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185E93404D9E458F3E)
4/5일식목일 울담옆으로 적벽돌을쌓고, 흙을 퍼 담아 화단을 만들어
대나무을 심었읍니다
서툰 솜씨지만 벽돌도직접쌓고 들에가서흙을실어다가 화단을 채우고
산에가서 대나무을캐다가 심었구요 !
,,,,,,
![](https://t1.daumcdn.net/cfile/cafe/115CD5444D9E45BF02)
4/6일날은 화분에 대나무 분갈이을 하였읍니다 4/7일부터비가온다는
기상예보에 밤늦께까지 마무리,,,
이틀동안 빡세게 일해주신직원분은 아직까지 비실거리내요
새벽6시에 밥을먹고 7시부터작업시작 11시에 라면을먹고 1시에 점심
3시에 짜장 7시에저녁먹고 작업종료
막노동하시는분들 하루 5끼와 술참을 드시는 이유을 알것 같읍니다
그저께와 어제는 비가내리는 날이라서, 그 비가 방사능 "세슘"인지 "
요오드"인지 공부를 않하면 내몸에 좋은 것인지..
나쁜 것 인지. 잘 몰라서, 그냥 그 비를 맞으면 나쁠 것 같아서,
애마점검차 현대사업소에,제네시스 맏기고쉼터에서
하루을 보냈읍니다, 비가오는날에는
마음이 통하는친구놈 ( 희망사항이지만 연식좋은, 낫 낫한여친)과
빈대떡에 여친이 수다떨며 따라주는 막걸리 무수히 목으로 넘겨 쥐기는
여유을 누리고싶은데..
꿈같은이야기는 접고 오늘일상을 시작함니다
새벽4시에 한림항을 산책하는이유는 海水주변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냄새가 너무도 좋아서.. .
40여분에 산책을 끝나고 목간통 카운터에 들어와
컴터와 노트북을 동시에 켜고 고객을 맞이함니다
조금, 다시 정리 하고픈 화가 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하루라도 컴퓨터의 메일을 못보면 불안해서 안절부절
아무일도 못합니다....
다 쓰잘데 없는 스펨메일이 대 다수인데도....
그리고 時間이 남으면 관련된 카페를 순례합니다.
그 짓도 않하면 不安 하데요.. ^^
중앙지,지방지신문을 대충보고 공장매출확인... 통장에 money
얼마 있나 보고....
( 이 짓이 젤로 중요 합니다..돈이라는 놈이 모자라면 마음이 불안해서...
주변을 불안하게 합니다.. 내 주변이 불안하면, 내 옆 주변도 불안 합니다.. "도미노" 를 형성 해 버립니다..
사실 돈은 돌고 돌아야 진짜 돈인데... 요즈음 은 돈 스스로가 잘 돌아서,
목간통에 돈이 잘돌면 벤허기분 up 43년남은인생 +++++++ +...
50년추가인생은 거뜬할듯..
쓸데 없는 사설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가면,
몇일전(?), 그저께 인가 희한한 재판이 진행되었고..
희안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일전에 거의 모든 言論에서 떠들었던 SK그뤂의 최종원(?) 會長 동생인
최철원 놈 개 샠휘 .... 무슨무슨 회사의 사장 입니다...
그 놈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 습니다..
그놈은 골프채로 여직원을 후려치고, 자신에게 반기를 들거나,
지 자신이 마음에 않드는 사람에게...
야구방망이와 골프채로 그냥 때리는 비용으로.. 한대당 1백만..
3백만원으로 계산하는 정신 파탄자에,
악질경영자에, 사이코패스의 표본입니다..
우리가 사는 공동체는 사랑하고, 화합하고, 아껴주고, 위로하고,
서로 칭찬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사회를 전달해야 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니미럴!! 그런 판례를 보면서 판결의 논조가 "피고인이 사회적 지탄을
많이 받아서 형량을 낯추어 준다,,
4고 판사가 말했는데..." 이럴수가 없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능지처참할 놈을 돈(?)이 구하고 있습니다....
돈이 그놈을 구한것은 껍데기만 구했을뿐..
겉으로 보이는 것이 實體는 절대 아닙니다...
않보이는것이 보이는 것 보다 깊이있는 겄이 많습니다요~~~~~
진짜 화가 나는 이유는 그렇게 공부해서, 사법考試를 통과한 판사가...
겉으로 타협했는지....
속을 못보는지...... 개 색흰지.... 븅슌인지(?)....
그 따위 판결을 내렸습니다..
"소크라 테스"가 힘이 떨어지면서, 죽음으로 가는 길을 가면서
"불법도 법이다" 라고 헀습니다...
그나 저나 어쩌나 ..., 어제농협에서스마트전자통장만들어 통장엔
電子貨弊 뿐 인걸....
백합농가에서 수출이 막혀 농협에서 백합팔아주기운동을...
여직원이 사모 드리라고 한아름가져와서
공짜만 받을수없어 거금 일만오천원 투자해서 ...
벤허! 머니사냥에 도움을주는 여탕에서12년세신하는,두분과
매점보시는분께 드렸드니 감동만점 !
조금 모자라도 "노블릿 오브레제"가 뭔지(?).. 알려줄려고 합니다.....
사실 나도 모릅니다.. "노블릿 오블리제""...
프랑스語로 써 있는 뜻을(?)...
그래도 우리의 후세(?)들은 모든 것을 다듣고, 다 봅니다...
그리고 분석도 하고 소통도 잘 합니다...
우리 후세들이 내 나이가 될때,, 이 따위 쓰잘때 없는 이바구가
다시 나타나지를 않기를 빌면서....
프리그래퍼 전라방 에 알음답고,소중한님幸福하세요...
아부 절대 안입니다.. ^^*
저는 사라집니다.. "펑~~~~"
오늘은 집에가서 올만에 자전거타 go 카메라 메go
봄향기 그윽한해변을 따라 라운딩 하려구요
노블릿 오브레제(네이버검색)
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되었다. 근대와 현대에 이르러서도 이러한
도덕의식은 계층간 대립을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으로 여겨져왔다. 특히 전쟁과 같은
총체적 국난을 맞이하여 국민을 통합하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득권층의
솔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제로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영국의
고위층 자제가 다니던 이튼칼리지 출신 중 2,000여 명이 전사했고, 포클랜드전쟁 때는
영국 여왕의 둘째아들 앤드루가 전투헬기 조종사로 참전하였다. 6·25전쟁 때에도
미군 장성의 아들이 142명이나 참전해 35명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었다.
첫댓글 글이 희미하게 적혀서 잘보이지않아 대략 내용을 보았네요...
저도 지금 법적 으로 처리하는게 하나 있지만...
법이라는게 가해자든 피해자든 걸려들면 쌍방이 피해가 있는게 사실이고
법이라는게 아무리 정당하게 판결을 내린다 하여도...피해는 생기기 마련이더군요...
법....없어도 않되는거지만...있다하여도...피해자 들에게오는 피해 는 자기몫이 되는거죠...
왠만하면 법 에 굴레 휩쓸리지않는게 좋은거라 생각해봅니다...;;
글씨가 안보입니다.
복사도 안되게 해놓아서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배경색이 검정이니 글색을 흰색이나 노랑색으로 바꾸면 될것입니다.
뭐라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석이 분분할 수 있으니...
좋은 주말 되세요.
세상을 법을 통해서 평화와 공존 균형을 이루어 나간다고 합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이 법을 어기고 법을 집행하는 자가 법을 어기고 살아 가는 세상이죠
법은 만드는 자가 유리하고 집행하는 자가 유리하고 그들에게 빌 분는 자가 유리하게 만들어 지고
또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 세상에서
내 자신의 정체성을 잊지 않는거 그것만이 세상에 올바로 살아 가는 길이라 생각을 합니다
내 맘같지 않은게 세상인듯 합니다. 그래두 통계학적으로 봤을때 악행을 행하신분들은 생각보다 오랜세월동안 계속해서 경제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는 통계도 본적 있습니다. 아니꼽고 더러워서 ㅎㅎ 돈을 좀 많이 벌어야 될라나봐요. 바보처럼 그렇게 살수 없게 만드는 저런 사람들에게 실망이 큽니다.
요즘 목간통 잘되고있져? ㅎㅎ
목간통잘되어 머니가 잘들어와야 만수무강할텐데
화단 예쁘게 꾸미시고 힘드실텐데 희한한 판결때문에 맘상하셨군요......요즘 뭐 희한한 판결이 한둘입니까....대부분이 힘있는놈들만 살아남는 세상이니.....이런 시대에 젊은사람들이 조용한것이 더 화나는 1인입니다.......
이 아침에 속이다 시원해 집니다.
또한 저가 2박3일동안 안식처였던 아름다운 별장이 또 이쁘게 단당하는 모습을 보니
새롭습니다.
감사하구여 즐거웠던 그 시간으로 돌아 갑니다.
무우밭은 풍년이겠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