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부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네고
포장마차에서 회와 술과 라면까지 먹고
카페리를 타고 제주를 출발 합니다
기념촬영은 기본이죠
한라산이 해무에 가려져 정상만 보이네요
카페리는 바다를 흰포말로 가르며 목포를향해 달려갑니다
술과 음악은 젊은 등산객들에게도 즐거운 일입니다
목포가 가까와졌네요아직 더 놀고싶은데
여기까지 입니다좋은추억 많이 담은 여행이었습니다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산행때도 다음 이벤트때도 함께해요 쭈~~욱
첫댓글 후미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후미대장님. 항상멋이는. 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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