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더욱 더 가까이 오고 있는데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지 못하여 많은 성도들을
멸망의 구덩이로 인도하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함께 망한다고 주님께서
탄식하십니다.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와 마지막 때에 관하여
제자들이 물었을 때 주님깨서 직접 어떠한 일들이 있을 것을 말씀하시고
누가복음 21장 28절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니라" 그리고 35절~36절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과 누가복음,고린도전서,데살로니가전서
베드로후서,요한계시록등 초림보다 재림과 천국에 대하여 훨씬 더 많이 말씀하셨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목적은 교회인 신부와 함께 혼인잔치를 열어서 새 시대를
여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의 간절한 소원인데 영적 지도자라는 목회자들이 주님 오시는
것과 들림/휴거에 대해서 설교하지 않아서 많은 성도들을 상기 주님의 명령대로 예비하지
않게하고 자기들의 부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세상의 영광을 구하니 참으로 슬픈 것입니다.
이는 주님 초림시에도 종교지도자들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메시아인 줄 알았지만
자기들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주님을 거부하고 심지어 죽였습니다.주님께서 이것을 아시고
그들을 향햐여 외식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판결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동일하게 이스라엘이 건국하여 올해 65주년을 맞이하고 세상의
징조들이 주님의 예언대로 모두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 그들은 세상이
좋사오니 주님 다시 오심을 거부하고 많은 성도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미국 동부에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가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대형교회 Y목사님과 대형교회 C목사님이 구역장 기도회에서 현재 생체칩인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고 666표 받기 전의 한 과정으로 보며 그 이후에 진짜 666표가 나와서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한다고 말했다고 하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애매모호하게 하지 않도록 오래 전부터 미국 ADS사가
개발하여 현재는 물류와 의료용으로 무선주파수를 이용한 RFID칩이 사람의 몸에 그것도
오른손과 이마에 심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베리칩이 컴퓨터와 연계되어 개발자가
666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것을 증언하고 현재는 추적하고 진단하지만 매매기능도 되는 것으로
개발되었고 미국에서 오바마케어법이 합헌으로 결정되어 내년부터 사람 몸게 시행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러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그 옛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메시야인줄 알면서도 자기들의 영광을 위하여 말씀을 거역한 것과 같습니다.
내년부터 미국에서 처음에는 건강보헙법이 강제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7년 대환란중
후3년반부터 적그리스도가 강제적으로 모든 자들에게 자기를 우상으로 섬기게하고 666표를
매매용으로 받게하고 666표를 받지 않는 자들에게 목베임으로 다스리는 것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베리칩 기능은 추적용,진단용,매매용으로 다 되는데 우선 건강보험
용으로 자유의사에 따라 몸에 심습니다. 아마 편리하고 혜택을 주니 받으라고 할 것입니다.
분명히 베리칩은 개발자의 증언에 의하면 컴퓨터와 연계된 666시스템으로 받지 말라고 하는데
종교지도자들인 목회자들이 상징으로 보거나 아직은 매매용이 아니라고 하여 666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몰라서가 아니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세상 영광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면
주님 다시 오심과 들림/휴거와 666표인 베리칩에 대해 바르게 증언할 것입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부흥과 교회건물 증축에 올인하는 것은 주님 다시 오심 보다는 그들이
대접받는 것과 세상의 복을 더 구하기 때문입니다.주님께서도 이를 아시고 좁은 문 좁은 길인
천국길은 그리로 가는 자가 심히 적다고 하셨습니다.이 글을 읽는 성도님들은 더 이상
거짓 목회자들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림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말을 믿고 주님을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많은 무리들이
그 후 예루살렘성이 파괴되고 온 세상에 흩어지는 심판을 당한 것처럼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마시고 오로지 날마디 회개하시고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고 깨어 기도하므로써
거룩함으로 옷입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정결한 신부로 잘 단장하여 주님께서 부르실 때
홀연히 들림받아 주님 앞에 서는 영광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습니다. 잘 선택하여 예비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첫댓글 아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저희 교회 목사님이 읽으시면 딱~~~인데
그렇습니다 인생은 연습이 없이 딱 한번뿐인것을...
우리교회 목사님도 지금 교회증축에 온 마음이 다 쏠려계십니다.
성도님들에게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말씀을 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교회는 빨리 나와서 깨어 있는 교회를 찾아야 됩니다,
내 영혼을 목사님께 맡길 수없고 오직 성경말씀으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교회로 나아가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할때입니다,
그렇지요..인생에는 연습이 없슴니다..
아멘~!
제가 속회예배때 권사님들께 전하고 있지요. 아직은 반응이 없어요.ㅠㅠ
계속 전하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깨닫겠죠. 포기 할 수 없어서......
아멘입니다~우리가 사는 시대는 은혜의 시대이며 살아 엄청란 환란의 시대를 맞이할수도 있기에 꼭 구원을 이루셔야 겠지요
믿기만 하면 값없이 주신 구원에 선물을 성경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지 못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면 주님은 슬퍼하시겠지요~ㅠ목사나 거짖선지자는 분명 더욱 큰 화를 면치 못할거예요~ㅠ
짐승의 표가 RFID칩일 수도 있다고 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금" 어떤 RFID칩을 몸에 이식하면 휴거에 지장이 있느냐 내지 지옥에 가느냐 그런 혼동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해서 문제 아닌가요. 물론 저같으면 구원문제와 상관없는 건 알아도 그런 칩 자체가 찜찜해서 받을 생각은 없지만...지금의 구원문제가 예수님 믿는데 달린건 확실하고 대환란때도 칩을 받는것 이전에 짐승 형상에 경배하는게 더 가증한거죠. 칩에 모든 원죄를 몰아주는 식의 주장은 균형을 잃을 수 있습니다.
암튼 칩을 받으면 안된다고 해야합니다....
색을 식별해 구분하던 만국상품 통상부호 바코드가 전파로 인식하는 RFID로 발전한 것이구요 RFID의 기능이 베리칩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현재 베리칩은 Bio-chip 또는 Positive-Chip로 불리며 우리 현실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북미에서 의료용으로 삽입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반려동물에 칩을 삽입하도록 의무규정이 되어 있다는 것만 보더라도
머지않아 사람몸에 삽입 될 것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세상에 환난이 다가 올 것입니다.
아멘 오늘 귀하신 자료를 가져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