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ㆍ하루를 미지급된
전투수당을 언제 누가 지불에 대해 좋은소식이 전해질것인지!
베트남 유공자들은 부엉이
눈이되어 기다리고있다.
또한 참전수당도 마찬가지로 병급규정을 언제 개선이 될수있나.
기대기대하다가 어느세 평균연세는 높아지고있는데.
전투수당~참전수당에는 뒷전인데.
마지못해 참전명예수당 3~4만원정도다.
그렇다면 프로수로 마추어나간다면 월 42만원의~5%와 월200만원의~5%는 자꾸자꾸 금액차이만 벌어지고있는데 한심만합니다.
모든베트남유공자는 병급으로 분류되어 지급되는것이 옳은것인지를 월남단체는
보훈부와 맞장토론통하여 안되면 될때까지 지속적 마라톤 협상이되어 우리권리를 찾는겁니다.
전투요원은 전투의 업적으로인정되는것이 전투요원들의 예우로봅니다.
전투목적으로 미국으로부터 분명하게 달러를 받았기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을 볼때 병급으로 월 42만원부터~월200만원이 차별된 금액이 보훈유공자의 정당한 예우와 보상방식인지 헷갈릴수밖에 없다로본다.
정상참작되어 지급되는것이 참전유공자로 전투한 공로로보아 균등하게 지급되는것이 미국으로부터 달러를 받았으므로 차별화로 유지되는것은 전투한 군인이었기에 평등한권리를 찾자는취지로 보기때문이다.
법률로 따지기전에 베트남전투에 미국으로부터 병장1인기준 달러월54불을 받은사실에
변동사항이 없기때문이다.
그리하여 병급으로 규정되어 참전명예수당에 지급되는것은 어떠한 상황에도 찾아보더라도 전투에 기여한바ㅡ
상당한 인과~관계되지 않았으므로 개혁되어야 합니다.
전우들이여 잠에서깨어나서 우리권리란 균등하게 병급제도없이 전투는 전투원의 권리로본다.
미국으로부터 달러가 베트남 유공자분들이 받은사실에는 타당하다
고로~
일원화로 수당지급이 법률에 맞습니다.
첫댓글 월참 중앙회가 썩어 잿밥에만 마음이 있어
갈아 치우지 않는한 힘들것입니다.
썩어빠진 중앙회와 이화종:한기호 방해로 인해
어느 세상에 줄려나?
말로만 생생내기 끝나길
바랄뿐이고 참전자 살아
있을때 혜결 되겠나?ㅋ
홀대하는 정부 원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