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lhjp_OidvYc&si=R9Tt9KJoXipVicd2
70년대 초반
흑백테레비에서
장욱제와 태현실이 연기하며.....
대한민국 사람들
죄 그시간에 테레비 앞에 모여놨던
드라마의 ost곡....
가삿말 하나하나가
우리네 엄니들 한스런 사연
죄 어루만져 주고..
짧디 짧은 인생살이
잠시나마 내려놓고 추억 젖는 우리네 엄니들
그 엄니들을
기막히게
이미자 옹 께서
어루만져주는 청이죠~~~
수백곡의 명곡중
내 최애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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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속으로...
한국트롯의 아름다움 그 자체... 이미자 옹 입니다... '여로'
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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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23.12.20 21:5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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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얘전 사진에 노래도 정겹네요.
ㅎㅎ
암만
암만...
이미자옹 청도
예전 영상도
기막힌 케미....
우쪄냐?
이 살벌추위의 겨울밤에...
아직 필드??
@버들가지 뭐 대비 하고 나오면 이제 추위는 익숙 하니. ㅎㅎ
@아바
에구
현장 계시구먼...
아까 강터 가니...
그 이쁜 리나가
"어머 오라버니 잠깐만"하드만
화장지 급히 구해 내한테...
내도 모르게 콧물이 질질 나왔던 모양이여... ㅎㅎㅎ
살벌 겨울밤의 추위인디~~
어렷을때 만화가게에서 5원주고 흑백브라운관테레비를 볼때 몇번 봤네요.
내는
우리동네 마굿간 집
아들이 내 친구라...
툭하면
안방 들가 졸라 테레비 보기를...ㅎㅎ
초 특혜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