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 극본 공모 당선작?이라고 해서 더 기대하고 봤는데 클리셰 범벅이라서 쫌 실망임. cf 같이 빠른 화면 전환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듯한.. 인물 설정이 너무 했다 싶음. 기억을 잃은 먼치킨 요원>>> 제이슨 본(?), 내부에 쥐새끼가 있다 >>> 스파이물에 거의 나오는 공식. 죽었따 돌아오니 무작정 원망하는 뭔가 있어 보이는 메이크업을 한 박하선... 끊임없이 시기/질투하는 김도현 분... 티없이 해맑지만 뭔가 과거가 있는 히로인 김지은... 진행시킬 준비를 나중에 할 것 같은 높은 자리의 이경영...ㅋ 하지만 액션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간결하고 좋고 남궁민의 자기 파괴적인(?) 냉소에 가까운 연기력은 좋음.. 클리셰 범벅이라고 해도 로맨스가 반드시 없기를 바라고 지금 이대로 긴장감 있게 추리하는 맛으로 보면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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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드덕들은 신나하는중이라고 ㅋㅋ
둘다 막 상승하고 파이가 커져서 그동안
한드라마가 독주하고 그런 패턴이었는데
검은태양은 19금이라 여성층은 안볼거 같음. 남궁민 액션신 빼면 스토리도 그닥
누가 댓글에 남궁민 150억 제작비에서 100억 주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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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봐야겠네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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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기억을 잃고 재벌가 며느리가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사이다극
검은태양 오늘은 재밌겠지
어제는 솔직히 후반부 액션말고 암것도 안함 ㅋㅋ
2인자 부두목 연기가 더 좋았음 황모술보다 아무리봐도
원더우먼이 가볍게 보기 좋더라구여~띄엄띄엄봐도 내용 알수있어서 편함
남궁민꺼는 어둡고 1화 띄엄띄엄보니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검은 태양 ... 극본 공모 당선작?이라고 해서 더 기대하고 봤는데 클리셰 범벅이라서 쫌 실망임.
cf 같이 빠른 화면 전환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듯한.. 인물 설정이 너무 했다 싶음.
기억을 잃은 먼치킨 요원>>> 제이슨 본(?), 내부에 쥐새끼가 있다 >>> 스파이물에 거의 나오는 공식.
죽었따 돌아오니 무작정 원망하는 뭔가 있어 보이는 메이크업을 한 박하선... 끊임없이 시기/질투하는 김도현 분...
티없이 해맑지만 뭔가 과거가 있는 히로인 김지은... 진행시킬 준비를 나중에 할 것 같은 높은 자리의 이경영...ㅋ
하지만 액션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간결하고 좋고 남궁민의 자기 파괴적인(?) 냉소에 가까운 연기력은 좋음..
클리셰 범벅이라고 해도 로맨스가 반드시 없기를 바라고 지금 이대로 긴장감 있게 추리하는 맛으로 보면 재밌을 듯...
원더우먼 재밌음 ㅋㅋㅋ
원더우먼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