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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모임후기] 넘방가웠슴다~
달래향기~*~ 추천 0 조회 159 04.09.20 10: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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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0 10:46

    첫댓글 달래야 넘 고생 많이했다 설 온면 맛난것 쏜다

  • 04.09.20 10:49

    읽는데만 10분 걸린다. 꽝이 계단서 잤나? ㅋㅋㅋ

  • 04.09.20 10:54

    정말 나한텐 첫총회 참석이었는데... 찐한 추억만 만들고 왔넹^^;; 달래야, 수고 많았어!

  • 04.09.20 11:00

    달래도 수고 많았다....살많이 빠졌드만...사랑을 하면 이뻐지긴 이뻐지나베...^^

  • 04.09.20 11:12

    언니도 고생했수다.......자꾸 이뻐지니 원......더이뻐 져요.....근데 장군이 친누나 같어 아무리 봐둥..ㅋㅋ

  • 04.09.20 11:24

    길기도 하다~~~ 내 광쥐돌리도~~~~~~

  • 04.09.20 11:32

    고생 많았습니다. 이번주는 푹 쉬시기를 바란다...ㅋㅋㅋ

  • 04.09.20 11:40

    이번 총회가서~~젤 기억에 남는 거~~달래언니의 미모에 반했수~~어찌나 날씬해 지구 이뻐졌던쥐~~반가웠어염 ^^*

  • 04.09.20 11:50

    ㅋㅋ 꽝님 계단서 잘때 달래는 뭐했누? 내는 3시넘어 대리해서 집에도착했는디...울 집 대문 비밀번호를 자꾸만 잘못눌러 집에 몬 들어갈뻔.....하는 수 없이 벨 눌러 자는 동생 깨워 들어가 잤다....ㅋㅋ 술이 문제긴 문제여.....ㅎㅎㅎㅎ

  • 04.09.20 12:02

    너가 전날 술을 쪼매 먹은거 같네... 모두 기억한거보니..ㅎㅎㅎ 아무튼 고생혔다..남숙아..^^

  • 04.09.20 12:16

    정신없어 수다떨시간도 없었지? 애 많이 썼다~서울서 보자~!^^

  • 04.09.20 12:44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번에 딱 알아 봐줘서 감동 했습니다. 담에 우리 나와바리에 오시면 꼭 보답(?)해 드리지요..

  • 04.09.20 12:51

    죽이네...ㅋㅋ...눈...아이라인처럼 멍들었다...

  • 04.09.20 12:51

    언니.. 참으로 이뻐지셨던뎅.. 비결이 모예여?? 이리저리 뛰댕기시며 챙기시느라 고생하셨슴당.. 담에 또 뵈여~

  • 04.09.20 13:10

    정말 고생많이 하겼어여!! 글구 언쩨쯤 운동하는 모습 볼수있을까여!

  • 04.09.20 14:43

    ㅋㅋㅋ...달래가 고생이 많았지...목소리가 커서 일은 혼자 다하는것 같드만...ㅋㅋㅋ...달래야 수고 많았데이...

  • 04.09.20 14:54

    그지 루트야! 달래 목소리? ~ ㅋㅋㅋ 일일이 어떻게 다 기억해뒀지? 고생많았어~

  • 04.09.20 15:10

    오우 언니 대단해여 ...기억력이 어찌나 좋으신지 ㅋㅋㅋ 나두 언니랑 총회기회로 많이 가까워진거같아 좋았어여 우리 싸이로 계속 쭈~~~욱 알져? 준비하느라 고생많았구여 스나이퍼오빠가 경품권으로 계속구박하면 같이 테러들어가여 언니? ㅋㅋㅋ

  • 04.09.20 16:53

    칭구...니도 수고 겁나 했다...네티즌에 올라오면 또 보자구나~

  • 04.09.20 21:42

    우와~~~~기억력 짱!!!! 기억해내느랴 수거했다..ㅎㅎㅎ

  • 04.09.20 23:49

    억수로 고생 많이 했데이. 그 광마우스는 청색이 은색과 너무 잘어울림. 잘 쓰기요.

  • 04.09.21 00:40

    나 찾느라고 끝까지 읽었다..헉!헉! 내 빠쪘으면 삐낄라 켔는데.. 내가 좀 소심하거덩~ㅋㅋㅋ 고생 많았다.. 볼때마다 활짝 웃는 모습이 참 이뿌드라.. 계속 활짝웃기~

  • 04.09.23 03:46

    우째.. 다 기억을 하나.. 대단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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