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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사진 모음 WITB (What's In The Bag) - 집나갔던 스윙의 복귀
르쿠 추천 0 조회 2,512 17.08.24 10:0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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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4 12:28

    첫댓글 장비도 플레이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일 인입니다
    그래서 장비에 관한 상호 정보도 아주 중요합지요^^
    빵카를 넘는 플랍샷이라는 말씀에 미소가 살짝 머금어집니다^^
    초보들은 기량도 기량이지만 용기가 없어서 시도 하지 못하는 고급샷인데
    르쿠님은 구력이 충분하시니 잘 구사하시는군요

  • 작성자 17.08.24 13:04

    골프를 처음 시작하면서 고수 분들이 왜 머슬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적이있었습니다.
    골프채가 쉬우면 스코어도 좋을텐데 왜 머슬을 고집하시는지.
    그런데 이번에 채를 하나씩 맞춰가면서 깨달은게
    1. 스윙이 안정되면 장비가 크게 스코어를 좌지하지 않는다.
    2. 연습 많이한 채가 젤 쉬운 채다.
    3. 관용성이 너무 높으면 구질 컨트롤이 힘들다.

    3년 전보다 좀 구력이 쌓여서 풍월을 읊어 봅니다만 골싱님들께서 보시기엔 어설퍼도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플랍샷은 라이가 완벽할때만 가끔 질러 봅니다.
    공이 풀에 너무 깊지도 너무 높지도 않게 적당히 앉아 있을때 쫙 질러보죠 ㅎㅎ

  • 17.08.24 16:52

    장비 이야기 써도 되요 ㅎ
    장비 게시판도 있고요.
    이 게시판도 회원 사진은 뭐든 상관 없어요 ^^

  • 작성자 17.08.24 20:4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 17.08.24 19:09

    장비 멋집니다... 돈도 마이 들었을듯...ㅎ
    2월 스윙하고 많이 바뀌었네요...2월은 센터피봇에 측면이동없이 오른손위주의 페이드 스윙이었는데
    지금은 투피봇에 왼쪽측면이동에 왼손위주로 바뀐걸로 보여져요..
    예전에 비해 다운시 양어깨각이 가파라졌죠,,
    양쪽어깨와 팔에 힘을 좀 빼고 클럽헤드의 움직임에 의해 부드럽게 넘어갈수
    있게 해 주세요...그리고 몸통과 팔의 연결이 백스윙 도중 끊어지고 있어요 긴채로 갈수록...짧은채는 좋아요~
    테이크어웨이후에 바깥쪽으로 클럽헤드가 나가면서 양쪽 겨드랑이가 떨어지는 걸로 보입니다..

  • 작성자 17.08.24 20:43

    아ㅡ 2월 스윙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군요... 어드레스부터 다시 쪼개서 시작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24 20:49

    @르쿠 굳이 2월 스윙으로 되돌아갈 필요는 없어요~~ 2월 스윙으로 완성형 스윙을 만들려면 좋은 코치도 있어야하고 기존의 스윙이론하고는 반대되는 부분도 있어서 배우기 어려워요~~

  • 작성자 17.08.24 21:00

    @안소니3333 그런가요 ㅠㅠ. 2월 스윙이 이쁘긴 했는데 말이죠 ㅎㅎ. 2월이후에 근력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게 이유 일수도 있을까요?

  • 17.08.25 10:38

    @르쿠 근력운동때문은 아닌거 같고,,왼손등으로 임팩하는 법이랑 래터럴 무브 동작을 익힌 후에 스윙 자체가 변한거
    같아요...예전 스윙은 오른손바닥으로 임팩하는 것이고 래터럴 무브동작없이 제자리에서 도는 스윙이거든요..

  • 작성자 17.08.25 13:05

    @안소니3333 ㅎㅎㅎ 2월 스윙은 그럼 미련을 버리고 새스윙 다듬는데 노력을 해야겠네요. 딱봐도 스윙에 일체감이 전혀 없어요 ㅎㅎ

  • 17.08.24 21:42

    Psi 와 m1 아이언의 손맛이나 타구감은 어땠어요?
    사진 보니까 이쁘게 생겼던데요

  • 작성자 17.08.24 22:17

    PSi 는 타구감 정말 부드러웠어요. 정말 이쁘기도 했는데 새프트 프로젝트x KBS 둘다 쳐봤는데 KBS 가 훨씬 더 부드럽더라고요.
    M1은 조금더 핫 한 느낌 이였어요. 소리도 클릭킹 하는 찰칵찰칵 그랬고요.
    결정적으로는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의 FaceSlot 이 쉽게 망가지는 바람에 딴 아이언을 찾았습니다.

    아이언만 놓고 봤을땐 둘다 정말 이쁘고 타구감도 좋고 공도 잘날라가고 완벽했었습니다.

  • 17.08.25 02:05

    @르쿠 그렇군요
    이쁘게 보여서 망설이다 결국은 타이틀로 가긴했는데,,

  • 작성자 17.08.25 13:06

    @헐크호간 타이틀이 더 좋은거 같아요. 텔메는 이쁘긴한데 퀄리티가 떨어져서 오래쓰기 불안해요

  • 17.08.27 12:16

    그곳 지역이 어딘가요?
    연습장에서 가끔 냄새 안나던가요? 스컹크가 지나가는게 보이네요..ㅎ
    작아서 잘못 본것 같기도 하고요..
    스윙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 작성자 17.08.27 13:44

    여긴 미국 버지니아입니다. 멀리서 지나가서 작게 보이는데 사슴 무리들이에요 ㅎㅎ. 밤이되면 옆의 파크에서 사슴 무리들이 지나가곤 하지요. ㅎㅎㅎ

  • 17.08.27 14:11

    @르쿠 그렇군요, 여기 밴쿠버에도 가끔 연습장, 골프장에 얼쩡거립니다. 겁이 전혀 없어요.
    여긴 밤되면 주택가에 오소리, 스컹크가 활동 개시합니다..ㅎㅎ
    오래 전에 DC, 버지니아 쪽으로 다녀갔는데 Potomac 강이 인상 깊었습니다.

  • 17.08.31 14:45

    아이언이랑 드라이버 샤프트 플렉스가 다르네요.

  • 작성자 17.08.31 20:51

    네. 제 스윙이 중간 플렉스 인지. 드라이버랑 우드 하이브리드는 레귤라가 잘 맞고 아이언은 스티프가 잘 맞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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