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문제 있어서 부른 것도 아닌데 저 없고 부모님만 계실 때 와서 인터넷 기계 바꿔준다고 왔다는데 슬쩍 보더니 2~3분 있다 내일 저 없을 시간인데 5시에 온다고 약속잡고 갔다네요.<br /><br />이런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찾아와서 무슨 친절..<br />주변 기기도 고가라 불안하네요.<br /><br />문제도 없고 불만도 없는데 왜 온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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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건 아닙니다. 일부 케이블 방송들이 주로 쓰는 수법인데 케이티는 그런식의 계약연장은 고객이 클레임만 걸어도 징계대상입니다. 아마도 (시설변경)구 모뎀을 신모뎀으로 바꿔서 속도를 올려주려고 그러나 봅니다 기사들은 그것도 실적이거든요. 정 의심스러우시면 모뎀 교체후 하루이틀 있다가 100번에 전화한통만 하시면 간단히 확인 가능합니다.케이티는 고객이 클레임 걸면 무조건 고객승' 입니다.부모님이 사인하고 도장에 신분증까지 제출하셔도 클레임 걸면 이깁니다 고객이..
뭐...영업하는 거 같은데...sk에서 작년인가...제작년에 선을다 교체했고...모뎀도 함께 교체...kt도 비슷한 거 같은데 아마 업글 시켜 서비스 잘 해줄 작정인 것 같은데 영...찜찜하면 찾아와도 문열어 주지말던가 없는 척해서 돌려 보낸 뒤 님 계실때 따로 약속해서 오라고 하시던가요.
우리집은 인터넷 쓰면 유선방송은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재계약했는데 어제 갑자기 그동안 돈을 안냈다며 유선방송이 끊겼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6개월은 넘게 유선방송을 무료로 보긴 한 모양입니다. 제동생이 계약한건데 그때 제대로 확인하고 확인서 받았어야하는데 안받았다고 울분을 토하더군요. 인터넷은 그래서 재계약이 되버려서 한동안 해제 못하고, 유선 방송은 회사 바꾼다고 찾고 있는 중임.
첫댓글 계약기간 연장할려고 꼼수 쓰는거 아닌가요? 모뎀 신형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교체시켜놓고 계약 2~3년 자동연장 시키더라구요...
헐.. 그런걸까요? 바꾸면 가격변동도 시켜버리는 건지 걱정되네요.
꼭 그런건 아닙니다. 일부 케이블 방송들이 주로 쓰는 수법인데 케이티는 그런식의 계약연장은 고객이 클레임만 걸어도 징계대상입니다. 아마도 (시설변경)구 모뎀을 신모뎀으로 바꿔서 속도를 올려주려고 그러나 봅니다 기사들은 그것도 실적이거든요. 정 의심스러우시면 모뎀 교체후 하루이틀 있다가 100번에 전화한통만 하시면 간단히 확인 가능합니다.케이티는 고객이 클레임 걸면 무조건 고객승' 입니다.부모님이 사인하고 도장에 신분증까지 제출하셔도 클레임 걸면 이깁니다 고객이..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좀 마음이 놓이는 것 같아요.
전화해서 확인도 해봐야겠네요.
저도 오늘 아침에 전화를 받았는데 웬마줌마가 기침하면서 kt인데 인터넷 오래 사용해 3천원 할인해준다던가 이런말하더라구요 보이스피싱 아닌가 싶어 가족들하고 얘기해보겠다고 하고 전화끊었음..
음.. 오래 쓰면 할인해 준다고 이야기는 들어본 것 같은데 쓰지도 않는데 전화오면 의심이 많이 갈 것 같네요.
그건 재계약 하자는 겁니다
뭐...영업하는 거 같은데...sk에서 작년인가...제작년에 선을다 교체했고...모뎀도 함께 교체...kt도 비슷한 거 같은데 아마 업글 시켜 서비스 잘 해줄 작정인 것 같은데
영...찜찜하면 찾아와도 문열어 주지말던가 없는 척해서 돌려 보낸 뒤 님 계실때 따로 약속해서 오라고 하시던가요.
skt도 그러나 보군요. 전 처음 있는 일이라 세상도 흉흉하다 보니 놀랐어요. 에구..
전 작년에 시골이라 생각도 안했는대 kt기사가 와서 울동네도 광랜이 된다고 공사해주고 감..kt기사복장 검정색 작업조끼 입고 kt 마크 부착된 옷 입고 있더라고요
공사후에 명함 주고 가더라고요.
100번으로 전화 하셔서 오늘 상황을 애기하시고 신형모뎀으로교체해주는거 맞는거냐고 물어보는게 젤 좋겠네요..
회사에서 구형 모델을 신형으로 교체해주는 거에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SKT 브로드밴드 사용 중인데, 광랜 개통 전까지 VDSL 모뎀 사용하다가 어댑터랑 모뎀 장비 교체해주니까 속도가 빨라지긴 하더군요.
저는 skb 쓰는데 전화와서 걍 새걸로 바꿔준다고 하고 날짜 정한다음 와서 바꿔주더군요 ㅋ 불쑥 찾아온건 아니구
이거 알바 작업 한 적 있는 데요. 단순한 오래된 모뎀 교환 작업 입니다.
우리집은 인터넷 쓰면 유선방송은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재계약했는데 어제 갑자기 그동안 돈을 안냈다며 유선방송이 끊겼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6개월은 넘게 유선방송을 무료로 보긴 한 모양입니다. 제동생이 계약한건데 그때 제대로 확인하고 확인서 받았어야하는데 안받았다고 울분을 토하더군요. 인터넷은 그래서 재계약이 되버려서 한동안 해제 못하고, 유선 방송은 회사 바꾼다고 찾고 있는 중임.
저도 언젠가 공사소리로 2일정도 시끄럽길래 뭐하나? 그랫는데요. 그후 인터넷속도가 갑자기 빨리졌음. 아마 그때 그 지역이 구형 빌라여서 케이블 설치를 따로 해줬나보더군요. 아주 예전엔 모뎀 교체도 해줬었음. 사기 그런건 아닐껍니다. 뻔히 걸릴꺼 아는데...
그냥 다음에 시간나서 집에있을때 오라하시던지, 식구분들중에 부탁 한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