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Dry Eye」에 요주의! 눈의 불편함에 더해 근시Risk도
2022年10月18日 겐다이헬쓰캐어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컴퓨터(VDT)의 사용이 일상(日常)이 되고 있는 지금, 어른만이 아니고 어린이도 각막(角膜)의 Care에 주의해야 한다。 전문의에게 물어보았다。
■ 부모가 Eye Care를 하지 않는 가정일수록 아이도 무관심
안구(眼球)의 가장 표면의 부분이 각막(角膜)이다。 각막은 살아있는 세포가 드러나 있고, 누액(涙液=눈물)의 층이 각막을 덮고 세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VDT작업에 집중하면 눈 깜박임의 횟수가 4분의 1로 감소。 그에 따라서 눈물이 감소하고, 눈의 표면이 마른다。 또한, 에어컨, Handy선풍기, 마스크에서 새어 나오는 호흡, 콘택트렌즈의 사용 등이 더해지면, 눈의 표면의 건조가 한층 심해진다。
杏林대학의학부 안과학의 山田昌和교수는 말한다。
「눈물이 이물(異物)을 씻어내고 각막을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눈물층이 불안정해지면, 각막이 드러나고 이물질로 인해 쉽게 손상됩니다。 눈물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되면, 눈 깜박임만으로도 각막에 상처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각막에는 자기회복기능(自己修復機能)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눈물층이 불안정해진 상태(눈물이 줄고 눈의 표면이 마른 상태)가 Dry Eye이다。 이것이 계속되면, 전술한 대로 각막에 상처가 나기 쉬워진다。 이것을 각막상피장해(角膜上皮障害)라고 한다。
「어른의 각막상피장해도 문제입니다만, 근년 많은 안과의사는 어린이의 Dry Eye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종래, 어린이는 Dry Eye와 관계없고 중고년의 병이라는 인식을 안과의사는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게 되고 있다。 개중에는 각막상피장해를 동반하는 경우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山田教授)
앞서 논문이 발표된 것은 2008년。 3443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Dry Eye검진을 실시한 결과, 남자21%, 여자24.4%에 Dry Eye증상이 있고, 각막상피장해를 동반하는 남자4.3%, 여자8%。
다른 조사에서, VDT의 이용시간은, 2006년의 67분에 대해서, 2022년은 약3.8배인 254.7분이라고 하는 보고도 있다。 어린이의 Dry Eye는, 2008년의 결과보다도 증가하고 있는 것을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
「각막에 상처가 나면, 글씨가 흐려지고, 눈이 항상 말라서 뻑뻑하다, 눈이 침침하다,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통증을 느낀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잘 보이지 않는다고 눈이 뚫어져라 고 보게 되고, 모양체근(毛様体筋)의 긴장이 계속돼서 근시의 Risk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山田교수)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경우이긴 하지만, 각막의 상처가 균에 감염되고, 감염성 각막염으로 실명(失明)……과 같은 최악의 패턴도 있을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눈에 뭔가의 불편, 이상이 있어도, 그것을 말로 잘 전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3가지의 Eye Care
伊藤의원 안과의 有田玲子부원장은 「부모가 Eye Care를 하고 있지 않은 가정의 대부분이, 어린이도 Eye Care를 할 수 없습니다。 어른도 어린이도 눈을 혹사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어른부터 솔선해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有田부원장은 다음의 것을 든다。
【눈을 따듯하게 한다】
「따듯하게 하면 눈물의 증발을 막는 유층(油層)이 적절하게 만들어지고, 눈물의 질이 좋아집니다」
【비타민A가 들어간 점안액(点眼薬)을 사용한다】
「비타민A에는 각막복구기능이 있습니다。 방부제 무첨가의 상품을 골라주십시오」
【눈 깜박임 운동을 한다】
「눈 깜박임을 할 때, 위아래 눈꺼풀이 제대로 감기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이것은 눈꺼풀의 근육이 약해지고 있는 것이 요인。 그 트레이닝으로서 습관화해서 하기 바란다」
우선, 눈을 깜박이고, 휙 윗눈꺼풀에 힘을 준다。 이 때, 미간을 찌푸리는 것은 잘못이다。 다음으로 눈이 부실 때 자주 하는 눈을 치뜨고 깜박인다。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잡아당기고 「여우 눈」으로 눈을 감는다。 이것을 5회 1세트, 1시간마다 한다。
오늘부터 부모 자식이 함께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