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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랭글러의 짬뽕에 대한 단상 - 짬뽕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 글입니다. ㅎㅎ
랭글러 추천 1 조회 646 15.05.06 03:5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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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6 05:36

    첫댓글 길기도 하네요
    글잘읽고 갑니다 야간근무중 잠깐들름 ㅎ

  • 작성자 15.05.06 09:33

    글게요 형님 이렇게 될줄은

  • 15.05.06 07:06

    멋지네요! 맛집멋집의 풍류~~

  • 작성자 15.05.06 09:33

    ㅎㅎ 카페에서 자주뵈요~~

  • 15.05.06 08:11

    길어요... 으...

  • 작성자 15.05.06 09:34

    으~~~~이렇게 스트레스 풀어 죄송요~~~

  • 15.05.06 08:43

    길다 길어~~~~~~~

  • 작성자 15.05.06 09:35

    누나가 온라인 정보는 공유하는거라고 글 올렸잖아요 공유차원에서 ㅎㅎ

  • 15.05.06 09:30

    길어도 너~~~~~~~~무 길다...ㅎㅎ

  • 작성자 15.05.06 09:37

    형님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ㅎㅎ 제가 봐도 좀 기네요 안군이 요약해서 글올릴꺼에요 아마도요 ㅎㅎ

  • 15.05.06 10:14

    강릉은 쫍아서 그런지 이름만 상호만 유명세 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
    교동짬뽕 유명하니 이곳저곳 가도 교동짬뽕을 이야기 하는건 사실 입니다
    내입맛엔 별로 든데요~ㅎㅎㅎ
    먹거리가 딱~한정된 느낌!!ㅎㅎㅎ
    음~근데 이렇게 긴글 존경스럽 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05.06 11:45

    저도 좀 다양해지고 지역재료들이 활용된 강릉의 짬뽕 보고싶은 염원으로 쓴글입니다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고요 즐건하루보내세요~~

  • 15.05.06 10:15

    아흑~~ 이것두 길어요 ㅜㅜ 암튼 양양 교동짬뽕은 아쉬움이 많은 짬뽕이었어요

  • 작성자 15.05.06 10:30

    ㅎㅎ 좀 길죠 잠 안오실때 읽으시면 좋을듯해요 고맙습니다~~

  • 15.05.06 10:27

    잘 정제된 글 잘 보았습니다 언제 한번 꼭 뵙고 싶네요^^

  • 작성자 15.05.06 10:31

    아 저희는 아직 뵌적 없죠?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남잔 역시 핫핑크죠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06 10:38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머 저도 별 영향력은 없지만 제발 외지분들이 오셔서 교동짬뽕 맛보고 욕하시는 모습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짬뽕순두부가 참신한 시도인것에는 동의합니다. 강릉을 대표할 수 있는 짬뽕집이 탄생하길 기원해 봅니다. 랭글러님 대단대단 박수세번 짝짝짝

  • 작성자 15.05.06 10:47

    고마워요~~앞으로 다양한 지역특색을 살린 짬뽕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ㅎㅎ

  • 15.05.06 10:42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은 잘 못먹는지라..
    짬뽕은 먹어도.. 매운가 맵지 않은가에 따라서 '맛있게 맵다..맵기만 하고 맛없다'..요렇게 별점을 주고 했었는데
    랭글러님의 글을 이렇게 보고 나니..
    뭔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항상 자주 접하면서도 그냥 언제든 먹을수 있어 지나쳤던 친숙한 메뉴 짜장과 짬뽕에 대해
    지역주민으로서 안타까움과 현실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네요..
    우리 영동권에서도 전국에서 사랑받는 지역특색이 만연하게 드러난 짬뽕집이 하루빨리 탄생하길 바라며..^^
    랭글러님의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5.06 10:50

    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짬뽕의 기본에 대해 다음편에 논하려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짬뽕의 세계는 다양하니까요
    고마워요~~

  • 15.05.06 10:52

    지영님한테 키워달래서 작가로 등극하심이^^어떨런지요??^^

  • 작성자 15.05.06 10:53

    어머 지영님이 작가신가요? 공자앞에서 문자썼군요 ㅎㅎ
    일단 한글학교부터 마치겠습니다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06 10:57

    @랭글러 소질이 보여요^^

  • 15.05.06 11:17

    왜 이랬어?내눈이 넘 아포 ㅠ
    짬뽕순두부도 예전같지 않아지는듯

  • 작성자 15.05.06 11:48

    눈 아프시다고요?
    저 안경 관련일하잖아요 안경렌즈 매출증대를 위한 고도의 마케팅전략입니다~~얼른 안경하러가세요 누나~~
    얘들아~~ 손님 받어라 ㅎㅎ

  • 15.05.06 13:04

    멋찝니다^^

  • 작성자 15.05.06 13:06

    진짜를 달라~~ㅎㅎ

  • 15.05.06 13:11

    새벽에 어설프게 잠깬 상태에서 읽고..
    ㅎㅎ 지금 똘똘한 정신으로 다시 읽었어요.
    강릉에서 산지 벌써 몇년 지났는데도, 아직 교동짬뽕을 못먹어 봤네요. 주변에서 별로란 이야기를 먼저 들어서 쉽게 가게 안되더라구요.
    지역 특산물을 이용하는 신선한 먹거리 참 맘에 드는데... 멋진 짬뽕 로드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5.05.06 13:18

    글 끝까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동짬뽕은 체험하는 코스인것 같습니다 전 그저 주인장과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정도 물을 수 있는 가까운곳의 짬뽕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 15.05.06 14:49

    와우!멋져요.
    대단대단^^잘읽었어요^^

  • 작성자 15.05.06 16:39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 시작이 고기쪼아님과 댓글대화로 시작된 얘기죠
    지역짬뽕이 좀 지역의 것들을 담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쩌다보니 교동짬뽕 까는 것처럼 됬네요 ㅎㅎ 오해마시길~~자기성찰 없는 발전은 없기에
    즐건 저녁보내세요

  • 15.05.06 20:37

    @랭글러 ㅎㅎ그랫나요?짬뽕좋아하는 1인이라^^ㅎㅎ
    멋잇으세요!
    할말은 하고 살자구요^^

  • 15.05.06 17:38

    제가 후추농사를 지어 교동짬뽕에 납품을 해보겠습니다ㅋㅋ 그럼 스토리텔링이 되지 않나하는 우스운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교짬의 대성공을 시작으로 영동권의 짬뽕의 특색은 대박을 향한 매운짬뽕이 대세가 되었으며, 그로인해 재료의 종류보다는 자극적인것에 중점을두어 그 결과로 지역적특성을 살린 새로운 짬뽕은 커녕 되로 짬뽕이 진화하지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강릉에서 특정한 한곳만이 아닌 다양한 짬뽕집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본의 라멘처럼 향토음식과 썸을 타며, 안주 하지말고 진화하는 방식을 채택해야 할것입니다. 향토음식을 접목하여 개발한다면 지역의부흥과 랭형님의 짬뽕로드가 시작될것입니다.

  • 작성자 15.05.06 18:16

    안군 요약 고마워
    짬뽕진화론~~계속되길 그나저나 내가 좀 진화를 해야 될낀데~~

  • 15.05.06 18:20

    @랭글러 친인척사정땜시 종일 바빠서 댓글이 막차네여ㅋㅋ 첫차를탔어야되는데.. 오늘 벙개 꼭 가고픈데 우야될지모르겠네여..ㅜ.ㅜ

  • 작성자 15.05.06 18:51

    @미남안군 벙개 난 1차에 막차탔네
    우린 막차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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