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용어] 패션업계에서 주로 쓰는 말

[해파리]

 시크(Chic) : 자유로우면서도 차분하고 점잖은 감각.

▣ 트렌드 세터(Trend setter) : 유행을 만들고 리드하는 사람.

▣ 프레타 포르테(Pret-a-Porte) : 표준 사이즈에 맞춰 생산한 의상 = 기성복.

▣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 프레타 포르테와 대조되는 말로,

일류 디자이너의 고급 여성 주문복을 지칭.

▣ 디테일(Detail) : '세부'라는 뜻으로 패션에서는 호주머니, 깃, 소매 등 세부 부분과 장식을 지칭.

▣ 레이어드(Layered) : 층을 이룬, 서로 다른 아이템의 옷을 겹쳐 입는 코디법.

▣ 매니시(Manish) : 남성풍. 패션에서 남성복 디자인을 여성복에 적용한 스타일.

▣ 모즈 룩(Mods look) : 모더니스트의 약자. 몸에 꼭 끼는 재킷과 아래로 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바지, 칼라가 높은 셔츠 등 비틀스와

 같은 차림이 대표적.

▣ 에스닉(Ethnic) : 특정 민족의 민속풍 스타일.

▣ 캣워크(Catwalk) : 패션쇼 때 모델들이 걷는 길.

▣ 패셔니스타(Fashionista) : 트렌드 세터와 비슷한 말로 대중의 유행을 이끄는 사람.

▣ 댄디즘(Dandism) : 패션은 물론 생활 전반이 세련되고 멋진 남성.

▣ 뮤즈(Muse) : 특정 디자이너가 자신의 옷을 입히기에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델.

▣ 서스펜더(Suspender) : 팬츠나 스커트를 고정시키기 위해 어깨에 거는 밴드. 일명 멜빵.

▣ 시퀸(Sequine) : 의복에 다는 작은 금속 장식.

▣ 프린지(Fringe) : 흔히 '술장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새 깃털 느낌을 주는 디테일.

▣ 매스큘린(Masculine) : 좁게는 남성용 슈트를 여성이 입는 것. 넓게는 남성복처럼 입는 것.
▣

▣힙본(Hipbone) : 허리 라인보다 낮게 골반뼈의 위치에 맞춰 만든 스커트나 팬츠.

▣ 리브 고슈(Rive Gauche) : 파리의 센 강 좌편에 위치한 새로운 패션 중심지.

▣ 데님(Denim) : 날실에 20수 이하의 색실을 이용해 짠 두꺼운 면직물. 청바지 감이 대표적.

[쮸야~~~]

홈쇼핑에서 자주 하는 말들인거같아여,ㅋㅋ 감사합니다.

[초보 미싱쟁이]

여기는 나를 위한 방인가비네 ㅡㅡ;;

[슈슈크림]

음... 생소한 단어들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역시 난 초보얌...

[수련수련]

들어본 단어가 있긴 하지만 정작 뜻은 전혀 모르고 있었음다.

[루나&폴리]

ㅋㅋㅋㅋ 온스타일이라는 케이블채널보면 자주 나오는 단어들... 근데 정확한 뜻은 모르고 있었는데.. 아~ 이 문외한...정말 큰 도움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루나강]

정말 궁금했던 정보들 ......! 감사합니다

[허니베어]

와~~~~ 제가 그동안 많이 궁금해했던 것들인데.. 여기에 좌악 소개가 되어있으니 궁금증이 해결되어 시원한 느낌이네요.. 님!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용~^^

[대장부(바람순이)]

퍼갈께요.감사합니다.

[☆세상의중심☆]

우왕~~~~ 쵝오! ^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