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명(가칭) |
개교예정일 |
학급수 (개교/완성) |
위치 |
원동초 |
2009. 3. 1 |
36 / 36 |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동구획정리지구 337B |
□ 2010학년도 학교설립 계획
학교명(가칭) |
개교예정일 |
학급수 (개교/완성) |
위치 |
학천초 |
2010. 3. 1 |
24 / 24 |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 109-2 |
양덕초 |
2010. 3. 1 |
36 / 36 |
포항시 북구 양덕동 1239-2 |
장성중 |
2010. 3. 1 |
8 / 24 |
포항시 북구 장성동 2003-1 |
첫댓글 전 PD님 위 네학교가 지금 건설중인가요?
2010년 개교예정이면... 아직,아니죠...^^ 학교는 보통 1년정도 공사하니까요....^^
계획이지 지금 건설중이 아니기 때문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제가 볼때 앞으로 포항에서 학교를 신설한다는 것은 좀 어려울 것같습니다. 지금도 남아도는 학교때문에 문제인데 신규로 학교를 짓는다는 것이 어렵겠죠. 물론 짓는다면 상당한 시간과 민원이 있어야겠죠.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는 포항도 기존의 인프라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초중고가 갖춰진 곳으로 말이죠.
예전에 고교평준화와 관련하여 포항은 단일학군이기때문에 어디에 살아도 문제가 안된다고 하신 분들이 있었죠. 일정부분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행할려는 안이 계속간다는 전제가 있어야 맞는 말입니다. 단일학군이고 6개 고교를 선택하여 무작위로 추첨을 한다는 안이죠. 이 안은 포항 남쪽 사람들을 무마시키기 위한 안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실제 시행을 하면 가장 피해를 볼 사람들이 북쪽 사람들이죠. 그렇기때문에 이 안의 존속력은 그리 길지않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