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오라카이 호텔이 새로운 고급 야외 웨딩홀 브랜드 '웨딩 셀레스쳘'을 오픈했다.
웨딩 셀레스쳘은 고객 맞춤형 웨딩 플랜을 제공한다. 다양한 예식 디자인 샘플이 준비되어 있으며, 신랑 신부가 원하는 콘셉트에 맞춰 결혼식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송도의 아름다운 국제도시 경관과 어우러져 있어, 신랑 신부가 마치 천국에서 결혼하는 듯한 환성적인 결혼식을 연출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웨딩 셀레스쳘 관계자는 "오는 11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가에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오라카이 호텔의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예식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해보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커플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경기 인천 지역에서 개최하는 여러 웨딩 박람회에도 참가하여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단순한 결혼식을 넘어,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웨딩 셀레스쳘은 3시간 동안 단독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으며, 여유롭고 독창적인 예식을 원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올 하반기, 나만의 멋스럽고 여유로운 결혼식을 꿈꾸는 모든 커플들이 송도 국제도시의 오라카이 호텔에 위치한 셀레스쳘을 찾아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웨딩 셀레스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웨딩 셀레스쳘 공식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웨딩 셀레스쳘,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 야외 웨딩홀 오픈 < 소비자 < 산업 < 기사본문 - 이넷뉴스 (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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