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역 부근에서 방콕시내에는 속된말로 교통지옥이다 시내 일반도로에는 차선마다 신호등이 각각있다 어제 어디서 주행차선이 바뀔지 모른다 일반오토바이택시 삼륜오토바이택시 영업용택시 우리나라로 이야기하면 칸이라는 승용차로 개조해서 뒤에 포장하고 좌우로 의자 만들어서 영업하고 그밖에 공항에서만 움직이는 렌터카 택시등이 있다 이모두가 부르는게 값이다 저는 처음에 칸으로된 택시를 탔는데 함께탄 외국인이 저한테 도움을 준다 무조건 30바트 지불하라고 그래서 숙소에 하차해서 지불한 금액은30바트 그 외국인 아니었으면 50~60바트 지불하지 않아나 싶다 여기서 버스를 이야기 해볼께요 저는 초중고대를 서울에서 졸업을 하였다 방콕시내에 걸어가는데 옛날버스가 지나가는것을 보고 아무이유없이 승차했는데 그게 바로 방콕 차이나타운쪽으로운행하는 버스 어떻게 우연일까 우리가 차이나 타운갈려고 에어콘버스 기다리는중이었다 여기서 잠깐 옛날버스를 이야기 하자면서울에 60년대중반에서 70년도초로운행했던 버스같다 에어콘도 없고 창문은 윗쪽으로 올리고 바닥은 마루바닥처럼 되어있다 요금은 거리에 상관없이 8바트 우리나라돈으로 계산하면 320원이다 그리고 버스마다 안내양이 한명이고 손님이 많은 버스노선은 안내양이 두명이다 게다가 95%가 일본차다 우리나라처럼 지상철을제외하곤 지하철 버스는 환승이 안된다
첫댓글 잘봤습니다
추억에 남는 여행이면 되신거쥬
미쏘니님 안녕하세요
올해는 아프지 마시고
복만 매일같이 받으세요
가보지는 안했지만 오트바이 자전거 가 밀고나가는거 보믄 장관이에요 ~
자갈치님 안녕하세요
한가정집에 오토바이는 한 2대정도는 기본인거 같아요
왜냐하면 부모 출퇴근
학생들 등하교길 타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