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여 ㅋㅋ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칠치뤼♥]

1 내이름 / 李善榮(착하고 영화로움)

                                   2 생년월일 / 1980년 6월 5일(음력이라지요)

                                          3 사는곳 / 인천시 서구 가좌동

                                   4 키.몸무게.시력.혈액형 /
                                       

                                      172cm, 5X, 무지 나쁨. 젤 더럽다는 삐형~ ^^

                                   5 종교 / 무교.. 난 나만 미도. 칠치리교~ ^^

                           6 취미 / 농구장 가기. 자는 깜댕이 깨워서 귀찮게 하기~ ^^

    7 잠버릇 / 쿠션을 껴 안고 자여~ 천장 보고 자는거 보담 옆으로 누워서 자는게 편해요

                                                   8 별자리 / 맛난 게자리. ㅋㅋ 

9 태어난곳/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서 한달도 안되서 지금 살고 있는 동네로 이사왔다고 함. 

                  10 태몽 / 기억이 안난다네요.. ㅡㅡ;; 나 줏어 온거 맞나바~

            11 가족관계 / 울아브지, 울어므이, 울엉냐, 내동생 이깜보, 칠치리.

   12 나의직업 / 현장 직원은 아니구요. 정화조 청소 업체에서 전화 받아요.

                       가끔 지도 들고 집들도 찾아가구요. ^^

                       남들은 정화조를 청소한다고 무시할지 몰라두

                       저는 우리 현장에서 일하는 아저씨들이 누구보다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하기싫어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니깐요.. ^^

            13 나만의 매력 포인트 / 흠,, 매력포인트란건,,

                  보는 사람에 따라 틀리겠죠? 저를 보는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 틀릴 테니깐요 어떤 사람은 활발한 성격을 맘에 들어하시고

               어떤 분들은 웃을때나 먹을때 들어가는 보조개를 맘에 들어하거나 등등..

               제가 생각하는 매력은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잘 안되더라두 실망하지 않는 저의 모습이 아닐까요?
                        

                         자제력이 좋은것도 매력이라면 매력이구요.. ^^

          14 나의보물①호/ 내 자신.

              15 나의 장래 희망과 그이유/
             

          장래 희망이라기 보다는 지금처럼 항상 같은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평상심을 유지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생각 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10년 후나 지금이나 생각하는거나 행동하는게 변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16 내가 하는 군것질 / 과자, 빵, 면종류 (살 찌는것만 좋아해요.. ㅡㅡ;;)

17 즐겨입는 옷스타일/

          케쥬얼, 정장, 힙합 등등.. 기분에 따라 틀려요.. 약간 섹시한 컨셉도.. ㅋㅋ

18 좋아하는 사람유형/

      일단 담배를 안피는 사람이 좋아요..

      예의 바르고 현명한 사람, 자상하고, 해바라기 같은 사람 

      ㅋㅋ 넘 많다.. 그래서 니가 솔로인게야.. ㅡㅡ;;

       19 꼴불견인 사람유형/ 
 

         일단 길바닥에 아무생각 없이 쓰레기 버리는 사람,

        욕 잘하는 사람, 카사노바, 겉과 속이 다른사람 철없는 사람~ 등등. 이것두 넘 많음.. ㅋ

     20 나의 비밀 한가지/ 
 

           비밀은 지키라고 있는거지롱~ ㅋㅋ

        21 나의 가장 큰 단점은??/ 

             한번 빠지면 못헤어 나오는거.

         22 좋아하는 이성에게 접근하는 나만의 비법/

          첨엔 지켜 보다가 이사람이다 쉽음 바로 얘기할건대

              아직까진 그래 본 사람이 엄써서~ ㅡㅡ;;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내가 맘에 두고 있단걸 확실히 인식 시켜 줘야지.

 말두 더 많이 하고 애교두 만땅으로 부리고, 잘 챙겨주고, 등등..

      나타나기만 해바.. 바로 넘어오게 할테니깐... 캬캬

23 영화속 주인공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구?/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 너므 이뽀~

24 잘하는것/
 

   딱히 잘하는건 없는거 같은뎁.. 생각이 안나여~
 

 아!~ 이따 첨 보는 사람들 하고도 쉽게 친해지는거..

25 나의 첫사랑/

작년 이 맘 때쯤 처음으로 좋아서 사겼던 그넘,,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그넘,

26 나의 주량^^*/ 이스리 한잔.. ㅋ 

27 술버릇/ 조용히 지베가서 잔닷..  

28 결혼후 가족계획은?/

일단 하나는 않나을거야.. 사정이 있음 머 안되겠지만 둘 이상은 있어야지..

아들없신 살아도 딸없인 못살거 가토.. 아마 딸 날라고 계속 날껄? ㅋㅋ

29 신혼여행은 어디로/

전국일주... 사람들은 힘들어서 안된다고 하지만,,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젊을 때 한번 해봐야지.. 힘들게 갔다 와야지 의지하며 더 잘살지 않을까? 물론, 운전은 교대로 해줘야지  ㅋㅋ
 

30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말한다면../

겉모습과 가치관

31 화가 났을때 하는 행동/

아무 말없이 생각한다.. 생각 정리한 후에 말한다

32 사람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키, 머리카락 색깔. (밝은 갈색을 좋아한다는) ㅋㅋ

33 못먹는 음식/ 멍멍이, 생간, 비게.

 34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상대가 어떤 모습을 보여도 실망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는거, 서로가 마주보는거

35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일단 얼굴은 고치고 싶진 않오. 울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에 어케 칼을 대게써..

할수 있다면 키를 줄이고 싶어... 지방 흡입도. ㅋㅋㅋ 

36 가지고 싶은 초능력 한가지/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는 지폐 ㅋㅋㅋ

종이를 한시간 동안만 지폐로 보이게 하는 능력.. ㅋㅋ 

37 생일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것/ 

악세사리. 옷

 38 미래의 아들 딸 이름/ 

아직 생각은 안 해봤어.. 왜냐구? 이름을 어케 혼자서 지어.. 나중에 같이 지어야지

근뎁, 단순하게 짓지는 않을거야..

내 이름이 넘 흔해서 내 자식들은 특이하면서도 이쁜걸로 해줄꺼얌
 

39 애인이 바람을 피우다 걸렸다면/ 

당근 헤어져야지. 바로..

한번 아니면 아닌거야..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거든,

절대 못고치는 불치병 중에 하나지~ 암,,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어 담을수 없는 법!!
 

40 만나고 싶은 사람의 연령대 /

26~ 28까지.
 

41 소개팅,미팅,벙개,정모 중 참가하고싶은 모임 /

벙개, 정모
 

42 어느 지역방에 참여할 수 있는지 : 종로,강남,영등포,신촌,노원,천호 중에서

종로, 영등포, 신촌
 

43 소모임은 어떤 모임을 즐겨 하시겠습니까 :

일단은 울 이슬천사, 글고 좋아라하는 레포츠, 글고, 만나서 편하게 놀 수 있는 블루방모임
 

44 2004년 내가 하고 싶은것 :

정화조에 대해 울 사장님 처럼 마스터 하기, 좋아하는 사람 만들기! ( 앤만들기~ ^^)
 

45 버릇처럼 쓰는 말이 있다면../ 

진짜?, 아~ 예~, 바붕 등등
 

46 거울을 보면서 하는 생각/ 

나이 많이 묵었구나.. ㅡㅡ;;
 

47 나의 메일주소/ 157013@hanmail.net, sy100402@hotmail.com 

48 나를 동물 또는 식물로 표현한다면 /

기린 ㅡㅡ;;
 

49 나의 연인이 지금 앞에 나타나면 하고 싶은 말 /

할말이 너무 많아서... ㅡㅡ;; 생략!~ 
 

50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말/  

사람이 많은 곳엔 원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아요

무슨일이 됬든 공팅안에서 상처 받고 힘들어 하는 일이 없었음 좋겠어요.

둥글게 둥글게~ ㅋㅋ

그리고, 항상 카페를 위해 힘쓰는 울 운영자 언니, 오빠, 친구, 동생~ 계속 수고 해주세용~ ^^ 

 참,, 사진은 절대 이쁘게 나온거지 이쁘진 않아요.. 사진발..ㅋㅋㅋ 기본 게시판에 사람들이 꼬랑지 단거 보믄 암. 
 

[햇살가득]

저는 김지영이예요 방가방가 저랑 갑이내요 ~~우와 무진장 롱다리 이시다 멋진남자 꼭 만나세요 화이또

[청순가면단무지]

칠치리 완전 몸매 쭉빵!

[난나야]

근데 사진은 배꼽밖에 없네..

[희동이]

18번은 딱 내얘기인데 키하고 나이에서 안된다 ㅋ ㅑ ㅋ ㅑ ㅋ ㅑ ...설마 공팅식구중에 없겠어 칠치뤼야 잘 찾아봐 ㅋㅋ

[열혈남아^^]

요즘에 담배피우는 사람이 있나요...ㅋㅋㅋ 담배값도 많이 오른다는데...

[퍼니핑키]

26번 고쳐~ ㅡㅡ;;

[♥칠치뤼♥]

햇살님,, 안냥~ 친구해요.. ㅋㅋ//무쟈~ 나 살 쪄서 오늘부터 다요트 돌입이닷... ㅡㅡ;;//희동어빠! 난 공팅 식구하곤 안사귈건뎁.. ㅋㅋ 나 자신과의 약속.. //우아! 열혈남아님.. 담배 안피우세요? 우아우아우아!~ 착하시네욤.. //핑키야.. 언니가 ♡하는고 알쥐~? 쉿! ㅋㅋㅋ

[희동이]

공팅식구하고 안사귀는데 여긴 왜 올렸어 버럭~~ ㅋㅋㅋ

[♥칠치뤼♥]

공팅활동하지 않은 사람두 이짜나여.. 만남을 목적으로 한 사람들...

[댕기동자]

헙, 삐형. 저도 삐형인데, 삐형 나쁘나용? 삐형이 지고 지순하고 순수하고 의리파 사랑 타입인데... 우리 삐형을 사랑해용...

[♥칠치뤼♥]

ㅋㅋ 저두 삐형 좋아해요.. 근뎁 제가 만난 삐형은 다들 않 좋아서 말이죠.. 제 자신이 삐형인거에 대해선 나쁘진 않다고 바요..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는법이니깐... ^^ 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쁘다고 해서 나쁘다고 한거구요 맘 상했다믄 죄송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