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니는 파주 LG필립스는 경영 투명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br>
<br>
<br>
<br>
유가 인상과 시세 인상으로 인해 적자폭이 7600억에 이릅니다..
<br>
<br>
<br>
<br>
현대 같은 경우 노조가 파업을 해서 10년동안 10조의 경영 피해를 입었죠
<br>
<br>
<br>
<br>
임금 인상률도 40%를 넘지만
<br>
<br>
<br>
<br>
그들이 보여준 노동률은 폭은 1.2%밖에 오르지 않았죠..
<br>
<br>
<br>
<br>
즉 회사는 주궁장창 노조에게 끌려다니면서 돈만 착취당한 꼴입니다..
<br>
<br>
<br>
<br>
노조들은 예전의 노조가 아닙니다..연봉 1억이상의 로얄 노조..
<br>
<br>
<br>
<br>
즉 회사와 노동자들간의 타협이 아닌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한 썩어문드러진 노조입니다..
<br>
<br>
<br>
<br>
현대 평균 연봉이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br>
<br>
<br>
<br>
현재 평균 5500만원 이상입니다.
<br>
<br>
<br>
<br>
사원들의 평균연봉이고 임원들은 정규직이 아니죠..
<br>
<br>
<br>
<br>
지금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피땀흘려 올려놓았던 해외신임도를 추락시키고 있으며 노조가 발벗고 나서고 있는 꼴이죠.. 한기자가 말했는데..10년동안 10조의 경영피해를 보고도 부도가 안난것은 실로
<br>
<br>
기적같은 일이다라고..
<br>
<br>
<br>
<br>
오늘 협상을 시작하는데..평균 12.5만원 인상이 주 골재로 한 협상입니다..
<br>
<br>
<br>
<br>
비정규직을 왜 뽑느냐의 비난을 하는데..그들이 비정규직을 확산시키는 전범과 같은 존재이죠..
<br>
<!-- -->
현대노조 파업하는거보면 배부른소리한다는 말밖엔..ㅡㅡ; 그들이 받는 연봉은 왠만한 소규모 개인사업하는 사람과 비슷한수준.. 현대노조가 연봉6천에 먹고 살기 힘들면 대체 누가 편히 먹고 삽니까..ㅜㅜ 현대 평균 연봉의 반만에도 못미치는 연봉받고도 십몇년동안 돈모아서 차사고 집사고 하는 사람들도있는데요...
솔직히 이러한 문제는 사회 전반적인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봉급생활자가 봉급으로도 윤택하게 생활을 못하고 늘 빚에 쪼들려서 살수 밖에 없는 현실이 문제인것이죠... 현대/아시아나 같은 일명 귀족노조들의 문제도 문제지만 이러한 그늘에 가려져있는 일반 근로자의 고통들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오죽하면 월급350이상 못받으면 행복한 결혼 포기하라는 말이 나왔겠습니까....
첫댓글 우리나라가 노조를 너무 키웠죠, 이렇게 계속 되다가는 나라꼴이 딱 '아르헨티나'꼴 나기 쉽습니다. 국민성들도 수준이하가 넘쳐나고.. 에혀... 애국자는 커녕 매국놈이 넘처나는 세상이니... 사회보장 체제도 한참이 잘못되어있고...
진짜 짜증납니다. 소비파업? 대체 그딴 파업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파업한다고 정오 12시에 맞춰서 퇴근하는 그 사람들 볼때마다 진짜 욕나옵니다...ㅡㅡ;;
솔직히 노조 심하죠,,, 특히 자동차 같은 조립부문은 피해가 크다고 하더라구요....-_-...
사실 현대노조가 파업함으로써 당장 피해보는것은 국민입니다..자동차의 질향상도가 떨어지고 또한 자동차 가격이 거품이 껴버리죠..이번해 자동차값이 제기억으로 300만원정도가 평균적으로 인상을 했습니다..이거 정부가 개입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도 하기 합니다..
현대 노조 좋게 보는 사람 아무도 없더군요;;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노조 100퍼겐트가 다 쓰레기xx들이라고 보입니다.
그사람들도 먹고살아야죠.. 정말 불쌍하던데..
현대차노조는 먹고살기 힘든사람들은 없습니다. 연봉6000만원으로도 먹고살기 힘들다면 뭘 더 줘야되나요. 귀족노조들 자기 배 불러서 그러는겁니다. 노사분규현장 최일선에 서있는 의무경찰로써 대기업노조의 파업은 참 꼴불견입니다.
현대는 뭔가 특단의 조치를 해야할듯 지금 많은 피해를 입는다고는 해도... 무노조원칙으로 선회할지도 ...
현대노조 파업하는거보면 배부른소리한다는 말밖엔..ㅡㅡ; 그들이 받는 연봉은 왠만한 소규모 개인사업하는 사람과 비슷한수준.. 현대노조가 연봉6천에 먹고 살기 힘들면 대체 누가 편히 먹고 삽니까..ㅜㅜ 현대 평균 연봉의 반만에도 못미치는 연봉받고도 십몇년동안 돈모아서 차사고 집사고 하는 사람들도있는데요...
어제 현대자동차다니는분과 저녁먹었는데 그분은 파업같은데는 관련없는분인데.... 현대차가 파업하는이유가 현대차노조가 파업을 해서 임금이 올라가면 차츰차츰 다른기업들도 임금인상을한다네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차마저 파업을 하지않으면 임금인상은 거의없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현대차파업이 끝난뒤에 하청업체들도 지금은 힘들겠지만 현대자동차측에서 원청이 백만원을받으면 하청에는 80만원정도로 임금이 나간다고하네요...
귀족노조
솔직히 이러한 문제는 사회 전반적인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봉급생활자가 봉급으로도 윤택하게 생활을 못하고 늘 빚에 쪼들려서 살수 밖에 없는 현실이 문제인것이죠... 현대/아시아나 같은 일명 귀족노조들의 문제도 문제지만 이러한 그늘에 가려져있는 일반 근로자의 고통들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오죽하면 월급350이상 못받으면 행복한 결혼 포기하라는 말이 나왔겠습니까....
현대차 노조 돈 엄청받습니다.
회사를 생각하지 않는 노조도 문제지만 파업할때마다 너무 언론에서 시끄럽게 떠드니 노조들이 더 탄력받아 해가 갈수록 장기화되고 요구사항도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요...
이러면 우리나라 공장 해외이전 불가피 ,,..
아 증말 짜증나네여 전 나이 30이 넘도록 연봉 2000이 안되는데 5500이 넘게 받으면서도 더달라고 파업하는 ... 정말 세상 불공평합니다.
울산에 살고있고 내친구 몇명이 현대자동차 정직원으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만...예전엔 거기 들어갈때 '얌마 그렇게 들어갈때가 없냐...'라고 놀리던 그시절.....그러던 시절이 있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