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 3에 걸쳐서
최종적인 빌런 보스는 이 사람이다 라고 쿠키 등으로 설명다하고
인피니티워로 ㄸㄷㄷㅈ
뭔짓을 해도 다 막고 역습까지 함(스타로드 개객끼...얘가 알고보면 스타크 죽은 원인...)
그런데 타노스편이 끝나고
파워 인플레를 위해 타노스 이색기 사실 거품이다 라며
이터널스 등에서 그려내려고 애쓰는데
번번히 나오는 빌런들이 애매(앤트맨 퀸텀 매니아도 평론가들 평이 그랬잖아요 빌런이 너무 허무하게 끝난다고...)
거기다 로키 드라마를 통해서도 인피니티 스톤 그런 거 그것도 그저 특정 세계관에선 서랍장에 넣어두기만 하는 물건 취급받고...
그 와중에 액션씬도 지적 겁나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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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갠적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타노스를 너무 완벽하게 전개시키고 퇴장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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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각본가들이 많이 바끼지 않았을까요?
대체로 많이 그만두긴 했죠
빌런이어도 자신의 신념이 있는 캐릭터여서 매력적이었는데
요즘 빌런들은 매력이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