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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나누는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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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前연합기독윤용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연합 기독 뉴스 국장 윤용상 목사님
GIoria 추천 0 조회 68 18.07.12 11: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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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7.12 11:04

    첫댓글 이렇게 소중한 자료를 내놓지 않는것도 죄가될것같습니다,
    목사님 후손만대까지 소중한 유산이 될 소중한 제산입니다

  • 작성자 18.07.12 11:25

    형식적인 제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의로운 삶과 하나님이 자신의 삶 속에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진정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제사임을 교훈하고 있다. 먼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한다.

  • 작성자 18.07.12 11:28

    외양은 갖추지 못했어도 진정으로 드린 세리의 기도를 칭찬하셨다. 밭고랑에 엎드려 기도할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감동을 수없이 받았습니다

  • 작성자 18.07.12 11:28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리 소유의 일부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하나님의 것으로 드린다는 전적인 헌신의 의미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예배는 받으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셔야 한다.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해도 참석한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행사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지 않고 그저 습관적으로 자기만족만을 채우는 예배를 드린다면 이는 결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가 될 수 없다.

  • 작성자 18.07.12 11:29

    우리 역시 속으로는 세상 걱정이나 다른 생각에 사로잡힌 채 몸만 앉아 헛된 시간 낭비를 하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주일 아침부터 교회학교 교사로, 성가대원으로, 각 기관 임원으로 분주하지만, 정작 내가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모습이 빠져 있지는 않은 지 스스로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배는 결코 얼마나 많이 드렸느냐의 양(量)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느냐의 질(質)의 문제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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