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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격암유록 - "실체를 밝힌다" (1)
혜공[蕙孔] 추천 0 조회 168 24.02.08 15:2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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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8 15:31

    첫댓글 😃🙂🤔 엄청 긴 글입니다. 연휴에 찬찬히 읽어 보기를 바랍니다.

    이 글의 원 저자는 김인하인데 허진구라는 사람이 이걸 베껴 신동아 신춘문예에 올렸답니다. 그 내용은 다음 편에

  • 24.02.08 19:04

    엄청 긴 글이네요. 시간이 날 때 잘 읽아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2.09 00:51

    😃🙂🤔 찬찬히 연휴 때 읽어 보세요^^

  • 24.02.08 20:15

    저 사람의 말이 위서라는 증거가 됩니까? 단지 그 사람의 사견뿐이잖아요?그 사견이 무슨 증거가 되겠어요?
    마찬가지로 지금 제가 격암유록은 위서가 아니라고 주장하면 이것이 격암유록이 진짜라는 증거가 됩니까?
    다만 위서이고 가짜라니까 그건 아니다라는 나름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들을 가지고 추론을 하는 겁니다.

  • 24.02.08 20:18

    그래서 상제님과 도전님 말씀 올려드렸잖아요. 상제님과 도전님께서 비결 내용을 업급했다면
    위서냐 아니냐 하는 논란은 이미 끝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요. 아닙니까?
    상제님이나 도전님의 말씀보다 저 사람의 말이 더 맞아보입니까?....
    도문소자가 아니라면 말씀하세요.이해할게요

  • 24.02.08 20:23

    제가 보기엔 허접하기 그지없어요. 저런 글이 대상을 받았나니...
    대상을 받고 말고가 뭔 상관이겠어요?

    상제님의 도문소자라면 어찌 저런 글을 가지고 격암유록의 실체를 벗긴다라고 하겠어요?
    더욱이 파란 글씨로 “三處朴運誰可知 枾從者生次出朴 天子乃嘉鷄龍朴 世人不知鄭變朴을 강조하고..
    그거 쥔장님이 보라고 강조한 겁니까?

  • 24.02.08 20:26

    참 씁쓸합니다. 도전님깨서 강조하신 글이기에 제가 올린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저기에 나오는 박이 박태선입니까?박태선이 삼처박을 알아서 저렇게 조작했을까요?
    그들 전도관하고 삼처박이 무슨 상관입니까?

    수많은 내용중에 하필 그들이 조작한 글을 도전님께서 도인들에게 가르치고...
    이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 24.02.08 20:29

    허진구씨가 이렇게 말했어요.


    격암유록이 유·불·도를 위시해 동학·증산교·기독교 등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종교를 망라하는
    사상을 담고 있으며, 다른 비결서에 비해 양적으로 방대할 뿐 아니라 그 표현 기교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여 일반인에게 난해한 책임에는 틀림없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여러 도참, 비결서 중에
    이 책만큼 다양한 사상과 내용을 가진 책도 없을 것이다....

    그가 말하는 결론과 맞습니까?스스로 모순을 시험하는건지.

  • 24.02.08 20:33

    허진구씨의 글은 허진구씨의 글이죠.제가 그와 토론할 이유가 있습니까?
    쥔장님이 쥔장님의 글을 올려야지요.그대로 올려놓고 함 봐라...
    이런글 말고 이런글이라도 여기에 어느 부분 어는 구절인지 진장님의 생각에
    그렇듯한 구절을 밝히고 논리에 맞고 합당하다는 점을 들어 쥔장님의 주체적인
    생각을 밝히시기 바랍니다.그런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2.09 00:57

    😃🙂🤔 아유 참 승질도 급하시네 (연휴라 노가다를 빡세게 하고 늦게 들어와 미스트롯까지 보고 났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 격암유록에 대해선 시리즈로 올릴겁니다. 다 본 후에 시비하세요^^

    내가 그렇게 허진구라는 사람의 글 한개로 위서라고 주장할 줄 알았죠? 제목에 (1)이라고 표시한건 앞으로 (2)(3) ... 이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 24.02.09 12:53


    ㅎㅎㅎ 바로 댓글 달면 성질이 급한 겁니까? 시리즈 얼마든지 올리구요

    그러기전에 위에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부터 먼저 하셨으면 합니다.
    어떤 질문인지 모르면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상제님이나 도전님이 격암유록에 나오는 내용들을 인용하셨는데
    상제님이나 도전님의 말씀보다 저 사람의 말이 더 맞아보이는지?...
    왜 가짜인 격암유록을 인용하셨는지?...

  • 24.02.09 01:23


    박태선장로가 격암유록을 가지고 자기 자신과 교리나 위치 등에 맞게 각색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수도를 하는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박태선장로의 제자(?)라는 자들이 장난친 부분은 있겠지만 격암유록 자체가 누군가에 의해 최근에 창작된 위서라는 말은 격암유록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 24.02.09 08:59

    ^^ 혜공님이 올린 글을 보니까...격암유록을 전거로 삼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왜냐면 전거는 전거니까....

  • 작성자 24.02.09 11:05

  • 24.02.09 12:54

    각자 마음은 각자가 관리하는거지 그러쵸..^^

  • 24.02.09 12:21

    저 글을 쓴 사람이 여기 있는 것도 아니고 저 사람과 제가 토론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 의견을 접으려 했는데 여기 오시는 분들을 위해 몇 자 더 적습니다.이미 조선왕조실록에 남사고 비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는 사실이나 지봉유설들에서도 기록이 남아 있다는 근거를 들어 격암유록이 이전부터 존재했었다는 사실은 증명된 셈이라 했는데 남사고 비기가 격암유록과 다르냐고 묻고 싶네요?남사고 선생은 임진란이 일어나기 22년 전에 작고했고 임진란 내용이 격암유록에 나오는데 지봉유설이나 연려실기술에도 언급한 내용이 나온다는데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최근에 저술했다라는게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것이죠.

  • 24.02.09 12:22

    저자가 아버지가 필사한 글을 본게 8살때구요.격암유록의 제목만 봤을 뿐 내용은 모르고 봐도 몰랐을 겁니다.아버지도 분명히 필사하고 있었을텐데 왜 그얘기는 안했는지? 아주 의심스럽구요. 저자가 비록 격암유록을 몇 번씩이나 봤다해도 수박겉핦기식이라는 것은 제가 장담하구요 그 글을 평가하고 상을 준 분들도 역시 격암유록의 비밀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분들이라는거 마치 봉사가 봉사를 이끄는 것과 같다.

  • 24.02.09 12:23

    그런 사랃들이 격암유록을 평가하고 실체를 밝힌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에 가깝고 넌센스에 불과하다. 왜냐면 격암유록을 푸는데는 분명한 식이 있고 그 식을 저자가 모르기 때문이죠.저자가 주장하는 가짜라는 증거에 대한 소견 몇 가지 말슴드립니다.

  • 24.02.09 12:24


    첫째, 사용된 언어의 문제.
    격암유록에 쓰여진 말이 개화기 이후에 쓰여진 말들이고 선생 당시에는 그런 말들이 없었기 때문에 최근에 조작된 것이다. 당시 그런 언어가 없었다고 그것이 격암유록이 가짜라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까? 미래를 예언한 책이고 미래의 상황을 적은 것인데 미래의 언어를 썼다고 그것이 이상합니까?쓸 수 있지요. 기준의 잣대가 다분히 개인적인데 격암유록을 보는데도 분명한 잣대가 있어요. 집형안찰심령화, 저울대를 잡고 심령변화를 살핀다.이것이 잣대구요.저자는 이 잣대는 보지 못하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죠.쓸 수도 있고 쓸 수 없을 수도 있겠죠. 그것이 기준의 잣대는 아니라는 겁니다.

  • 24.02.09 12:25


    둘째,성경 내용이 그대로 들어갔다.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그래서 첨언을 말한 것이구요.그 내용이 나쁜 것이 아니고 선한 영향이라면...
    그것때문에 격얌유록이 가짜의 증거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 24.02.09 12:26

    셋째,격암유록을 인용하여 혹세무민한 여러 단체를 언급했는데
    그것이 격암유록이 가짜라는 증거는 될 수 없다. 왜곡시킨 그들이 잘못된 것이지
    그것이 격암유록 때문인가하는 것이죠.

  • 24.02.09 12:27


    넷째, 진짜로 왜곡된 부분 특히 전도관이나 박태선의 이름등...
    전도관이 명백한 조작이라는 것은 이미 주장한 바 있죠.아주 조악하다고 표현을 했는데 너무 유치하기 때문, 전도관을 파자로 해놓고 이게 전도관이고 자기들 단체가 전도관이니...이렇게 허술하고 터무니없는 비결이 어디 있어요? 이렇게 티나는 조작을 믿고 따른다는 것도 그들 분수라고 봅니다.三人之水를 泰로 푸는 것은 그들의 자유이고 三人之水가 조작인지는..삼신과 다르다고 보기는 어렵죠.양일구에우팔을 善으로 보는 것도 마찬가지고...

  • 24.02.09 12:28

    그 밖에 신천존도 그렇고 인부지간이나 소사 범박동등도 마찬가지,산신산하반월선을 그들이 어떻게 풀겠어요?풀수 없으니 선생께서 금기시한 지명을 들먹이고 소사에 있는 소래노고산이라하나 전도관측에서 그렇게 해석하는 것일 뿐이지. 실제 조작인지는 역시 의문이고. 조작이라도 실제 본뜻을 보는데는 별 지장이 없어요.왜냐? 비결에서 남사고 선생은 단 하나의 십승지도 지명으로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니까요.오히려 강력히 경고하며 땅에서 십승을 찾는 것은 이단의 말이라 하였고 땅에서 구한다면 한 사람도 얻을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 24.02.09 12:29

    그렇게 해석하는 것 자체부터가 오류인데, 이런 오류를 알면서 조작을 하고 믿고 따르라는 것은 눈감고 아웅하는 식 아닙니까?.그래도 의식있는 분들일텐데...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가필하고 더욱이 남사고 선생의 말씀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이익에 따라 지명을 조작한다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결정이 아닐 것이다!... 논리적 모순을 스스로 감수하라는 말과 같고 죄짓는 일인데....이게 개연성이 있는거 아닙니까?. 물론 격암유록을 모르는 분들이라면 저자처럼 말할 수 있다.

  • 24.02.09 12:30

    다섯째.격암유록에 나오는 분이 증산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
    당연하죠 격암유록 그 어디에도 증산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정산도 나오지 않고 우당이나 상도...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고 금산사라는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모두가 비유와 상징으로 전한 것인데 증산 정산이 없다고 증산이 안나온다고 할 수 있겠습니가?금산사는 없지만 부금냉금종금하라는 말이 있고 낙반사유 사답칠두락이라는 말은 있죠. 또 비결들은 서로 연결돼 있어요.그래서 파고 깊이 파라한 것이고 고도의 퍼즐풀이라하는 것입니다.

  • 24.02.09 12:31

    증산께서 금산사에 가셔서 천황지황인황후 모악산하에 금불능언하고 6장금불이 화위전녀라 청풍명월금산사 문명개화삼천국 도술운통구만리로 금산사와 6장금불을 풀어주셨어요.이는 무학비결에서 전하는 내용이고 토정선생도 모악산하 금불능언을 말슴하셨죠.증산 정산이라는 말은 없지만 대백 소백 양산으로 비유해서 양산지간에서 십숭이 출한다고전했는데 어찌 없다고 하겠습니가?

    또한 정북창의 금산사가에는 시루 솥도 나와 있고 천하의 금산사는 임자있는 절이라 하였어요.

  • 24.02.09 12:32


    양산뿐만이 아니고 양목 쌍목으로 양산이후 두 분도 분명히 밝혀 놓았는데. 계룡 쌍목이나 임장군출운 또 청림도사등이 이를 말함이니 일일이 거론할 수가 없죠.격암유록에 나오는 감시가 목인 박씨인 것은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이지 전도관에서 조작했다고는 전혀 볼 수 없죠. 벌써 몇 번이나 말한거 같은데..시모자생, 감나무가 도모한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전혀 모르는데 어떻게 조작할 수 있겠는지? 木子의 비밀과도 같기 때문에 이화도화를 언급하는 것인데 이를 李씨로 착각할까바 이것까지 가려주셨어요.전주 이씨가 아니다.도주님께선 지리산 전설을 하교하셨고...

  • 24.02.09 12:33

    말세에 두 감나무는 성경에도 나오는 두 감람나무이니 이는 전도관이나 박태선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증산 정산이나 양목을 모르는 분이 여기에 실린 비밀을 푼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런분이 격암유록의 실체가 이런 것이다라고 가타부타하는 것은 이미 한참 오바한 것이다!!. 선생께서는 식모르고 어이 알리 하셨는데 식이 있다는 얘기고 식을 모르면 풀 수 없다는 얘기잖아요?. 아쉽지만 그들은 죽었다 깨나도 풀수가 없습니다. 식을 모르니,진짜 비밀의 내용을 모르고 저렇게 말하는 것이죠.서울 한번 가보지 못한 사람이 장황하게 서울에 대해서 논하는 것과 하등 다름이 없습니다.

  • 24.02.09 12:35


    저자가 격암유록의 실체를 벗긴다하는 것은 겉모습에 불과하고 어디에도 격암유록의 실체를 드러냈다는 것은
    찾아볼 수 없고

    격암유록이 가짜다라는 것은 증명되지 않았고 다만 저자의 주장만 있을 뿐....

  • 24.02.09 12:38

    저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자도 어느 정도 격암유록의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을터 그에게 어느 누가 사사로운 마음으로 이렇게 조작해 달라고 하면 조작하겠는지? 그런 배짱이 있는지? 또 왜 국립도서관에 기증된 필사본의 주인은 찾지 않았는지? 저자가 격암유록이 가짜라 주장한다면 먼저 필사자인 이도은씨를 직접 만나보고 그 조작여부를 물었어야 합니다. 그게 정상이죠. 직접 만나 어디를 얼마나 조작했는지...

  • 24.02.09 12:40

    그렇다면 최소한이라도 조작여부는 드러났을 것이고 그것만으로도 저자의 손을 들어줄 분들이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렇지 않아도 손들어 주는 분들이 많기는 하죠ㅎㅎㅎ

    그렇게는 하지 않았으니 당사자인 이도은씨에게 최소한이라도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정도면 제 견해는 충분하다고 보고요.

  • 24.02.09 12:41


    필자의 한결같은 견해.

    격암유록은 일부 조작이 잇는 것은 사실이고 첨언도 있다.그렇다고 격암유록 본래의 내용이 삭제되거나
    조작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왜냐하면 중요한 비밀들은 그대로 전해져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일부의 내용을 가지고 격암유록이 가짜다라는 것은 격암유록을 모르는 분들의 허언에 지나지 않는다.
    옥석을 가리는 눈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 24.02.09 13:55


    내용중에 아버지는 당신의 방에서 여러 권의 서책들을 쌓아 놓고 그 책들을 참고삼아 무슨 책인가를 새로 쓰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어쩌다가 내가 호기심을 가지고 아버지 어깨 너머로 쳐다보기라도 하면 아버지는 “네가 볼 수 있는 책이 아니니 건너가서 공부나 해라”
    하시면서 나를 방에서 내보내셨다. 아버지가 보시는 책들은 , , 같은 제목을 가진 고서들과 기독교 성경, 그리고 전도관에서 나온 ㅇ ㅇ라는 책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내용에서 밝혔듯이 격암유록은 최근에 새로만든 창작품이 아님을 입증하는 내용이죠.

    밝은 혜안을 가지고 비결의 내용을 찾아야 하는 수도인들의 안목이 높아야 할 듯 합니다.

  • 24.02.10 19:04

    정감록, 격암유록을 비롯한 예언서를 참고하지 절대 자신의 신념이나 신앙의 근거로 삼지 말라는 것이 바로 대학우경일장을 읽으라는 거로 봅니다.
    그런 이를 재물의 상속자라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synup/222075845947 를 참고해주세요.

    철학에서도 설사 오늘까지 해가 동쪽에서 떳을지라도, 그 사실을 내일도 그렇게 된다는 근거로는 삼지 말라고 합니다.
    비록 믿음은 가질지라도 말이죠.

  • 작성자 24.02.10 07:46

    😆😃🤔

  • 24.02.12 21:42

    주우님 오랜만이죠 ^^ 격암유록이 위서라면 참고할 필요도 없겠죠.
    초점의 핵심은 격암유록이 위서다 아니다라는 겁니다.

    경1장을 두고도 “알려고 하지 말라. 너희들은 알려고 해도 알지 못할 것이요,
    일러 주어도 알지 못하리라.” 하셨는데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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