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 조혜원 두 선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Lo†』스바루№47]

이승재 선수

LG의 유망주였던 이승재 선수를 빼와놓고

한 시즌 동안 플래툰만 돌리다 보내버렸네요

명문 팀 SSG에서 완전히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시즌 뿐이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혜원 선수

요즘 씨가 말랐다는 순수신인 선수기도 하고

나름대로 자리가 곧 날 거 같았던 키스톤이셨지만

윈나우로 향하는 팀 사정상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RKBO에 흥미 붙이는데는 역시 주전이 최고입니다

꼭 대 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ʕ•ᴥ•ʔ조혜원∨13]

[『Lo†』스바루№47]

이왕 가신거 신인왕 각

[≥ㅆ≤이승재†98]

홧팅

[『Lo†』스바루№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