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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이빨털기 다문화는 성역이 아닙니다. 합리적 회의와 비판을 인종주의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미스터손 추천 2 조회 379 13.09.17 12:00 댓글 1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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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3 02:28

    뇌가 꼬였다? 쯧쯧 수준하고는...

  • 작성자 13.09.21 11:28

    건보든 김헌동이든 반박했지 않습니까?
    김헌동 관련 기사 링크까지 걸었는데 안봤습니까?

    댁 학력이 초졸이든 대학원수료든 아무 상관없습니다. 뭐가 좀 캥기시나 보군요.
    스스로 학력 학력 하는 걸 보니..
    학력콤플렉스 있으신가요?

    뭘 어떻게 말해도 파시스트나 쇼비스트의 떡밥일 뿐이다???
    "결국 네들은 뭘 말하든 종북좌빨이다." 라는 파시스트의 논리와 댁의 말이 뭐가 다른가요?

    댁같은 사람이 수꼴들의 사고방식-즉 이미 대상을 임의로 규정해 놓고 대상이 어떻게 설명되든 이미 규정된 대로 "빨간색" 칠하기로 몰고 가는 방식과 뭐가 다른가요?
    댁같은 사람이 파시스틉니다.
    파시즘의 논리가 뇌에 각인된 사람..

  • 13.09.23 02:30

    뭘 어떻게 해도 라고 낙인 찍은 적 없고, 당신이 이런 식으로 주장하면이란 전제가 있지요....그러니 스스로 잘 생각해 보시고, 그에 더해 왜 당신이 쓴 글에 대해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는지 고찰해 보길 바랍니다...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김헌동 백날 얘기해봐야 안통한다니까...ㅎㅎㅎㅎ

  • 13.09.23 02:41

    ㅎㅎㅎ 댁이 당신 글을 못알아먹는다고 하도 뭐라고 하니, 그래도 국어는 됩니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내가 학력 인증해드린다고 하니 컴플렉스가 있어 보이오?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학력 인증이라도 해드릴까? 라고 하면 짜식이 학력은 있나보네..라고 이해하는게 정상 아니오? 이렇게 행간을 이해 못하시니 어쩌면 좋소.이제는 안쓰럽네..정말.. 뭐 당신이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밥먹고 살만큼은 배웠으니 함부로 남 조롱하는 개버릇이나 버리시길 바라오. 다시 처음부터 댓글 달아놓은 것을 읽어봐도 싸움 건것은 당신이니 나보고 무례하다고 하지 말고...

  • 13.09.23 02:37

    반박은요 논리에 맞는 답변을 할때 반박이라고 하는 겁니다. 외국인 노동자 의료관련 말도 안되는 소릴 적어놨길래 제가 예산 조사해서 올려드렸죠? 그럼 실제 집행 현황이나 이런걸 조사해서 아니다, 외국인이 혜택 엄청 많다 이렇게 하는게 반박이지 지역 건보가 훨씬 비싸요라는 코멘트가 반박 같습니까? 김헌동이도 마찬가지...그 인간은 부동산에 대한 기본 인식 자체가 글러먹었었기 때문에 무관심 한거지, 김헌동도 사람이니 밥먹고 똥쌀테고 맞는 소리도 하겠지요. 다만 김헌동이란 권위에 기대서 뭔가를 주장하면 안된다는 뜻으로 한 소리니 이것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9.21 11:29

    노무현 전대통령이 2007년 북한가서 NLL 관련 얘기한 걸 가지고 수구언론에서 "NLL포기"로 몰고간 거 아시죠?
    실제 대화록에 그런 취지의 발언이 없었음에도 자기들 유리한 몇몇 단어와 문장을 찝어 내 그걸 들이대면서,
    "봐라 노무현이가 NLL 포기했다" 라고 떠들었던 거.
    댁도 저들의 태도와 별 다를 게 없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 작성자 13.09.21 11:30

    국내 저임금 노동자에게 외노자 하고싶은지 물어보라는 이유는 뭔가요?
    왜 물어봐야 합니까?
    현실에 처한 상황에서 그에 맞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지 왜 내국인 저임금 근로자에게 외노자 되고싶냐고 물어야 하죠?

    반대로 외노자가 국내인 근로자가 되고싶은지의 여부는 제가 압니다.
    예전 어느 인터뷰에서 봤는데, 외노자가 직접 말하더군요.
    "한국인 근로자들도 우리와 다를 것이 없다. 어쩌면 한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서의 삶이 더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 작성자 13.09.21 11:44

    Bogus씨

    댁이 올린 <어느 돌멩이는 살아 있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있더군요.
    그 게시글에 댁깨서 이렇게 쓰셨더군요.
    ""집회판에 좀 나섰다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매도할 권능 따위는 누구한테 받은 것인지...""
    라고...

    자신의 글이니 되묻고 싶군요.
    댁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래서 그로 인해 어떤 관념이 형성되어 뇌리에 고착되었다 해도,
    그것으로 인해 다문화든 특정 다른 사안이든 당신이 보고 듣기 싫어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해서,
    당신이 그걸 지적한 사람을 매도할 권리 따위 누구한테 받은 것입니까?

    묻고 싶군요.

  • 13.09.23 02:48

    ㅎㅎㅎ 당신한테 권능 발휘한적 없는 것 같은데...내가 권능을 발휘해서 댁이 그걸 알아 들었으면 나를 종북 수꼴하고 통한다는 극좌로 몰지도 않았을 테고, 조롱도 안했을 테니 말이오..안그렇소? ㅎㅎㅎ 내가 당신 글을 듣기 싫어하는게 아니라니깐....다시 정리하자면 당신이 "틀렸다!!" 는 거요...쯧쯧..그러니 대화가 안되지...알겠소?

  • 13.09.23 02:46

    댁이 뭘 주장하고 싶은게 있으면, 논리를 펴세요. 당신의 반대론자들에게 수꼴과 똑같다는 얘기만 해서는 절대 원하는 것 못이룹니다. 까놓고 나같은 사람한테도 수꼴하고 통하는 극좌 쓰레기 취급해서 뭘 얻을 수 있겠나요? 기본적인 선전 전술은 기본적으로 당신 글에 반대하는 사람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지, 당신 글을 좋아해주는 사람들하고 놀아서 될 일이 아니라니까요.. 댁이 풍기는 뉘앙스는 진정성이 있어 보이긴 하는데, 댓글로 한참을 다투다 보니 그 진정성도 과연 진심인지 의심스럽군요. 아무튼 열심히 해보세요...이런 문제 의식이라면 나는 항상 당신 반대편에 있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ㅎㅎㅎ

  • 작성자 13.09.23 12:05

    Bogus //

    결국 이거네. 내가 낸데........ 라는 식............

    진중권이 그랬던가?
    "말이 안 통하니 말로 이길 방법이 없다."

    정신승리로 행복하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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