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시 기입 사항 이름, 나이, 주소, 전화번호(휴대전화), 신청 이유와 사연을 꼭 적어주세요
★ 신청기간 : 4월 30일 월요일 ~ 5월 5일 토요일까지 ★ 촬영일시 : 5월 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시간 변동 가능)
* 명곡 판정단 및 일반 방청객에 선정된 분들은 일요일 오후 4시까지 개별적으로 전화를 드리고 있습니다. 연락을 못받은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 <불후의명곡>은 명곡판정단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관객석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녹화 중 지나치게 얼굴을 가리는 분들이나 특정 가수의 팬을 지지하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은 부득이하게 현장에서 자리이동 조치가 될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불후의 명곡 방청 티켓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해드립니다. 따라서 일반 방청객일경우 늦게 표를 수령할 시 입석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 미리 공지해드립니다. (단, 명곡 판정단일 경우 판정단 좌석은 미리 정해져 있으므로 입장 시간 전까지만 수령하시면 착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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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경님... " 여러분 " 부탁드립니다... " please "... ^.* ... ^.*
태경님이 부르시면 저는 아마도 울어버릴거 같애요~~
태경님... " 여러분 " 부탁드립니다... " please "... ^.* ... ^.*
우와! 나오시네요. 또 행복해집니다.ㅠㅠ
저두 " 여러분 " 부탁드립니다... " please "... ^.* ... ^.*
와 어쩜 똑같은생각 여러분해주셨으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왜 그 사람과 비교를 하는지 떄론 짜증도 나요.
2004년 6월 20일날 태경님께서 부르신 "여러분" 보고 들었는데 감동이였습니다.
이번에도 그보다 더한 감동 부탁드립니다. ^^
태경음악방에 영상음악 있어여.. 많이들 보시길 ~~~!!
저도 여러분 듣고싶네요. 태경오빠 부탁드려요.
'장미빛 스카프'도 괜찮을 듯.... 판정단 신청했습니다. 자`알 되어야 할 텐데....
그날이 불후의명곡 마지막 녹화인가영??? 그럼 저두 신청해야겟네여..
불후의 명곡 마지막 녹화... 게다가 전설은 윤항기,윤복희님... 울엄니 모시고 꼭!! 가고야 말겠다고.. 판정단 신청도 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 중임돠...^^;
희공님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되길 ~ ~ ~
네, 감사합니다. 우리들님~~ㅎ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나는 너의 친구여~~~너무 좋아요
<불후> 통해 태경님 알게 돼 마지막인 게 좀 섭섭하네요~
그래도 뮤지컬이나 공연에선 많이 뵐 수 있겠죠? ㅎㅎ
저도 <여러분> 듣고 싶네요~
저도 임태경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여러분*을 듣고 싶어요.참 부르기 어려운~~~~
저두 "여러분"에 한표~~마지막이라 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꼭!!듣고 싶습니다^^
저두요~~ 여러분 꼭 듣고 싶습니다.. 넘 좋아요...
저도 친구야 에 한표,,,, 넘 좋아요^*^
글 잘 쓰시는 우리님들 불후의명곡 시청자계시판에 글좀 올려주세요.
악다구니같은 알리팬들 마지막까지 얄밉고 야비한 글들을
많이많이 올리고 있네요. 우리는 격조있고 점잖게
태경님의 노고와 떠나심의; 아쉬움을 남겼으면 좋겠어요.
그가수에 그 펜답게.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어여..^^
우리팬분들도 많이 글 남기시어 다른분들에게 태경님에 대한 저희들의 마음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전 아는 노래가 없어서... 어떤 곡을 부르시든 다 좋습니다^^ 굳이 좋다면....슬픈 곡보단 신나는 곡? 아하하~
작년 생파때 태경님 아픈 팔로 " 여러분 " 을부를때
우리가 같은 공간에 함께있다는 현실에 가사의 구구절절함에 가슴이 너무벅찾습니다..
그냥 아름다운곡이다 라고 느끼던곡들도 태경님이 부르면 구구절절 가사가 귀에 쏙 들어 오더라구요
아~~이렇게 아름다은 노랫말도 있구나 ! 느끼면서,,,
저도 " 여러분 "에 한표 추가 합니다...
마지막 녹화 화이팅 하시길..........
여러분을 부르심 왠지 슬플거 같고 뭔가 떠나는 분위기라서 싫어요. 음~~ 제가 좋아하는 전설들이시라? 근데 빠른 템포는? 얼른생각 안납니다만 지금쯤 벌써 다결정하셨겠죠? 평소처럼 똑같이 감동주세요 공연과 음반 정말 많이 기다립니다 지방공연 부산 or대구 꼭! 오셔요
별이 빛나는 밤에~
요거 부르셔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앗! 저랑 같은 코-드의 비단향님! 풀이 죽어 내려 왔는데 세상에~ ^^ 저라도 그냥 '별이 빛나는 밤에' 사랑해주고 싶었는데 동지(?)를 만나 얼마나 반가운지요~!
남편 친구중에 이노래를 아주 정말 잘 부르는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이미지와 노래가 따로 놀아요~
그런데 만약 태경님이 요 노래를 부르신다면 노래에도 취하고 태경님한테도 취하고~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여러분도 좋지만 ~
태경님이 크신 이유 가운데 하나가, 작은 것도 크으~게 만드시는 분이라는 것.
곡 가운데 숨어 잘 보이지 않는 고운 것들을 눈밝게 찾아 내셔서 정말 곱게 치장 시키시는 것!!!
물론 '별밤'도 익히 알려진 곡이지만 곡에 버금가는 사랑을 못 받은 것 같아요.
태경님이시라면 그 화려한 변신을 믿을 수 있으니요~
태경님께 너무 빠지기 싫은데 갈수록 방법을 못 찾을 듯! +. +
이곡 그대로 그렇게만큼 멋진곡인데.. 태경님이 부르시면 감동이 배가 될듯합니다~~
지방인으로 in 서울 이신분들 부러워요 판정단으로 선정은 못되더라도 줄서서 라도 들어가고 싶은데...
지방공연도 자주 없고 저는 언제 태경님을 직접 함 볼까요,,,, 저도 갠 적으로 " 여러분",,,
이번만은 대기자 명단에 오르기 싫어요ㅠㅠ
꼭 갈래요~~~~~~~~~~~~~
정말 마지막이라 하시니 아쉽고 서운하고 서럽기까지 합니다.
나, 남편 아이디로 판정단 신청했더니 남편한테 연락이 왔다네요. 판정단 4표 확보!!! 입니다.
좋으시겠어요.. 저도 남편 아이디로 판정단 신청했는데 일반방청이라네요 ㅠ.ㅠ
예, 열심히 응원할게요^*^
남편 덕 보신분들 많으시군요...저도 남편이름으로 당첨.....
설향님...
우리 매번 그랬던 것처럼..
열심히 응원하고 와요~
play ~~play~~~태경님~~~~~~~!!!
이번엔 목이 쉬어라 응원하고 올겁니다..^^
' 노래하는 곳에 ' 부르셨으면... ^&^
내일이 녹화날이니 벌써 선곡이며 연습은 다 끝났을텐데 무슨노래를 해도 감동은 밀려오리라 확신!!!!!!!!!!!!!!!!!
여러분... 부르실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불후의 명곡 마지막 녹화라고 하니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동해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마지막 방송이라니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거 이번주에 방송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