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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자전거여행동호회!(아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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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여 - 전주/전북 라이딩후기 범버꾸들, 강원도 5개령 투어, 4,621미터를 오르다.
사람의아들 추천 0 조회 319 09.10.20 17:4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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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0 17:49

    첫댓글 즐거워보이는 라이딩 부럽네요.. 숙소의 전경을 보니 2번과 4번채널에서 한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몹시 궁금해집니다..ㅎㅎ

  • 작성자 09.10.21 09:24

    다시 가고싶은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지...어렵게 받은 왕관(오래된가족) 빼앗기고 강퇴당할까봐 2-4번 방송 찍어오고도 사진 올리지 못하는 마음 알까몰라...

  • 09.10.22 22:44

    숙소사진을 보면서 저는 안보였나요? ...... 경차 바로 앞에 쭈그려 앉아 있는 행차가 보일텐데 ... 안보이나 ㅎ;;

  • 작성자 09.10.22 23:43

    ㅎㅎ 운전석 뒷발통 옆에....

  • 09.10.23 05:40

    ㅎㅎ 그렇구만 안보이던사람이 갑자기 뒷바퀴옆에 생겼구만..ㅋㅋ

  • 09.10.20 18:00

    헉 비까지 오고 우중 단체복 괜찮네요 ㅠ ~~ 고생 많으셨어요 ㅋㅋ 범버꾸들 ㅠ 대단합니다 그런 실수를 ㅎㅎㅎㅎㅎ ㅎㅎ ㅎㅎㅎ ㅎㅎ웃으면 안되는거죠?^^ ㅇㅕ튼 멋집니다 ..!! !!!!!

  • 작성자 09.10.21 09:26

    1 + 1 이라고나 할까.. 옥이네서 특별 할인하여 2천원이면 4장 살수 있어. 배송비 2,500원은 별도고. ㅎㅎㅎㅎㅎ

  • 09.10.20 18:14

    ㅋㅋㅋㅋ 재미나게 잘 다녀오신듯 합니다... 후..카메라를 마니 가져갔으나 무용지물. 아쉽네염...맛만봐도 무진장 좋네요 ㅋㅋ 고생들하셨습니당

  • 작성자 09.10.21 09:26

    행차 베냥~ 긍게 무거~~~~

  • 09.10.20 20:09

    이런 황당할데가 그래도 아들님 카메라가 있엇기 망정이지.

  • 작성자 09.10.21 09:31

    첫날 취해서 2번 4번 방송 연사로 찍어대고, 다음날 라이딩할떄 사진 찍으려하니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 아까운 실루엣들 죄다 지우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나도울고, 하늘도 울고(비) ㅠㅠ

  • 09.10.20 20:41

    제일 마지막 ps가 웃겨요. ㅋㅋㅋ 하나의 멋진 이야기를 쓰고 오셨네요. ^^

  • 작성자 09.10.21 09:31

    긍게요, 저도 지난 4일을 생각해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꺄르르르르~~~

  • 09.10.20 23:09

    부럽다...........

  • 작성자 09.10.21 09:33

    난 주로 주먹을 내니, 가위 내지말고 보를 내라. (부러우면 진다고...)

  • 09.10.20 23:15

    즐겁고 기억에 남는 라이딩을 하신듯 하네요..^^

  • 작성자 09.10.21 09:35

    여름에 부산다녀오고 두번째입니다. 집 나가니 좋고, 다녀오니 뿌듯합니다. 먼길가서 높은 곳 오르고오니, 불재가 아담한 뒷동산으로 생각됩니다. (이러다 철우한테 따이지....)

  • 09.10.21 00:42

    와~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ㅎ 부럽습니다 ㅠ ㅠ 저는 당일치기로만 자전거여행 다녀보고 외박은 안해봤거든요 ㅠ 좋은 추억 되셨겠어요 !!ㅎ

  • 작성자 09.10.21 09:41

    악깡보다 한끗발 아래 친구들이 하루에 5개령 넘는다드만.... 당연히 외박도 필요없고...ㅎㅎ 이번에 범버꾸들과 함께 갔으면, 정상에서 망부석 될뻔했는데...ㅋ

  • 09.10.21 01:03

    강원도에 다녀오셨군요...날씨도 쌀쌀했을텐데...즐거운 모습이네요.*^^*

  • 작성자 09.10.21 09:43

    잉? 즐거웠습니다. 히~~~~~~~~~~

  • 09.10.21 01:06

    아주 즐거운 라이딩이 되었겠군요... 저도 올 여름에 백두대간 구룡령과 조침령 등등을 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 근데 조침령은 안가셨네요...거기가 젤루 하이라이트 인데....ㅋㅋ 구룡령 다운힐 끝나고 조침령 업힐 시작하면서 구룡령은 바로 껌 되던데...^^*

  • 작성자 09.10.21 09:45

    진부령도 바로 근처였는데, 못갔습니다. 조침령은 발음이 맘에 안들어 일부러 안갔구요. ㅋㅋ 이번 투어는 출발할때부터 5개령이었습니다. 여력이 되면 통일전망대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가면 못올것 같아서 걍, 처음목표만 달성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9개령 투어 기회를 잡아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조~ 침~ 령~

  • 09.10.21 02:03

    무효! 돈키호테가 빠진 라이딩은 모두 무효처리합니당......

  • 작성자 09.10.21 09:46

    글믄 다시가야 하는데.... 마눌한테 짓눌려 데집니다. 퍽~퍽~ 벌러덩~ 꽤~~엑!

  • 09.10.21 07:39

    전전방은 모두 멋진분들만 있어요! 부럽고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21 09:48

    난, 멋진놈들 틈바구니에 잠시 낑겨서 갔을 뿐이고.... 다녀오니 몸은 종합병원 된 듯...팔 다리 어깨 무릎이 쑤시고, 왼짝 오른짝 엉디엔 벌겋게 안장자국으로 멍들고..

  • 09.10.21 07:53

    좋은 코스 다녀오셨네요 완전 부럽네요~!! 샵 사장님 잔차타러 가셨다더니 여기였군요^^

  • 작성자 09.10.21 09:52

    샾 사장님....누구? 아~ 범버꾸-4! 강원도의 힘을 받고 왔습니다.

  • 09.10.21 08:13

    먼곳강원도라이딩 함께한회원님모두 아름다운추억간직하고 무사히귀가하셨네요, 고생들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21 09:54

    이번엔, 빵구도 한 번 안났습니다. 원래는 빵구도 좀 나고 해야 겉으로는 안그런 척 해도 속으로는 겸사겸사 쫌 쉴수 있고 좋은데...ㅎㅎ 잘 다녀왔습니다.

  • 09.10.21 11:08

    정말 굿 ~~~~~~~~입니다. 멋지모습 보기좋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신거 같아 더욱 더..............

  • 작성자 09.10.21 11:45

    저 멋진 곳을 와이푸랑 함꼐 가지 못한 것이 마지막 느낀 아쉬움입니다.

  • 09.10.21 12:58

    아주 잘 ~~~~다녀오신게 눈에 훤하게 보이네요..ㅎ ps~나오는 범버꾸들 참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09.10.21 16:21

    버꾸들 맞습니다. 한참 한계령 초입찾아 디지게 업힐했는데, 터널이 나와서 "아따 길 잘못들었는갑다" 하고 다시 한참을 내려와서 동네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 길 맞답니다. 허탈~~~그나마 그중 영리한 버꾸 한명이 트럭 운전사를 1만원에 매수해서 터널 끝까지만 타고갔지요.

  • 09.10.21 13:06

    코스도 대단하고~ 네분도 대단하시네요~~ 사진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 잘 보았어요~^^

  • 작성자 09.10.21 16:23

    엥~ 뭐야... 지금 한참 불재에서 연습하고 있을 시간에... 낼 모레 글피 그글피 그그글피 그그그글피에 보게~

  • 09.10.21 14:32

    좋은곳 다녀오시고 대단하십니다... ps이야기가 제일 머리에 쏙 들어갑니다 1. 범버꾸들 : 행차는, 디카 두개나 챙겨왔지만 메모리는 하나도 안가꼬 오고, 화이트는, 핸드폰 밧데리 4개나 가져왔지만, 모두 방전된 것만 가져왔고, 아청은, 미니벨로 가꼬와서 디지게 고생만 하고.... 아들은, 범버꾸들 사진찍느라고 오르락 내리락 직살나게 고생하고, ㅠㅠ 2. 아~ 제주도 1,100고지 가고싶다. 3. 번짱이 후기도 좀 쓰지... (월-화요일 서울 출장다녀와서 쓰려니, 머리가 어지럽다네~ 다시 쉬러 가야겠어.)

  • 작성자 09.10.21 16:24

    출발전엔 갈까말까 이것저것 긴둥 아닌둥 신경도 많이 쓰였는데, 일단 가방 챙기고 잔차끌고나니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 09.10.21 18:37

    삼겹살 먹자했더니 같이 가는 거였구만 ㅋㅋㅋ 스트레스 확 다 날리고 오셨나 모르겠네요 ...

  • 작성자 09.10.22 00:31

    동방~ 왜 난 삼겹살 안사줄라고 하는지...? 이유를 1386가지만 얘기해바바바

  • 09.10.21 22:52

    일상의 모든 것을 잊고 떠나고 싶을 때 용기내어 좋은 여행하신 네 분께 힘찬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주말에 나두 전주 인근의 모든 고개를 정복하겠습니다..광곡재 불재 신덕재 신평재 국사봉 염암재... 다 합쳐봐야 미시령 고개 높이도 안되겠네..ㅋㅋㅋ

  • 작성자 09.10.22 09:28

    모악산 주차장 뒷편의 문수암 가는길도 참 고즈넉하고 조금은 빡도쎄고...

  • 09.10.22 00:31

    와~~우...

  • 작성자 09.10.22 00:32

    형님, 다마수 내리세요.

  • 09.10.22 11:16

    다음에 꼭가봐야 할곳으로 생각됨 고생했어요

  • 작성자 09.10.22 12:36

    버꾸들도 5개령 넘었으니 형님은 9개령 죄다 돌고 오세요~

  • 09.10.22 16:11

    완벽한 버꾸들의 긴나들이 최고^~

  • 작성자 09.10.22 16:42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드니... 와이푸랑 전화통화하면서 왕언니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버꾸라고 놀리지마세요 ~ 오~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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