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재 불복' 뚜렷한 메시지 .. 명예회복 투쟁 선언한 셈
박근혜 메시지에 담긴 뜻
최순실과 공범관계 끝까지 부인
검찰과 법적투쟁 정면승부 선택
승복 땐 혐의 인정으로 비칠까 우려
정치적 재기 위한 포석 해석도
━ 불복 택한 박근혜
친박 “TK서 동정론 … 탄핵 새 평가 나올 것”
¤ 서청원·최경환 등 핵심 총출동, 친박 재결집 나서나
박근혜 메시지에 움직이는 친박계
최순실 사태 후 다섯 달 만의 세 과시
조기 대선에서 역할 기대하는 듯
박, 김진태와는 가장 긴 10초 대화
비박계 반발 탈당 이어질 수도
━ 불복 택한 박근혜
¤ 朴 '불복 시사' 일파만파..'통합' 대신 '반목' 조장
자유한국당은 침묵, 나머지 4당 "충격·허망·오만방자"
¤ 朴 "진실 밝혀질 것".. 승복 거부
파면 이틀 만에 靑 떠나 사저로
¤ 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불복 논란
파면 이틀 만에 삼성동 사저 복귀..대통령 취임 1476일 만에 靑 떠나
민경욱 통해 헌재 선고 입장 전달
명예회복·정치적 투쟁 지속 의도
2. [SBS] '파면 선고' 이정미, 오늘 퇴임..'최고 수준' 경호 유지
¤ '정당해산 주심·탄핵 재판장'.. 이정미 대행 오늘 퇴임
헌재 모든 종류 사건에 이름.. 6년 임기 '마무리'
최연소·두번째 여성재판관·소장 대행 두번 기록도
¤ [투데이 포커스] '헤어롤' 일하는 여성 상징되다
헌재 떠나는 이정미 소장 대행
3. [YTN] [단독] 경호실, 하루 전 사전답사..한때 현충원 참배도 검토
¤ 눈화장 번질 정도로 운 朴 前대통령, 지지자들엔 미소로 화답
靑 떠나기 전 직원 500명에 "마무리 함께 못해 미안하다" 눈시울
윤전추 행정관이 사저 정리 돕고, 이영선 행정관은 경호팀에 합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메시지, 강력한 법적 투쟁 시사한 듯
¤ 다시 돌아온 삼성동 사저는 어떤 곳..경호동은 아직
4. 5% 육박 대출금리·쥐꼬리 예금금리.. 은행만 웃네
2금융권도 치솟아 서민 돈줄 조여..美 금리인상 예고에 계속 오를 듯
예금 금리는 1.51%까지 떨어져
예대금리차 4년 만에 첫 2% 확대
5. [건강한 가족] 입속 세균 우습게 보지 마세요 혈관 타고 온몸으로 퍼집니다
3월 24일은 잇몸의 날..잇몸병 예방·관리법
6. 몸집 키우다 '기우뚱'.. 온라인쇼핑 4社 적자 눈덩이
[勢 확장하려고 출혈 경쟁]
"먼저 백기 드는 쪽이 도태"
쿠폰 뿌리고 당일 배송 서비스.. 업체당 年1000억~5000억 손실
"외부 자금 등 수혈하지 못하면 하루아침에 회사 무너질 수도"
◇승자 없이 모두가 위기에 몰린 온라인 쇼핑 업체들
◇출혈 경쟁은 올해도 계속 된다… 치킨 게임 돌입
7. [3·10 탄핵 이후] "탄핵 재심 이론상으론 가능하지만.." 대리인단도 의견 분분
대부분 "반대" "지금 당장은 안돼"
“8인 체제 적법하지 않다” 주장도
학계 “파면 선고 바뀌진 않을 것”
8. [관가 와글와글] 그들에겐 '쥐꼬리'마저 없다? 지방직 수습 공무원 보수 얼마 길래
최저임금에도 못 미쳐.. 기초수급자 될 판!
# 수습 공무원, 법정 근로시간 월 209시간
# 시간외 수당 등 실비수당은 급여 해당 안돼
# 행자부 “수당 합치면 최저임금 이하는 아냐”
9. '입시 강자' 외고, 이대로 추락하나
학력 수준 하락, 서울대 합격률도 떨어져.. 'A―A―2―3'까지 입학
학종 확대·영어 절대평가 등
외고 인기 하락 요인으로 작용
"문과는 취업 어렵다" 꺼리기도
입학 경쟁률 1대1까지 '급락세'
◇입학생 성적 하락… 극심한 양극화
◇'1대1'까지 떨어진 외고 경쟁률
10. 朴 수사에도 활용될 대통령기록물, 지정·이관 책임 떠넘기기
11. [여론조사] '캐스팅보트' 50대서 文 1위 속 안희정 맹추격
문재인·이재명은 20∼40대서 강세..안희정 지지는 50대서 높아
60세 이상서는 황교안 1위..민주당 지지율도 50대부터 약세
¤ [여론조사] 文, 대부분 지역 1위..黃, TK서 2위로 주저앉아
안희정, '안방' 충청에서 文 추격..안철수, 호남 2위로 올라서
¤ [여론조사] 안희정, 민주후보 적합도서 문재인 맹추격..오차범위 접전
민주당 지지층서는 문재인 59%로 단연 1위..격차 좁혀져
호남·서울에선 문재인이 앞서..충청·TK·강원 등은 안희정 강세
12. 제주 관광 '물가·교통 불만' 더 커졌다
내ㆍ외국인 불만 조사서 1ㆍ2위
3년새 불만족 비중이 2배로
여행 전반적 만족도도 소폭 하락
13. [이슈클릭] 몸짱 되려다 섭식장애까지..사람 잡는 '헬스타그램'
"헬스타그램 보면 식욕 사라져요"
다이어트 강박이 섭식장애로 이어져
'씹뱉' '폭토' 등 신조어까지 등장
14. "이자 갚느라 유흥업소로" .. 서울시민 '눈물의 상담' 45%가 대부 피해
작년 눈물그만상담센터 사례 분석
상가 임대차 피해가 그 뒤 이어
상담하면 무료 법률 자문 등 서비스
15. [공직체험] 마취총마저 비웃는 멧돼지.. 사냥개 풀고 '새벽의 혈투'가 시작됐다
야생동물과 사투 벌이는 춘천소방서 119 구조대
# 한달에 한번꼴 멧돼지와의 전쟁
# 고라니·유기견·너구리·고삐풀린 소도 골치
# “숲에서 나물캐는 할머니가 제일 무서워”
16. 박 前 대통령-김영재, 암호 정해 미용 시술
“상담 원한다”는 보톡스 주사
“불편해 한다” 땐 멍 풀어줘
17. [단독]윤동주 시인 교토서 마지막 사진 찍은 자리에 詩碑 세운다
탄생 100주년 맞아 '기억과 화해의 비' 우지 강변에 설치
18. 문재인 "광화문에 집무실", 안희정·남경필 "靑을 세종시로"
대선 주자들 靑 개편 공약
유승민 “비서실 완전 개방”
이재명 “靑에 촛불혁명기념관”
안철수 “靑, 소통 가능 공간으로”
¤ [팩트체커 뉴스] 문재인, NYT 인터뷰서 "미국에 No 해야" 발언? 절반의 진실
¤ [단독]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단일 개헌안 28일까지 마련"
3당 개헌특위 간사 전격 회동
민주당 개헌파 설득작업 병행
¤ 안창호가 불 지핀 '권력분권론' .. 3월 중 개헌 발의 힘 받나
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환영"
개헌특위 "오늘부터 단일안 조율"
민주당은 대선 전 개헌 사실상 반대
당내 개헌파는 "3당과 논의할 것"
¤ [3·10 탄핵 이후] 대선후보 경선룰 확정·전열 정비.. '장미 대선' 불붙었다
각당 '50일 대권 레이스'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 경선 선거인단 166만명 돌파… 과반 획득 후보 새달 3일 확정
●22일 전국 250곳서 동시 투표
●과반 획득 후보 없을 땐 새달 8일 결론
자유한국당 - 홍준표·황교안 대선 출마 길 열려… 31일 최종 후보 선출
●홍준표 ‘당원권 정지’ 해제 의결
●31일 직전까지 黃 ‘추가 등록’ 가능
국민의당 - 현장투표 80·여론조사 20% 경선룰 합의
●안철수·손학규 측, 경선 일정 등 충돌
●손 측 “불참 건의” vs 안 측 “구태 안돼”
바른정당 - 4차례 슈스케식 토론… 28일 후보 확정
●국민정책평가단 투표 40% 반영
●당원투표·여론조사 각각 30% 반영
19. '박근혜표' 노동정책 대표주자 성과연봉제, 앞날은?
20. 민간인 피의자가 된 박 전 대통령.. 검찰, 이달 내 출석 요구할 듯
본격 대선 전 수사 마무리 방침
일단 출국금지 조치 신중 검토
朴 또다시 대면조사 불응 땐
체포영장 등 초강수 가능성
최대 관심사는 구속 수사 여부
영장 청구 안하면 형평성 논란
국론 분열 등 정무적 판단 고심
¤ '사상누각·불공정' 비난받았던 檢..'자연인' 박근혜 수사 2라운드
2기 특수본 형사8부 중심으로 朴 수사 준비
뇌물수수·직권남용·강요 등 13개 혐의 적용
헌재 파면 결정으로 수사 정당성 되찾아
대선 편들기 논란 의식 수사 연기 가능성
◇朴 수사채비 끝…‘사상누각’ 비아냥 되갚는다
◇대선정국에 강제수사, 역풍 맞을 수도
21. 탄핵 승복이냐, 불복이냐..기로에 선 자유한국당
온건파 "헌법 부정하면 통진당 격" VS 강경파 "진박당(眞朴黨) 만들자"
◇ 진박(眞朴) 10명, 사저 은둔한 朴 '호위' 모임 구성
◇ '탄핵불복 10%' 정치세력화?
◇ 인명진, '친박 청산' 딜레마
22. "서울서 내집마련 더 어려워져"..소득대비 집값(PIR) 역대 최고
소득 953만원 오를동안 아파트값 1억7000만원 올라
23. '조려대', '기균충'.. 남몰래 눈물 훔치는 17학번들
입학 전형과 캠퍼스에 따라 서열 매기는 대학가
나는 '기균충'인가요
"재외국민전형이 뭘 알겠어"
세종캠은 고려대가 아니라고?
24. "대통령 탄핵은 북한지령" 이른 아침 사저 앞 박사모들
경찰, 4개 중대 320여명 투입..우발상황 대비
¤ [3·10 탄핵 이후] '헌재 불복' 외쳤던 태극기.. 본격적인 정치 세력화 행보
탄기국, 서울광장서 입당 독려
정광용 “진짜 승부는 59일 후”
경찰 33개 중대 배치·일대 혼잡
¤ 탄핵 반대 집회자 사망 유발 60대男 구속영장 신청
-경찰 조사서 범행 사실 모두 시인
-탄기국 “사망자 3명 애국열사 18일 장례”
-유족들 “죽음 정치적 이용 말라”
25. [외국인노동자 100만시대]'값싼' 외국인 노동자는 옛말?..高학력·사무직 비중↑
26. "日정부, 김정남 지문 말레이에 제공..신원확인에 도움"
방일 때마다 日공안당국 미행..밀입국 적발 때 지문채취
27. 11초마다 완전분해, 金회수하는 아이폰 '부검의'
애플, 아이폰 분해로봇 '리암' 가동
1만대 해체하면서 190kg의 알루미늄
구리 80kg, 금 0.13kg, 희토류 2.4kg 등 회수
28. 한국인 위암 예방수칙 나왔다.."가공·훈제식 줄이고 싱겁게"
암예방학회 제정..채소·과일 충분히 섭취하고 알코올은 줄여야
개인 접시 사용하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생활습관도 중요
29. '대통령 파면' 끝낸 헌재..밀린 숙제 800여건 '첩첩산중'
월평균 150건 쌓여 843건 미제..병역법 헌법소원 등 굵직한 사건 남아
'7인 체제'로 결과 왜곡 지적도..이정미 퇴임 전 최대한 많이 끝낼 듯
30. 아반떼 의식한 한국GM, 크루즈 가격 인하 승부수
31.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남성성을 나타내는 '성적표'?
최근 유행 남성 호르몬 검사 체험해보니
32. 에티오피아 '쓰레기' 산사태..35명 사망·수십명 실종
33. [단독] 국가기관으로부터 산재 6번 외면당한 46살 노동자의 '크레인 추락사'
34. 사드보복 속 반가운 동남아관광객..다국어 안내판 세운다
35. 터키, 장관 입국거부 네덜란드에 "대가 치를 것" 경고
네덜란드 터키 시위대 체포에 터키도 대사관·영사관 봉쇄
36. 투표용지 기표위치 정해 의장단 짬짜미..구의원 10명 적발
37. 농가 황폐화·물값 폭등·맹장수술 900만원? FTA 괴담 다 틀렸다
[한미 FTA 5년]
한미 FTA 당시 퍼뜨린 괴담과 드러난 진실
한국 농업 망한다? - 농축산물 수입 줄고 수출은 늘어
광우병 창궐? - 광우병 이유로 수입 중단 없어
ISD가 한국 법·제도 무력화? - FTA 관련 한국정부 상대 소송 '0'
맹장수술 등 의료비 천정부지? - 맹장수술 45만원, 4만원 올라
수돗물 비싸 빗물 받아 써야? - 물값 1㎥당 683.4원, 64원 인상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감소
◇한·미 FTA 근거 ISD 제소 '전무'
◇"맹장수술비 900만원"
38. 구글 '최고의 직장' 1위..마사지·빨래도 해결
포춘 '최고의 직장' 랭킹 100위
이발, 빨래, 마사지 해결
구글코리아도 드럼치며 스트레스 풀어
엄마·흑인·트랜스젠더 직원 사기 올리려 애써
39. 자유한국당 경선룰 확정.. 황교안-홍준표에 러브콜
[대통령 파면 이후]적폐청산 vs 통합 vs 보수재건.. 대선 정국 정치권 3色 기류
탄핵 다음날 황교안-김태호 '미묘한 만남'
김태호 "용기 내겠다" 출마 시사.. 황교안 배려한 '최종경선 직행룰' 논란도
40. 美 4월 환율조작국 발표.. 시한부 경제팀, 벼랑끝 설득외교
[대통령 파면 이후]외부 악재 엄습하는 한국경제
○ 美 금리 인상으로 가계부채 ‘빨간불’
○ “한국 제조업 업체 50% 이상 문 닫을 판”
41. '할 말 없음'을 말하는 남자
9년 만에 소설집 낸 정영문
기승전결 없는 의식적 중얼거림 "난 지독한 회의주의자"
42. 시진핑, 군산복합체 육성 지시..'제4차 산업혁명' 핵심
43. '고금리' 대부업체에도 "금리 깎아달라" 요구 가능해진다
금융당국, 대부업권에 금리인하 요구권 도입 추진
대부업체 신용평가시스템 정교화가 관건
44. [단독] 美 특수전부대, 올해 한미연합훈련에 역대 최대규모 참가
韓 특전사와 유사시 '김정은 제거' 등 변화된 임무 훈련
"다양한 미군 특수전력이 한반도서 훈련할 것"
'김정은 제거부대' 특수임무여단 12월 1일 창설
45. 공인인증서 없앤다더니.. 정부가 '인증서 중독'
'천송이 코트' 이후 폐지 추진했지만 3년간 오히려 500만명 증가
국세청 연말정산·민원 포털도 공인인증서 없인 이용 못해
금융사 "보안 부담에 못 없애"
◇공인인증서 사용자 수, 3년새 500만 늘어
◇보안 책임을 소비자에 전가하는 수단… 부처는 '떠넘기기'
46. 중간에 밥 먹고 보는 '7시간 연극'의 탄생
[연극 '카라마조프家의 형제들']
11일 첫 공연, 500여 객석 꽉 차.. 이순재·박정자·손숙 등도 관람
배우들 열연에 '브라보' 쏟아져.. 1인 4역 넘나든 정동환 놀라워
◇연극계 최고 배우와 관객이 한자리에
◇3개월 전부터 하루 8시간 맹연습
44. 깊어지는 불황..선박 등 제조업 취업자 3개월째 감소
고용노동부, 2월 노동시장 동향 결과 발표
45. 朴 창조경제도 '탄핵'되나..VR 등 미래먹거리 '깜깜'
'풍전등화' 미래부 개편 논의 급물살..'대선 정국' 통신 법안 처리 후순위 밀려날 듯
◇ '풍전등화' 미래부 개편 논의 급물살…'조기 대선' 朴 지우기 돌입하나
◇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 '폐지되나'…스타트업 부정적 인식 확산 우려
◇ VR 등 朴 추진해오던 4차 혁명·미래먹거리 사업 '깜깜'
46. 아이티서 뺑소니 버스가 축제행렬 덮쳐..38명 사망·12명 부상
34명 현장서 즉사..대통령, 위로 표명·철저 조사 지시
47. 구글, '캡차' 없앤다..'당신은 로봇입니까?' 안묻고 확인
뒤틀린 숫자나 체크박스 확인하는 '캡차' 없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보안문자로 인간의 동작 분석해 판별
48. 월가 출신들 백악관 야금야금, 바람 빠지는 보호무역주의
나바로 NTC 위원장 잇단 구설수
극단적 보호무역론 행정부서 고립
온건파 콘 NEC 위원장은 보폭 넓혀
TPP 이끌던 앤드루 퀸 참모로 발탁
49. 베바·압타밀 등 해외분유 수입 열올리는 대형마트..왜?
"구매력 가장 뛰어난 고객층 확보 목적"
고객유인外 오프라인 매장 활성화 효과도
50. 이라크군, 모술 서부 완전포위 '함락 임박'..IS 점령지 60% 이상 상실
51. 미국 금리인상 '초읽기'..한국은행 통화정책 딜레마
자본유출, 가계부채, 경기둔화 등 복합 리스크 대응책 부심..금리인하·인상 모두 부작용 우려되는 상황
52. 佛 공화당 대선후보 피용 악재 연속..이번엔 '양복 스캔들'
언론 "6천만원 어치 정장 수년간 후원받아"..피용 캠프 "이런 공격 언제까지"
53. 구조조정 이끄는 원샷법 건설업계 도입 초읽기?
국토부 1월 원샷법 간담회.. "상반기 중 1~2곳 유력"
54. '474' 구호뿐.. 서민은 등골 휘고 경제 성적은 낙제
시경제 모두 공수표 평균 성장률 2.9% 그쳐 1인 총소득도 뒷걸음질 청년 실업률 치솟아
55. 전속고발권 36년만에 폐지되나..경제검찰 공정위 위상 '흔들'
대선주자들 앞다퉈 '전속고발권 폐지' 공약..전면적 조직 개편 주장도
박 前대통령 파면 이후 공정위 개혁 요구 목소리 힘 실려
56. [블록체인 오해와 진실]①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다르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초기단계 기술
블록체인, 정보보호 기능 융합 '암호블록체인'으로 발전
◇최근 연구기술은 ‘암호블록체인’
◇블록체인, 비트코인보다 우수한 성능·정보보호 가능
57. 대선에 휘둘리는 대입 .. 교육부, 대학에 "학종 확대 말라"
대선주자들, 정시 확대 공약 내놓자
교육부, 학종 늘리기 유도에서 U턴
이달 내 입시계획 세우는 대학들 혼란
교사도 "진학 지도 어떻게 하라고 .. "
58. 삼성전자·생명·물산 CEO 안 바뀐다
주요 계열사 주총 24일 동시 개최
●화재 등 일부계열사 ‘뉴페이스’ 기용
●임원인사는 계열사별로 진행 전망
59. [ISA 출시 1년] 비과세혜택 두 배·중도인출 1회 허용 추진
비과세 한도 일반형 400만원, 서민형 500만원으로 확대
60. [특파원 리포트] '세계 경제 수도'맨해튼은 지금 공사 중
허드슨강변 철도 기지 등 재개발
2025년까지 50층 넘는 것만 64개
에섹스 크로싱엔 11억 달러 투입
뉴욕시장"20년 뒤 새 스카이라인"
61. "알파고가 인간 통제 못 하게".. 美·日·유럽, 잇따라 AI 윤리지침
- 인공지능의 역습을 막아라
스티븐 호킹 "통제 불능 될 수도.. 세계 정부 만들어 법규 내놔야"
美서 'AI 원칙' 23개 조항 나와 "살상 가능 자율무기 경쟁 지양"
유럽의회, AI를 '전자인간' 규정 "비상 상황 대비 '킬 스위치' 필요"
◇호킹 "AI 통제 위한 세계 정부 구성 시급"
◇기술의 윤리 아닌 사람의 윤리
62. "좀 나아지나 했는데.." 신규 면세점 험난한 '생존사투'
올들어 실적 개선 시점에 사드 보복 조치..기존 차별화 마케팅 강화, 개별 고객, 국적 다변화 가속
63. '좌파 아이콘' 브라질 룰라 2018년 대선 출마 의사 첫 확인
지지층 결집 위해 곧 전국 투어에 나설 듯
64. 매케인 "트럼프, '도청' 주장 증거 없다면 철회해야"
65. 최순실 '삼성뇌물' 재판 시작..검찰-특검 '교통정리' 주목
미르·K스포츠 기금출연 강요 재판에 김종 前차관 증인 출석
'비선진료' 연루 이영선 첫 준비기일·'삼성합병 찬성' 문형표 첫 공판
66. 한국지엠 '무상 선팅쿠폰' 허위 광고 적발..과징금 6,900만 원
67. 외국인관광객 선호 교통은 전철·지하철.."쉽고 편리"
시내버스·택시는 불만족.."노선 파악 어렵고 요금 비싸"
68. [긴급진단-경제 현안] 내수 위축·3대 外患·리더십 불안 겹쳐 4월 위기설 솔솔
미래 불투명한 한국 경제
69. [김성탁의 유레카, 유럽] 약해지는 정부, 쪼개지는 의회 .. 연정이 유럽의 '뉴 노멀'
가디언, 주류 정당 퇴보 현상 진단
금융위기 후 유권자 관심 달라진 탓
스페인·아일랜드 제1당 과반 실패
프랑스 대선도 제3당 1·2위 각축
70. 지난해 집회건수 급증에도 서울 도심 통행 속도 1.1km/h↑
'불금' 저녁, 월요일 오전에 차 가장 많이 막혀..강남에 비해 강북이 통행속도 낮아
71. '수출 바로미터' 일평균 수출액 20억달러 고지 회복하나
2015년 9월 이후로 20억달러 하회..올해 2월 19억6천만달러로 턱밑
정부 "수출 회복세 이어질 것"..유가하락 등이 변수
72. "민주주의를 봤다" 촛불 앞에 선 사람들
[전북의 촛불①] 전북비상시국회의 주축 조혜진, 박우성 활동가
73. [한미FTA 5년] 韓, 美쇠고기 수입증가율 작년 47%..세계 1등
국산 쇠고기 자급률 처음으로 40%선 붕괴
"미국산 안전하다" 응답률 처음으로 50% 넘겨
74. '침묵의 살인자' C형간염 집단발병 재발 막는다..전수감시
C형간염 6월부터 모든 의료기관 신고대상 3군 전염병으로 전환
75. 아르헨티나 야외공연장 압사사고로 2명 숨져..여성 1명 중태
76. 3월 민방위 훈련은 재난·안보 맞춤형..13∼24일 실시
77. 美 '유전자 정보 미제공 노동자에 벌금 부과' 법안 논란
사측에 직원 유전자 정보 수집 허용..시민단체 "프라이버시 침해"
하원 상임위 통과..공화 찬성 vs 민주 반대
78. 거세지는 'G2'리스크..유일호, G20서 미·중 경제수장과 만날까
17일 독일 바덴바덴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기재부 "미국, 중국과 양자면담 일정을 조율중"
79. 외교부, 대선 재외국민투표 준비 착수..각 공관에 공문
20일까지 대사관 등에 재외선관위 설치..대만서 처음 투표 가능
80. 한미, 키리졸브연습 시작..北도발 대비태세 강화
北 핵·미사일기지 정밀타격·미사일방어훈련 실시
항모 칼빈슨호·F-35B 편대 등 전략무기 대거 투입
81. 개혁·혁신 vs 통합·연정 vs 조기개헌 '프레임 전쟁'
'새 시대' 실현 놓고 경쟁 본격화
82. 英브렉시트부 장관 "EU와 협상 결렬 때의 대비책도 있어"
의회 외교위 우려에 '컨틴전시 플랜' 언급
"결렬 가능성 낮지만 모든 결과에 대비중"
83. [단독]한반도 고유의 '검파형 동기' 첫 발굴
기원전 4세기 무렵 유물 군산서 출토
첫댓글 감사합니다~~^^
(_ _)
[알림] 51번부터 주요뉴스 추가하였습니다. 추가된 뉴스는 연관뉴스 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