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근방에
potluck party.
음식 하나씩 가지고
와서 나눠요...
어제 오늘
집 건물 돌아가며~~
거미줄 청소 하느라
비단풀이 어찌나
많이 퍼졌는지...
잡초 뽑기
바빴네요...
밖에다 심을땐
사슴, 토끼, 다람쥐에
빼았기지 않을걸
사야 되요...ㅎㅎ
미국에도 다육이 종류가
엄청 많네요 ...
필리핀이 이렇게
큰 도시인줄 몰랐어요...
항상 초라한
물 위에 판자집만 보다가...
동네분이 잡은 생선.
바다에 가고 싶네요..
복숭아밭에서
싱싱한거라 참 맛있네요.ㅎ
한국도 부동산 버블이
꺼져 가나봐요.?? ㅠ
이자율도 다시오르고,,,
미국도 같은 현상....
산동네 집3중 한두채
앞으로
언제까지 관리할지
수리하면서
장거리 운전 싫어서
팔고 싶었는데.
렌트비 등
아직 큰 손해는
아니라고 해서요..
두고봐야죠...
첫댓글
스샨님이 파트럭 파티 하시면,
탕수육 하나 만들어서
참석하고픈 마음 굴뚝입니다. ㅋ
아이구 ..
어서오세요!~~
천둥번개쳐서
자리옮기고
일부는 실내로
들어오고.수다떨고
남자들은
양주, 맥주 마셔요...ㅎㅎ
탕수육 좋아해요!!💝💝😃😃
감사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알쓸신잡 이예요.ㅎㅎ
저도 티베트..
다라이라마. 오체투지 순례자,
은둔의 나라 정도로 알았는데
페북에 올라와있는
젊은이들 사진보고
정말 놀랐어요..
연예인 인가??
그래서 여행도 자주다녀
견문 넓혀야 하나봐요.
오...신기하네요
갑자기 천둥번개쳐서
들어와서
먹고 이야기....
냉장고에 넣고
치우고
다리아파서 잠시 ㅎㅎ
베리 종류
치즈케잌 만들어
왔네요.
옆뒤집 MD.여자닥터
젊은 2십 대 후반.
생선 칼집 예술적으로 내셨어요.
저렇게 해서 기름속에 퐁당해서 튀긴건가요?
따라서 해봐야겠네요.
네...ㅎㅎ
쫙쫙 컬로 긋고
튀겼어요 ㅎㅎㅎ
전 콜레스테롤 무서워
굽기만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