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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돈 주고 산 모기?
최윤환 추천 2 조회 222 23.08.20 15: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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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0 17:52

    첫댓글 저는 요즘 하루 대여섯 번 모기에 물리는데(아파트 정원 한 바퀴 돌며 쓰레기 줍고 거미줄 지우다 보면)
    '물린디'나 '버래물'을 꼭 발라서 치료합니다.

  • 작성자 23.08.20 23:45

    댓글 고맙습니다.
    모기....
    암컷인 갸들도 종자번식하려고, 영양보충하려고 남의 피를 빨아먹을 겁니다.
    설마하니 박 시인님이 자선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갸들한테 물리면 왜그리 가렵던지, 살갗이 부르트고....

    사회 저변에서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거둬들이려면 모기한테 물릴 겁니다.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위 잼버리행사....
    정말로 욕 바가지로 처먹어도 싸지요.
    어떻게 저렇게 부실하게 국제대회를 치뤘을까요?
    살갗이 약한 저는..... 위 사진을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벌레 물려서... 이게 대한민국의 실상일까요?

  • 23.08.20 20:44

    돈 주고 산 모기?? 다른 회원님이 애써 쓴 글, 빗대서 이렇게 하시면 좋습니까??

  • 23.08.20 21:21

    네 항상 배움니다. 글 쏨씨. , 또한 말에 대하여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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