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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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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소망휴거 *The Wedding of The Lamb (어린양의 혼인잔치) 에 초대합니다~* 초대장 받아가시는것 잊지마세요! ^^* [가사번역 완료]
임마누엘†수 추천 0 조회 924 09.03.21 22:4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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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22 07:33

    늘 .... 지원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 ^^

  • 작성자 09.03.21 23:16

    사실은 이 찬양가사를 번역해서 올리려고 했는데...얼릉 빨리 초대장을 드리고 싶어서...ㅎㅎㅎ 일단은!!! 오늘은 이렇게 드리고, 조금후에 가사를 번역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 ***스피커 볼륨을 크게 하시고 잘~ 들어보세요, 처음 성경의 말씀이 나오다가....얼마후에 "트럼펫" 소리가 들립니다!!! (휴거 되는거 미리 연습?? 하자는 취지에서리 ㅎㅎㅎ -,.-)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가사가 넘 넘 좋습니다! 이분의 말씀대로 자신이 1998년에 성령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이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전체적인 찬양이 하나의 "천국의 노래 - 시" 같습니다**** 주님께 영광과 감사, 마라나타! ^^

  • 작성자 09.03.22 07:40

    -찬양의 가사 번역이 완료 되었습니다 - ^^*

  • 09.03.22 01:33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

  • 작성자 09.03.22 07:33

    주님께 영광~! *마라나타* ^^

  • 09.03.22 08:42

    감사합니다. Your thoughtfulness has meant so much. I am waiting for "Bride of Christ "

  • 작성자 09.03.22 12:21

    He inspired me to share this message and all the details....Praise the LORD.... ^^*

  • 09.03.22 11:54

    트럼펫 소리 참 아름답네요.찬양이 하나의 메시지와 같네요.옳바른 예복을 입고 주님의 신부로 단장되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 작성자 09.03.22 12:22

    네, 머루님...중간에 말씀이 끝나고 한번의 트럼펫 소리가 들립니다 ^^* -마라나타-

  • 09.03.22 13:15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주님께 영광~트럼펫 소리도 아름답고 찬양 가사가 말씀처럼 너무 귀합니다.어떤 분이 천국의 노래를 한다고 하면서 인터넷에 올려서 조금 듣다가 너무 음산하고 무서워서 듣지를 못하였습니다.천국노래는 알아들을수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영은 감지할수 있습니다.이 마지막때에는 영분별을 잘 하여야 할것입니다.모든것이 주님께로만 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너무 아름답게 편집하여 올리셔서 참 좋습니다.와우 자장면 드시와요.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마라나타(자유게시판으로 옮기려고 하다가 가사 자체가 메시지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둡니다.^.^)

  • 09.03.22 13:20

    며칠전에 자장면 드시라고 하였는데 러브주님이 먼저 드셔버렸어요.러브주님이 드시기 전에 얼른 드시와요.ㅎㅎㅎ(바쁘신 중에도 우리님들을 위하여 번역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22 13:42

    ^____________________^ 무지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영심이 님 ^^* "천국노래는 알아들을수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영은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는 영분별을 잘 하여야 할것입니다. 모든것이 주님께로만 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에 와우 동의 합니다! ^^

  • 09.03.22 15:52

    사랑하는 임마누엘†수 님 자장면 다 드셨나요? 제게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ㅎㅎ 주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님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09.03.24 14:20

    ~! 우리 러브주님!! 님도 자장면 대접해 드려야줘~ ^^ 으...근데, 진짜로 이 밤에 자장면이 넘 넘 먹고 싶은것 있죠??? 어떡하나요? 단무지도 잔뜩 옆에 끼고 먹고싶아요 ㅋㅋ

  • 09.03.22 17:10

    가슴이 두근두근...예수님과 결혼한다고 생각만해도~(이 비천한자를 신데렐라로^^)너무 떨리구요..나팔소리를 들을때 택함받는순간 얼마나 아름답고 영광스러울까요

  • 작성자 09.03.24 14:23

    맞아요! 저도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것....정말 이거야 말로 진짜!!! 신데렐라가 되는거죠? ㅎㅎㅎ 저도 너무 감격스러워 져서 그날이 참~ 기다려져요. "우리에게 이러한 황홀한 소망을 주셔서 주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24 14:25

    감사합니다 예수소망님 ^^*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아멘, 마라나타"

  • 09.03.23 12:13

    주님을 꼭 빼달은 예쁜분들이 많아 너무좋습니다.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해놓으셨는지요. 마음을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의 평강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만난건 나누어먹어야 더 맛있지요.ㅎㅎㅎ)^^*

  • 09.03.24 14:07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너무 아름답지요?^^*맛있는것은 나누어 먹어야 더 맜있다는 님의 말씀에 여기 자장면가져왔습니다.맛있게 드시와요.^^마라나타

  • 작성자 09.03.24 14:29

    감사합니다, 수정바다님 ^^* 주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메세지를 님들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요! ^^ 맞습니다! 맛있는것은 나누어 먹어야 더 맛나지요 ㅎㅎㅎ, 영심이님의 친절하심과 넉넉하심에 감사해요! ^^ 음~! 맛있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네요 ^^

  • 09.03.24 17:40

    영심님의 사랑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자장면 잘 먹을게요. 지금은 자장면으로 만족을 하지만 그날에는 다함께모여 파티를해요. 마라나타.^^*

  • 09.03.24 15:53

    할렐루야....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하늘에서 온 초대장에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을 주시네요... 얼마나 열심히 얼마나 간절히 얼마나 진실하게 준비하게 하시는지요... 저희의 온전한 신랑되신 주 예수님 저희를 맞아주실 주님을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마라나타~~~ 주여 오소서...

  • 작성자 09.03.24 16:32

    반석아빠님,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을 주시네요..." 이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마도 이 게시글의 핵심 요소 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09.03.24 17:50

    저도 초대장을 받고 싶습니다. 주님...깨어 순결한 신부로서 기도하게 하소서...아멘 주님. 오시옵소서...마라나타 주여!

  • 작성자 09.03.25 12:12

    ^^* 아멘...마라나타!

  • 09.03.24 20:56

    ^^ 와~~ 너무 이뻐요 글씨체도요 이것은 어케 만들었어요

  • 작성자 09.03.25 12:13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사랑님^^, 주님께서 주신 능력으로요! ^^*

  • 09.03.24 22:27

    주님 뵈올 소망을 더욱 간절하게 하여주시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곧뵈올 주님께서 상급으로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09.03.25 12:17

    주님께 영광과 찬미!!! 따뜻하고 친절하신 은혜모님의 그 마음에 같이 감사를 드립니다. ^^* 주님을 직접 뵈옵는 그날의 환희와 기쁨을 위해서....주님 언제나 저희와 함께해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을 날이 갈수록 더 강하고 크게해 주시옵소서! -아멘, 마라나타-

  • 09.03.25 10:24

    주님 저도 초대장주세요.꼭 주셔야 해요!!

  • 작성자 09.03.25 12:24

    주님께서 벌써 주셨어요! 마라나타!1님 ^^* 지금 님의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고, 또 주님께서 님으로 하여금 이렇게 간절하게 그 소망을 외치게 하신것이 바로,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잖아요 ^^* -마라나타-

  • 09.03.25 11:32

    헬레벌떡!~~~~~~~ 애고~~~ 진즉에 봤그만...전 집회 안내장인줄 알았다는...... 이런~~아직 늦지는 않았겠지욤?....자나깨나 우리 신랑 예수님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사는데....초대장 받습니다!~~~~~ 아멘!~

  • 작성자 09.03.25 12:23

    그럼요! 늦다니요 ^^* 어서 받아가세요~ 능금이님,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 ^^*

  • 09.03.25 15:13

    와!~~예쁜 초대장 ..자격이 없는 자이지만 저도 덥석 받습니다..^^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감사합니다.. 글고 언제나 수고하시는 임마누엘 수님..정말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3.26 13:44

    여기 계시는 우리모두...아니...이 세상 그 어느 사람도 자격으로 치자면 하나도 해당되는 사람이 없지만, 그래서 주님께서 주시는 이 귀한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다는것은 정말 이루형용할 수 없는 영광 중에 영광...그리고 기쁨이지요 ^^* 예쁜마음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백성님 ^^* -마라나타-

  • 09.03.26 15:20

    주님..저와 ..저희 가족들 꼭 데려가주시어여.....

  • 작성자 09.03.26 16:25

    아멘. -마라나타-

  • 주님!! 보고싶어요~~~

  • 작성자 09.03.30 06:55

    우리 모두 곧 주님을 볼 수 있는 영광이 있음을 믿습니다! -마라나타-

  • 09.03.28 13:20

    저도 초대장을 받아 꼭 붙들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혼인잔치로 들려 올라 갈 것을 기대하니 가슴이 설레이며 감격스럽습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가슴이 저리도록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고대합니다

  • 작성자 09.03.30 06:58

    주님의 오심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삶이 곧 "축복" 입니다. ^^* 우리들 모두 끝까지 이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직접 뵈옵는 그날까지 사랑을 더욱더 키워서 감격스러움으로 구름위에서 만납시다! -마라나타- ^^

  •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합니다. 그날이 속히 오길... 더 깨어야 할 것같아여...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작성자 09.04.11 06:29

    이 혼란의 시대에 예수님 곁에 바짝 붙어 있음만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믿습니다. -마라나타-

  • 09.04.09 14:25

    에구,너무 아름답네요.지금 저의 가슴이 너무 설레입니다.아 누구신지요. 이런 글과 그림과 찬양을 올려주신 분이요.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님은 저희들 신부들에게 기쁨을 주셨으니 백배로 상급을 받으실겁니다.할렐루야!~♥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4.11 06:36

    혜주니엄마님, 따뜻한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저도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마라나타! 우리주님께서 미약한 저를 도구로 사용해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가 된 여러분들과 함께 주님의 신부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을 나누게 되어서 예수님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09.04.16 23:55

    주님 사랑해요,, 너무 그립고,보고싶고,만지고싶고,안기고 싶어요, 주님의 얼굴 너무 보고싶어요,주님의 목소리도 너무 듣고싶어요 사랑해요 나의신랑 예수님

  • 작성자 09.04.17 01:41

    아멘...아멘.....!!!

  • 09.05.11 15:31

    주 여 저와 교회 식구들과 가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생각하여 주옵소서 주님을찬양합니다

  • 09.08.12 19:47

    저도 초대장받았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신부가되어 주님의 남편으로 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나의주님 나의아버지 나의 하나님,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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