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병원] 대찬 병원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평창 슬라이딩센터 의료 지원 현장!

[대찬병원_홍보팀]

안녕하세요. 전음방회원님들!

대찬 병원입니다!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이

19일 개막해 한창 경기가 진행 중인데요.

대찬 병원은

루지, 봅슬레이, 스켈레톤이 진행되는

평창 슬라이딩센터 의무실에서

올림픽 개막전인 15일부터

의료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대찬 병원은 대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

공식 의료 지정병원으로

해당 종목 경기 중 발생하게 될 응급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빠른 대처가 가능한데요.

인천에서 유일하게 대학병원 규모의

소아정형외과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슬라이딩센터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에도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가 가능하답니다!

올림픽 개막인 19일에는

김훈철 원장님이 베뉴 의료 책임자(VMO)로

스포츠메디컬센터의 홍승범 물리치료사,

정미리 간호사와 의료 지원을 하였고,

20일에는 유재하 원장님이

베뉴 의료 책임자(VMO)로

의료 지원을 진행했는데요.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경미한 부상이 발생하였으나

큰 사고 없이 무사히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20일에는 대찬 병원의 공식 협약 연맹인

대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의

성연택 상임부회장님이

슬라이딩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찬 병원 의료진과 함께

선수들의 컨디션을 살폈는데요.

대찬 병원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인연으로

컬링, 봅슬레이 등 비인기 동계 스포츠 종목

선수들에게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을 쏟으며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메디컬 박스를 지원하고 메디컬 체크를 진행하는 등

선수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오늘이 마지막인데요.

슬라이딩센터의 전체적인

경기 일정이 종료됨에 따라

대찬 병원의 의료 지원도

함께 종료가 됩니다.

대찬 병원은 마지막 경기까지

선수들과 함께하며

청소년 선수들이 끝까지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뒤에서 응원하고 의료 지원할 예정인데요.

금빛 메달을 향한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여정을

대찬 병원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