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님께서 좋은 의견 주셨네요 실제로 빨간S는 어느 한쪽의 마무리, 혹은 시작의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무리이자 시작이고 시작이자 마무리입니다 이것은 춤의 연속성 때문에 그런데요 말씀하시는 대로 어느 이론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휘겨단위는 그 자체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휘겨단위가 있어야 휘겨의 연결 아말가메이션이나 휘겨의 응용 바레이션이 어떤형대로 될지를 판단할수 있지요 지금 QQSS SQQS논쟁은 휘겨의 연결 아말가메이션 4박+6박의 연결의 문제점을 가지고 어느 휘겨단위가 합리적인지를 판단하고 있는 것이지요
두가지 스텝유형으로 춤을출때 순서는 같으므로 어느것이 맞다틀렸다는 할수없는데 왜 뜨거운감자로 표현이 그만큼 민감하다는것인지 춤출때 모양은 비슷하지만 휘겨를 전개하는 과정이 완전히 다르다면 다르다는 과정에서 선택의 여지는 뜨거운감자는 아닐듯 싶은데 꼭결론을 내리는것보다 선호하는 스텝은 분명 가려져야 되겠지요
이미 지르박을 익혀서 잘 추고 계시는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가르치거나 배우는 사람에게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처음 지르박을 배우는 사람은 휘겨에 따르는 스텝의 각도나 방향을 숙지하기도 어려운데, 다음에 사용할 휘겨에 따라 마무리 스텝을 변형 시키고 홀드를 바꾸라고 하면 더욱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실장님에게 몰표를 드립니다. 마무리로 보느냐 시작으로 보느냐의 문제일 뿐이지 두 이론 모두 똑같은 리느나 리드방법의 선택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춤이 추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휘겨단위의 정립이 왜 필요하니에 대해 합리적인 사고만 하다면 간단할 것인데 왜 휘겨단위의 정립이 필요할 것이가 요 생각만 하면 되지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두 방법 모두 똑같이 춤추고 즐길 수 있고 지루박을 추는 모든 사람이 아무 문제없이 춤을 추고 춤을 추고 있습니다. 두방법 모두 아무 문제없이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춤추는 방법때문에 이 두 이론을 토론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이론의 정립을 위해서 휘겨단위의 정립을
위해서 토론을 하고 있다는 토론의 기본 목적을 알고 있다면 정말 소가 웃을 야그들은 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방법이나 저방법이나 춤추는 것은 정말 똑같습니다. 길손님이 저보다 훨 지루박 잘 추시지만 저도 불편하지 않게 춤추고 있다는 것을 서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책이나 글을 쓰기 위한 이론의 정립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춤을 가르치는 사람은 자기편리함 때문에 항상 버릇대로 합니다 SQQS와 QQSS 나 SSQQ의 춤을 가지고 논하면 말장난에 필요하고 이런베이직을 면밀히 따진다면 시작 스타트 스텝에 지나지않는데 길손님 께서 춤을 출때는 같지만 가르쳐보면 확실히 다르다 그게 개개인의 교습방법에 지나지않습니다 만약사부님들의 가르치는 방법을 볼수는 없지만 이론을 펴보면 들어나는데 내것보다 다른사람의것도 훌륭한게 있지않을까 해봅니다
맞읍니다...같은춤은 맞읍니다...하지만 길손님이 지적했듯이...마무리가 어디있느냐의 차이는 그춤에 굉장히 다른 의미가 됩니다....어디로 기술을 맞추느냐는....얼마전 춤사위님도 일자지르박 베이직이론은 SQQS이론이라 밝혔듯이....그이론은 바르게 정립하는것만이.....기초적인 초석이 선다는것입니다.......
길손 원장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경험방에 오셧네요.예전에 제가 주장하던 내용을 길손 원장님께서 누구라도 알기쉽게 다시한번 정리를 해주시는군요 SQQS은 스타트S에 어떤 스텝으로 리드 할것인가 포지션을 정하고 남자가 움직이지만 QQSS론에서는 스타트S를 버리던가 56을 빌려다 쓴다면 어느 방향으로 마무리 부터 하고 시작하는 것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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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계시지요?
길손님께서 좋은 의견 주셨네요 실제로 빨간S는 어느 한쪽의 마무리, 혹은 시작의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무리이자 시작이고 시작이자 마무리입니다 이것은 춤의 연속성 때문에 그런데요 말씀하시는 대로 어느 이론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휘겨단위는 그 자체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휘겨단위가 있어야 휘겨의 연결 아말가메이션이나 휘겨의 응용 바레이션이 어떤형대로 될지를 판단할수 있지요
지금 QQSS SQQS논쟁은 휘겨의 연결 아말가메이션 4박+6박의 연결의 문제점을 가지고 어느 휘겨단위가 합리적인지를 판단하고 있는 것이지요
길손님께서 지적하신 문제점이나 휘겨의 연결문제, 휘겨의 응용문제, 운동의 원리에 부합하는 문제, 지터벅이나 자이브의 이론의 대입문제등등 두루 두루 관점에서 제일 합리적인 이론을 찾아가면 되겠지요
휘겨의 응용(바레이션)은 S를 QaQ으로 하는 부분과 덧박을 넣는 방법과 넣는 위치등등을 논해 볼수 있겠고요
운동의 원리는 말그대로 춤을 출때 생기는 관성과, 무게 중심의 이동, Q과 S의 배열에의해 에너지의 생성과 전환 소멸을 생각해 볼수 있겠지요
지터벅과 자이브의 대입 문제도 검토되어야 할것이 아무리 지루박이 한국화 현지화 되었다고는 하나 남성의 스텝이 그대로 남아 있고 완전히 새로운 원칙이 세워지기 전에는 이전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관점에서 검토되어서 좋은 결론이 도출되기를 바랍니다
푸코님은 댄스를 상당히 깊이 있게 아시는 분인듯 합니다.
에너지의 소멸과 생성, 그타이밍을 안다면 댄스를 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말씀 감사 합니다.
푸코님은 QQSS론 쪽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푸코님에게 물어 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댄스를 할때 선행휘겨 에너지의 소멸, 후행휘겨를 위한 에너지의 생성 시점이 있다고 본다면,
지르박에서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길손님
QQSS론은 자신들이 불리하면
묵비권을 잘 행사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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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3에 진행,4후반에 여성의 회전을 유도(홀드한 손및 회전 방향에 따라 박자가 달라지므로 상당히 민감한 사안임)하는것으로 봅니다.
다랑쉬님도 잘 계시지요?
두가지 스텝유형으로 춤을출때 순서는 같으므로 어느것이 맞다틀렸다는 할수없는데
왜 뜨거운감자로 표현이 그만큼 민감하다는것인지 춤출때 모양은 비슷하지만
휘겨를 전개하는 과정이 완전히 다르다면 다르다는 과정에서 선택의 여지는 뜨거운감자는
아닐듯 싶은데 꼭결론을 내리는것보다 선호하는 스텝은 분명 가려져야 되겠지요
네네...길손님 안녕하세요?...정말 반갑습니다....그리고 사즐모의 한시대를 풍미해오신분들을 다시뵈니.....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직도 끝나지않은 이론논쟁을 펼치고 있읍니다만....이젠 어느쪽이던 한가지로 통일된것을 만드는데....많은
보탬을 주셨으면 합니다......저역시 길손님과 공감합니다.....
제생각입니다면....전문가그룹인 공식사부님들의 공론표명만 있더래도.....이난국을
잠재우는데 큰 보탬이 되며.....개개별 사부님의 의견표명도 촉구해봅니다.....
미래지향적인 이론을 정립하는데 필수적이라 봅니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길손사부님의 글입니다.... 양쪽다 똑같은춤을 추고있습니다... 그런데 위치,손,홀드 등의 SQQS만의 특별함이 있다는것이,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이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똑같은춤을 추고있다는것은 SQQS나 QQSS나 똑같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뭐가 다르냐? 이론이 다를뿐입니다... S가 준비보이든 마무리보이든 다를것이 무엇이라고....
예를들어서, 사이드로 비켜주는것이 "준비든" "마무리든" 무엇이 다릅니까?...똑같은 행위인데... SQQS론의 사이드는 좋은행위이고, QQSS론의 사이드는 나쁜행위이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베이직을 정립하면서 춤이 이러쿵 저러쿵 할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합리적인 논리를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본문에 열거하신 SQQS론의 S의 "필수적수단"이 맞다면, QQSS론에서도 똑같이 "필수적수단"으로 맞습니다 <=== 양론다 똑같다는 말입니다... 서로 다르지가 않아요....운정중에 클러치를 밟는행위가 "기어변속의시작"으로 보느냐? 아니면 "기어변속의 마무리"로 보느냐? ...어느쪽으로 보든간에 그행위는 똑같잖아요?...왼발로 왼쪽패달 그냥 밟는것은 "똑같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기어변속의 시작으로볼때 잇점이있고, 마무리로 볼때 이점이 있고.... 이렇지는 않잖아요?
"똑같은행위" ...... "똑같은행위" ......."행위는 똑같습니다" .......그걸 가지고 자꾸만 왈가왈부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합리적이론만을 찾으면 되는것이죠...
"똑같은행위"라 하셨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같지가 않습니다.
SQQS론은 처음부터 휘겨를 진행하는 것이고,
QQSS론은 휘겨의 마무리를 다음에 행할 휘겨에 따라 변형시켜 가는점이 다릅니다.
이미 지르박을 익혀서 잘 추고 계시는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가르치거나 배우는 사람에게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처음 지르박을 배우는 사람은 휘겨에 따르는 스텝의 각도나 방향을 숙지하기도 어려운데,
다음에 사용할 휘겨에 따라 마무리 스텝을 변형 시키고 홀드를 바꾸라고 하면 더욱 어렵게 될 것입니다.
길손님, 학원마치면서 청소를 하시지요? 그 청소는 오늘의 마무리청소이지만 내일 아침의 시작청소이기도 합니다.... 똑같은것입니다... 길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준비가 바로 마무리입니다.. 글자와 뜻만 다를뿐 같은것입니다..
같지 않습니다.
면밀히 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실장님....비유가 맞지않읍니다....댄스는 스포츠의 달리기가 같은종목입니다....
준비...........
요땅....달려서....
마감선만 통과하면 됩니다.....뒤에 숨쉬기는 본경기가 아닙니다.....
자장면을 예로들면
자장면을 만들어서 그릇에 담았을때가, 요리 행위의 마무리지요,
학원을 마치면서 청소하는것은, 춤을 종료하고
여성분 손잡고 나오는거와 같은겁니다.......
그리고 예비발이라는 용어도 좀 이상합니다...
우리가 춤을 추기위해서 준비한다고 하지,
춤을 추기위해서 예비한다고 말을하면,
어법상 이상합니다...
그렇게 들리지 않습니까...?
이실장님에게 몰표를 드립니다. 마무리로 보느냐 시작으로 보느냐의 문제일 뿐이지 두 이론 모두 똑같은 리느나 리드방법의 선택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춤이 추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휘겨단위의 정립이 왜 필요하니에 대해 합리적인 사고만 하다면 간단할 것인데 왜 휘겨단위의 정립이 필요할 것이가 요 생각만 하면 되지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두 방법 모두 똑같이 춤추고 즐길 수 있고 지루박을 추는 모든 사람이 아무 문제없이 춤을 추고 춤을 추고 있습니다. 두방법 모두 아무 문제없이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춤추는 방법때문에 이 두 이론을 토론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이론의 정립을 위해서 휘겨단위의 정립을
위해서 토론을 하고 있다는 토론의 기본 목적을 알고 있다면 정말 소가 웃을 야그들은 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방법이나 저방법이나 춤추는 것은 정말 똑같습니다. 길손님이 저보다 훨 지루박 잘 추시지만 저도 불편하지 않게 춤추고 있다는 것을 서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책이나 글을 쓰기 위한 이론의 정립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소가 웃을 야그" 라?
춤을 가르치는 사람은 자기편리함 때문에 항상 버릇대로 합니다
SQQS와 QQSS 나 SSQQ의 춤을 가지고 논하면 말장난에 필요하고
이런베이직을 면밀히 따진다면 시작 스타트 스텝에 지나지않는데 길손님 께서
춤을 출때는 같지만 가르쳐보면 확실히 다르다 그게 개개인의 교습방법에
지나지않습니다 만약사부님들의 가르치는 방법을 볼수는 없지만 이론을 펴보면
들어나는데 내것보다 다른사람의것도 훌륭한게 있지않을까 해봅니다
맞읍니다...같은춤은 맞읍니다...하지만 길손님이 지적했듯이...마무리가 어디있느냐의 차이는 그춤에 굉장히 다른 의미가 됩니다....어디로 기술을 맞추느냐는....얼마전 춤사위님도 일자지르박 베이직이론은 SQQS이론이라 밝혔듯이....그이론은
바르게 정립하는것만이.....기초적인 초석이 선다는것입니다.......
저의 소신은 베이직은 기본피겨를 말하고...그기본피겨역시 sqqs입니다....
베이직과 피겨단위가 틀리는춤은 기형적인 춤입니다.......
그리고....잘은몰라도....피겨단위는 그런의미가 아니고....6박춤이지만...응용으로서 4박이나..8박이나...12박피겨등으로 표현할때에 피겨단위를 설명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처음과 끝이 틀리는것에 피겨단위를 대입하는것보다는.......
라인보이님
그동안 베이직을 논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님들은 그동안 QQSS의 베이직이란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베이직은 SQQS이고, 피겨단위는 QQSS라 하니,
무쟈 헤갈립니다요...
으~메
길손님
그냥 그러러니 하십시요
길손님의 듬직한 풍채만큼이나, 마음도 여유로우 시겠지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세유.....
길손 원장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경험방에 오셧네요.예전에 제가 주장하던 내용을 길손 원장님께서 누구라도 알기쉽게 다시한번 정리를 해주시는군요 SQQS은 스타트S에 어떤 스텝으로 리드 할것인가 포지션을 정하고 남자가 움직이지만 QQSS론에서는 스타트S를 버리던가 56을 빌려다 쓴다면 어느 방향으로 마무리 부터 하고 시작하는 것이 되겠지요!
빌려서 마루리부터 하고, 춤을 시작한다......???????
왜 꼭 그래야만 되는지 .....
빌린다 마무리부터 하니 문제가되지요 빌리지도말고
마무리리도 하지말고 하고자하는 스텝만 알고있으면 당연 그앞부호에
음악을 감지해야만 내가하고픈 스텝에 쿵에 떨어지지요 당연한것을
어렵게들 빌린다 마무리다 이런말은 50년 춤추면서 처음들어보는말
춤은 연속성이 중요한데, 자꾸 마무리를 해야되니...
음악의 리듬과 맞을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