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다섯살 애기 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요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사랑 내게 와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함께 하재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일곱살 닮았어요 이 사람 특히 그래요 나를 만나면 뭐가 신난지 끝없이 장난만 쳐요 같이 있자고 놀아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얼래 보아도 달래 보아도 철이 없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햇살좋은 날에는 김밥을 들고 공원에 놀러 가재요
첫댓글 일덩으로 듣는가요??? 장윤정이의 어부바 도 있는가요??? 인간 808도 모르는 곡이네요 ~~~~~ㅋㅋ
눈오는날 재미잇는 하루 보내십시요 ~~
일등으로 오셔서 글 남겨주시고요 식사는 맛나게 드셨나요
808쪼까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겠읍니더 ㅎㅎㅎㅎㅎㅎ
여기는 줄기차게 비가오네요
야가 요즘 짝꿍하고 찢어져가꼬 맴이가 울렁울렁한다꼬 하던데 잘 지내고 있나 모리겠네요... 영근님의 연주를 듣고 날씨가 꾸리하지만서도 기분이가 엎됩니다... 연주 잘 들었심니데이 무지 즐거분 목요일이 되세요.~~~
금방만나구 금방헤어지고 연예인들은 사생활이 쪼매 복잡하네요 ㅎㅎㅎ
흐린날일수록 밝은노래를 부르라는 어느글귀를 보구 연주올렸읍니더
조금은 기분이 업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오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모처럼 돋아난 햇살과함께 흥겨운 가락의 어부바 연주가 마음을 밝게해줍니다..요즈음 젊은 사람들 모든게 지 맘데로이니 세상이 우찌될라꼬 이카는지.... 손가락 장단 마춰가며 잘듣고 갑니데이...
방장님 오셨네요 거창에도 비가오겠지요 비가 지겹도록 오네요
따땃한 봄볕을 쐬고 싶네요
오후도 홧팅하세요
장윤정이 노래는 연주하기가 좀 까다롭던데 잘도 하십니다..사진을 멋지게도 올려 주셨고요,,흥겹게 감상합니다...
까다롭지만 리듬만 잘 타면 아주 재미있어요 ㅎㅎㅎㅎ좋은 하루 보내세요
윤정이 홍철이 하고 잘 헤어졌어요. 누가봐도 윤정이가 손해라고 하지요. 노랭이 같은 애 하고 사귄다니까 저도 기분이 안좋던걸요. 그 부모는 얼마나 안좋겠어요. 귀여운 윤정이가 멋진 남자 만나서 잘 살아야지 .... 어부바 잘 듣습니다
인연이 되면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겠지요 ㅎㅎㅎㅎ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