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세리 와 죄인의 친구"라는 별명을 들었다. 이런 별명은 예수를 비방하는 말이었다. 예수님은 정말로 죄인들과 어울리셨다. 하지만 예수님은 치료를 위해 그들과 어울리셨다. 예수님의 눈엔 그들이 영혼이 병든 자로 보였고 예수님은 바로 그런 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많은 '나쁜' 사람들이 예수님께치료받았다. 당신도 죄인인가? 그렇다면 당신에겐 좋은 친구가 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분은 죄인인 우리의 친구가 되어 우리의 죄를 치료해 주시는 분이시다. (눅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