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페지기를할때 우리카페의 "씨그날음악"으로 깔으려고 선정해두었었던
후보곡중 하나입니다.
제,개인적인 음악적취향이 작용하는것같아 선정을 포기하였지만은 언제들어도
알수없는 조용한에너지를 제게주는 음악인것같아 한번올려봅니다.
번역가사: 전반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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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지에 홀로선 권투선수 그의 직업은 전사(戰士)
그에게 타격을 준, 혹은 아파서 소리칠 만큼
치고 들어온 글러브의 일격 일격을 결코 잊지 않는다.
그가 분하고 부끄러워 “나 그만 둘래, 나 그만 두겠어” 라고
소리지를 때까지 그를 모질게 친 일격들을....
그러나 그 전사는 여전히 남아 싸우고 있네
좋은주말 되세요.
(에버그린 김 종선)
첫댓글 근디 노래는 왜 안나오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