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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8월 14일 출석부 / 귀향일기
하테스 추천 5 조회 216 23.08.14 00:03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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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14 14:01

    지존 아재도 가지고 계시네요.
    그렇지요. 쉽싸리 내놓기 어려운 물건이죠.

  • 23.08.14 10:24

    할머니가 직접 농사지은 목화로 만든 솜이불
    저도 아직 보관중입니다~~
    저 위에 이젤님처럼 사용하는법 알아보렵니다~~

  • 작성자 23.08.14 14:02

    이젤님이 좋은 정보를 주셨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바랩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14 14:03

    넵~~ 확실히 출석 맞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23.08.14 13:26


    뜨거운 구들~
    옛 생각에 젖어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8.14 14:05

    이번 태풍 핑게로 군불을 지피고
    너무 뜨거워서 에어컨 켜놓고 잤네요.
    동지섯달에 오리털 파카입고 아이스크림 먹는 꼴...^^

  • 23.08.14 16:03

    네 늦게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8.14 20:07

    수고하셨습니다.

  • 23.08.14 17:43

    제가 시골에서 자랄때는 집집마다 목화밭이 있었습니다
    목화하얀솜 터지기 전 봉우리 따서 쪽쪽 빨아먹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가 솜타서 이불만들기까지 손도 정말 많이 갔는데
    엄마가 만든 솜이불은 적당한 무게감도 있고 시골 추운겨울나기엔 최고였지요
    목화솜 이야기에 엄마가 그립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8.14 20:09

    그것 따먹다가 들카면 야단맞았죠. 터지기 전 전것이 최고 맛입니다..ㅎ

  • 23.08.14 19:42

    늦은 출석 합니다
    모두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3.08.14 20:09

    고들빼기 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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