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선거의 또다른 이면....^^

[산아이]

김기현 "김태우 강서구청장 돼야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팍팍 날 것""대통령 통할 사람 뽑아야 될 것 아닌가"

기사입력시간 : 2023/10/04 [10:12:00]

임국정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열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출정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3.09.28.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유세에서 "힘 있는 사람이 구청장 해야 고도 제한도 완화되고, 합리적으로 일이 추진되고, 재건축·재개발 인허가도 팍팍 날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3일 오후 강서구 방화사거리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 참석해 "그래서 힘 있는 여당, 김태우가 구청장이 돼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윤석열 만들어 놨으면 본전을 찾아야 될 것 아닌가. 대통령을 통할 사람 뽑아야 될 것 아닌가"라며 "대통령한테 '강서를 발전시키려니까 이런 거 이런 거 해결해야 됩니다' 할 때 전화를 할 수 있어야 될 것 아니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얼마 전에 강서에 와서 모아타운 현장을 보고 가면서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의지를 확고하게 보여준 거 여러분 알고 계실 것"이라며 "그런데 구청장이 같은 당 소속 김태우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되면 이것도 가다가 스톱하는 거 아닌지 여러분 걱정되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정된 거 빨리 추진하고, 지정 안 된 거 빨리 재건축·재개발하고, 그렇게 하려면 누굴 뽑아야 되겠는가"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에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을 공천했다. 검찰 수사관 출신인 김 후보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던 당시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했으며, 2018년 말 특감반과 관련된 의혹들을 폭로했다. 이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강서구청장에 당선됐지만,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구청장직을 잃었다.

다만, 김 후보자는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에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됐다. 이에 오는 10월 11일 치러질 예정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가 가능해졌다.

redsummer@kakao.com

[산아이]

벌매형이 도적떼들의 거짓말과의 전쟁을 시작할때.....

제일먼저 저격수로 나왔던 사람이 저 김태우라는 친구더라고......

그래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사람이거든........

이번 선거는 하나의 상징성이거든........

옛날처럼 거짓말이나 하면서 살아갈건지..... 아니면 힘들고 더디더라도

진실된 사회를 향해서 나아갈건지 말이지.......

도적떼들이 왜 이번 선거에 총력을 기울이는지 아나??

거짓말 못하면 병풍뒤에서 향냄새나 졸라게 흡입할텐데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는거거든......ㅎㅎㅎ

그러니 벌매형이 첫 총성을 울리기 전으로 돌아가자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거라고.......^^

[산아이]

조센징들이 보면.... 참 야만인들 인것이.......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는 감사한 존재인데.......

데릴사위제라는 말만 그럴듯하지 한마디로 사위를 종넘으로 부리는 악습인데......

수만년동안 이런짓들을 해왔다잖아??

그러니 한국년들이 남편알기를 발가락의 때만큼도 생각 안하는 거거든...... 아니야??

어차피 글로벌화된 환경속에서 한국년들은 설자리가 아예 없어진거거든.......

곧 도태되서 멸종될 년들 주제에 벌매형 보고 도태남 도태남했으니........ㅎㅎㅎ

[산아이]

분수에 넘치는 것은 화를 초래한다는 말이 참으로 와닿는 다는........

그렇잖아??

벌매형이 에미나이들에게 인기좀 끌어보겠다고 두번째 계를 만들었는데......

그런걸 받을 자격이 없는것들에게 과분한걸 주었더니.....역시나 세상이 개판이 됐지 뭐......

원래 하던대로 사실이라는 몽둥이로 때되면 졸라게 패야 정신들을 차릴 년들이거든......ㅎㅎㅎ

[산아이]

오늘은 시청에 있는 신용회복센터라는 곳엘 다녀왔는데.......

벌매형 진 빚이 대략 2천에서 3천정도 되더라고.......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금액인데......

근데 솔직히 다 늙어서 무슨 신용회복 이겠냐고??

그런거 없이도 이렇게 불편하지만 쭈욱 살아왔는데 말이지........

앞으로는 뭐..... 통장도 없이 카드도 없이 살아보기를 준비해야지 뭐.... ㅎㅎㅎ

21세기에 통장도 없이 카드도 없이 살아가는 인간이 벌매형이거든......ㅋㅋㅋ

그렇잖아??

24시간 실시간 뇌속을 감시당하고..... 만나는 인간들 마다 조리돌림을 하고.......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 무슨 빚을 갚고 신용거래를 하겠냐고?? 안그래??

설정자체가 말도 안되는 상황극을 만들어놓고 뭔 지랄들을 하는지 원......ㅎㅎㅎ

이런 상황에서.....

도적떼들이 찾아와서 한다는 유혹이.....협조하면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는 말에

안 넘어갈 넘이 몇이나 되겠냐고?? 아니야??

근데 이게 더 악수가 된것이......

돈은 도적떼들이 챙기고 그 죄는 벌매형 혼자서 옴팍 뒤집어쓰는 설계였거든........

[산아이]

어차피 인간이란 동물이 망상에 빠져서 거짓말을 하며 살아가는

것들 이거든.......

복수도 할겸...... 이름도 알릴겸.....또 딱히 할일도 없어서 무료하기도 하고.......

남는 정력을 거짓말쟁이 들을 소탕하는데 쏟고있거든.......

옆에 짱깨네 핵잠수함이 침몰했다고 하잖아??

예전에 ....

정은이하고 문가넘에게 ..... 같이죽자고 경고를 날렸는데......

벌매형이 농담하는줄 알고 코웃음을 치더라고........ㅎㅎㅎ

아마 요즘에는 벌매형이 한말이 빈말이 아니라는걸 실감하고 있을거라고......ㅋㅋㅋ

[산아이]

근데 참 이게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니면.....

마음이 안정단계에 들어서인지 모호한데......

예전에는 오늘같은 경우를 접하게 되면 이런 저런 생각이 마구 일어났는데......

그 상황에 접해서도 그냥 외곽에서 출렁거린다고 할까나......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결가부좌로 안정을 찾아서 호흡을 탑재할 준비를 하고.....

호구지책은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 노가다를 해서 해결하면 되고......

이렇게 마음에 결심이 서니......

점차로 다른일에는 무관심해 지는것 같더란 말이지.....ㅎㅎ

[산아이]

하기사 .....

이런 저런 가능성이들이 사라지니.....뻔하게 보인다고 하는게 맞겠지 뭐.... 안그래?? ㅋㅋ

[산아이]

여자의 출산과 양육의 본성을 도와주는 남자를

감사는 커녕 적대해서 부추기는 세력들이 세상에는 넘쳐나잖아??

그넘들이 바로 사탄이고 마귀들이거든.....ㅎㅎ

아마 모르긴 몰라도 .....

한국넘들은 늙어 죽을때까지 마누라에게 진정한 감사를 올리는 대접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하고 죽는 불쌍한 데릴사위.... 즉 종넘으로 살다가 뒤지는 넘들이거든.......ㅎㅎㅎ

수만년을 그렇게 살아온 넘들인데.... 하루 아침에 바뀌겠냐고..... 안되는 거거든.....

[산아이]

주윤발의 마누라가 주윤발 재산을 전부 다 사회에 기부했다고?? ㅎㅎㅎ

그게 그렇게 된거구만.......

바보형 내세워서 돈을 슈킹하고 그돈은 뒤에 숨어있는 가짜 마누라가 전부 탕진해서

없애버리고......

주윤발이 내세워서 법정증언을 시키는것 보면.....

가짜 마누라년이 꼬리 짜르고 내뺄 생각인가 보네.......ㅎㅎㅎ

세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미친년이 지만 살겠다고 내빼는거 보라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