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결과는 성공적이긴 한데.. 빌런포스를 생각하면 에고가 최종보스급이긴했음
좀 빨리 퇴장된 느낌이 강했음 ㅠㅠ
가오갤3의 단점 중 하나가 빌런인데 최종편 치곤 약한게 아쉽긴 함..
첫댓글 저는 다른 마블 영화들에 비해 가오갤3는 빌런 자체가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로켓의 카운터로서는 좋았던 거 같더라구요. 그저 로켓 서사만 보여서 빌런은 쎄든 약하든 덜 신경쓰였을듯. 그리고 힘의 세기를 떠나 악하고 밉게는 연출을 충분히 한 것 같아서 ㅎㅎ
저도 지금결과가 좋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다시보니까 에고가 빨리 퇴장된거 같아서 아쉬운 느낌이 들다보니깐..저도 이번편 재밌게 봤어요 어디든 장단점이 존재하니깐
가오갤 3 까지 나오면서 로켓시점이었다 이런 리뷰들도 있던데 사실 자연스러운 걸로 본다면1,2,3 각각의 편에서 가오갤 구성원의 이야기를 다루고 3에서 에고가 등장하며 가오갤 팀의 리더인 퀼의 이야기가 풀리는 게 더 자연스럽기도 했을거 같긴 하네요 욘두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도 더 써먹으면서 퇴장도 더 적절했을거 같고
에고가 빨리퇴장된 느낌때매 제 기준 가오갤 시리즈 중에서 잴 낮게 보고있어요 그래도 이번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 이번 빌런 맘에 들던데엄청 쌔지도 않았지만 나름 미쳐있는 광인을 잘 표현하고그리고 배우 연기력이 좀 미침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좋다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생각해요 이번 빌런이 엑스맨2 스트라이커 대령 생각도 나고요 근데 가오갤 시리즈 중에서 2가 3개중서 아쉬웠는데 에고의 빠른퇴장이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Kendra Sunderland 아 맞아요 에고가 좀 아쉽게 퇴장하긴 했죠 ㅜ
첫댓글 저는 다른 마블 영화들에 비해 가오갤3는 빌런 자체가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로켓의 카운터로서는 좋았던 거 같더라구요. 그저 로켓 서사만 보여서 빌런은 쎄든 약하든 덜 신경쓰였을듯.
그리고 힘의 세기를 떠나 악하고 밉게는 연출을 충분히 한 것 같아서 ㅎㅎ
저도 지금결과가 좋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다시보니까 에고가 빨리 퇴장된거 같아서 아쉬운 느낌이 들다보니깐..저도 이번편 재밌게 봤어요 어디든 장단점이 존재하니깐
가오갤 3 까지 나오면서 로켓시점이었다 이런 리뷰들도 있던데 사실 자연스러운 걸로 본다면
1,2,3 각각의 편에서 가오갤 구성원의 이야기를 다루고 3에서 에고가 등장하며 가오갤 팀의 리더인 퀼의 이야기가 풀리는 게 더 자연스럽기도 했을거 같긴 하네요 욘두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도 더 써먹으면서 퇴장도 더 적절했을거 같고
에고가 빨리퇴장된 느낌때매 제 기준 가오갤 시리즈 중에서 잴 낮게 보고있어요 그래도 이번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 이번 빌런 맘에 들던데
엄청 쌔지도 않았지만 나름 미쳐있는 광인을 잘 표현하고
그리고 배우 연기력이 좀 미침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좋다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생각해요 이번 빌런이 엑스맨2 스트라이커 대령 생각도 나고요 근데 가오갤 시리즈 중에서 2가 3개중서 아쉬웠는데 에고의 빠른퇴장이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Kendra Sunderland 아 맞아요 에고가 좀 아쉽게 퇴장하긴 했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