • 작성자 23.07.28 11:50

    아마 올 때만 일 겁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컬러링하고는 다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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