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0000" color=#ffffff>프롤로그</FONT></P>
<P> </P>
<P><FONT color=#22741c><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여행 그것은 방대한 상상이며 광활한 꿈이다... 그어떤 융합적인 모티브가 있다하여도 여행이란 이두글자는 </SPAN></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그이상의 표현으로 </SPAN></STRONG></FONT><FONT color=#22741c><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남겨두기 쉽지않은 무엇인가가 충분히 가득하다.. 여기 그갈망에 자신을 던지고 광대한 이 </SPAN></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지구의 구석구석을 찾아 유목하며 때론 </SPAN></STRONG></FONT><FONT color=#22741c><STRONG><SPAN style="FONT-SIZE: 10pt">표류 하기도 하는 우리의 지금들을 잠깐의 공간에 묶어두기로 한다.. -</SPAN></STRONG></FONT></P>
<P>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ff0000><STRONG>1 .준비</STRONG></FONT></P>
<P> </P>
<P>- 어떤 모임이든 준비가 중요하다 .. 그러나 항상 만족함은 없다..그러나 ..만족함이 없는 모임이였을찌라도 내가 최선을 다했다면 </P>
<P> 나 자신 하나만은 만족함이 있으리라.-</P>
<P> </P>
<P> 10월의 강남모임을 시발점으로 우리들의 오기는 다시 발동하기 시작한다..몇몇 회원들의 귀찮은(?) 격려에 나는 2011에게 다시도전할</P>
<P> 용기를 나자신이 얻기위해 이모임을 준비하기로했다..수십수백명의 모임을 이끌던 일을 한 나이기에 자신도있었지만 두렵고 떨리는</P>
<P> 마음도 적지않다.. 월요일...화요일...수요일...로니님과 상의하고 강남역을 회원분들과 헤메이고 음식을 먹어보고 장소를 둘러보고 </P>
<P> 얼마 나 참석할지도 모르는데 나는 50명을 예상하고 장소를 계약한다...20..10...5 년전의 강남역의 모습과는 사뭇 많이 다르다..</P>
<P> </P>
<P><FONT color=#ff0000><STRONG>2. 참석확인</STRONG></FONT></P>
<P> </P>
<P>- 이번 모임의 리플후 참석률은 90% 다..나로선 만족할 성과라고 생각했다..참석자들의 개인 하나하나의 인격과 성격 취향과 성향을 </P>
<P> 고려하려했다..성별을 떠나 우리는 사람이라는 공통 칭호를 가지고있다.. 개인의 양심기능과 사고력이 다 다르기에 나는 그것에 대해</P>
<P> 늘 존중하려한다..그것이 사람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중의 하나일것이다. 오프라는 보증되지않는 시각속에서도 이번 모임의 효과는</P>
<P> 역시 여행이라는 두글자가 나를 실망시키지는 않는구나 라는 결론과 함께 매우 흡족한다.</P>
<P> 각 회원의 여행지와 계획지를 보며 참 다양함에 또다른 기대와 만족을 얻었다 다양함...그것이 여행이 주는 또다른 희열..</P>
<P> </P>
<P><FONT color=#ff0000><STRONG>3. 드디어 토요일</STRONG></FONT></P>
<P> </P>
<P>- 웅비라는 친구의 도움 그리고 회계를 바줄 몇몇회원들의 약속(?^^)에 이런 저런 준비를 마치고 나는 약속장소인 강남역으로 떠나</P>
<P> 주차를 위해 미리 섭외한 곳에 주차를하고 일차 장소에 가서 자리를 정리했다..월매네라는곳에 월매는 없었지만 월매나~재미있었</P>
<P> 는지는 참석회원들이 리플을 달아줄것이다..나의 저차원적인 개그는 서서히 먹혀들어갈것이라는 자신감이 나를 위로한다..^^</P>
<P> </P>
<P><FONT color=#ff0000><STRONG>4. 1차 시작</STRONG></FONT></P>
<P> </P>
<P>- 다섯시 반정도부터 회원분들이 속속 도착하기시작했다 회계를 바줄 두분이 나를 배신(^^)하고 나는 진행과 회계와 모든것을 감당하</P>
<P> 여야했다 다행이 웅비와 그후배의 도움으로 원활한 진행이 된다.. 서먹할줄 알았던 초반분위기는 여행이라는 카테고리와 함께 금방</P>
<P> 사막여행의 메마름속에 몰디브의 파란 바닷속과 괌의 엔더슨 산호비치를 발견한 즐거움으로 서서히 버물러지기시작한다..</P>
<P> 참석리플하시고 오시지 못하거나 늦으시는분들 그리고 주차문의 문자와 전화가 계속되어지며 또 하나 둘 여행이야기 냄새를 맞고 </P>
<P> 찾아오신 여행식객 들의 도착들과 첫만남의 악수속에 차가운 손이 녹아지고 딱딱한 마음이 포근해지는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간다..</P>
<P> </P>
<P>- 그렇게 떠들석함이 풍부해질무렾 우리는 간단한 공통분모속의 분자들을 두어개 꺼내어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P>
<P> 조영광님의 미친수의사 지도를 훔치다 라는 책을( 난 그책의 185 페이지를 보다가 그만^^) 걸고 오불당 이라는 삼행시 짓지가 시작된다.</P>
<P> 오 : 오빠~ 불: 불란서 가자 당: 당장~ 뭐 요딴식의 어렵지 않는 삼행시 게임이다.</P>
<P> 3분이 당첨이 되었는데 나는 매일행복님 외에것은 용납할수없었지만... 두분이 더 당첨이되었다..그두분은 밑에다가 아마 오불당</P>
<P> 삼행시 리플을 달아주실것이다...^^</P>
<P> - 그리고 이차에 여행지와 계획지별 팁과 루트와 모든것들을 공유할수있는 조를 나누고 장소를 이동한다..</P>
<P> 1차 참석인원 - 41분 걷은회비(831.000 원) 지출내역(471000 할인31000 = 444,000 원) - 나머지 - 387000 원 10000원은 야곱님 즉 나를</P>
<P> 이러한 모임을 만들라고 귀찮케하신 장본인이시다..벌금내라했는데 진짜 만원을 주신다..사양하지않았다..</P>
<P> (어떤 회원분이 만원짜리 두장을 만원 천원 각각 한장씩 냈다^^ 그래서 천원이....잡히면 때린다....)</P>
<P> </P>
<P><FONT color=#ff0000><STRONG>5. 2차 시작</STRONG></FONT></P>
<P> </P>
<P> - 이동중의 산만함과 날씨를 염두해두고 가까운곳에 2차장소를 얻어놓았다.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그날알았는데 그집 사장님이 나와</P>
<P> 동창(?) 인것이다 그래서 할인도 많이받고 오징어도 8마리나 써비스를 받았다. 이차로 오실 회원분들도 도착한다..</P>
<P> 4조로 나뉜 각각의 조는 나름대로의 진한 향기들이 배어나온다..여러가지 여행이야기와 정보들을 주고받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P>
<P> 식욕들도 대단해서 엄청들 쳐먹는다(아 ~반말금지 ..쳐드신다? 잡수시단가??) </P>
<P> 러시아쪽 정보를 얻을 파워드럼통님 정보줄분이 안계셔서 내가 15년전 정보를 주었다 ..나를 금방떠난다...</P>
<P> 각자 자기의 정보를 알차게 얻기위해 분주히 돌아다니시는 분도 계시고 맥주를 너무많이먹어 분주히 화장실 다니시는분도 계시고</P>
<P> 3차 장소 섭외하러 분주히 돌아다니는 준비위원도있고... 이차가 끝나갈 무렾과 암튼 이차는 그렇게 이차저차하게 끝났다...</P>
<P> 이차회비 - 1차남은것 387000원... 남자분들이 더많이 드시는것이 당연한지라 남자분들 회비 10000원 여자분들 5000원씩을 더걷었다</P>
<P> 그래서 걷힌돈이 295000원 + 387000 = 682000원 이차에서 나온돈 725600원 중 80600원을 할인받아 64만오천원이 나왔다..현금이 없으신 </P>
<P> 회원한분이 카드로 10000원을 처리하여 현금 635000원을 냈다 그래서 남은금액이 50000원</P>
<P> 세계인의 웅비가 선물로 2011 달력을 준비하였다..참 좋은놈이다...</P>
<P><FONT color=#ff0000><STRONG></STRONG></FONT> </P>
<P><FONT color=#ff0000><STRONG></STRONG></FONT> </P>
<P><FONT color=#ff0000><STRONG>6. 3차시작</STRONG></FONT></P>
<P> </P>
<P>- 삼차장소는 이차장소에서 37발짝만 걸어가면 되었다..어떤회원이 37발짝 넘으면 벌금내세요 한다...그런데 그회원이 키가작다..</P>
<P> 아무래도 벌금낼것같아 싫어요 했다...참잘했다고 생각했다...</P>
<P> 15명씩 앉을수있는 3차에도 우리 회원님들은 도통 집에가실 의양들이 없으셨다 몇몇분들이 일찍 들어가시고 남은 회원들은</P>
<P> 다시 3차에 모여 남행열차..아니 여행열차에 운행을 계속하기 시작하셨다 대단한 체력들을 소유하고계신 분들임에는 틀림없다..</P>
<P> 3차때에도 모임이 계속 되는지 전화가 온다 그리고 참석하신분들도 계신다 정말 정말 끈끈한 이 우정을 어찌하리...</P>
<P> </P>
<P> 더진지하고 진한(?) 여행담들은 계속 이어지고 어느덧 우리는 20여년 함께한 가족처럼 친구처럼 더 어우러지고 부드러워지고</P>
<P> 편해지고 돈독해지고 ..해지고..해지고...머머해지고..계속 해지고..해지고.............그리고 해뜨고??~ </P>
<P> </P>
<P> 3차회비 10000원씩 걷힌돈이 23만원 남은돈 5만원 28만원 나온돈 356,100원중 할인 36,100원 = 320,000원 (- 5 만원)</P>
<P> 그오만원을 세계인의 웅비가 나에게 주었다.. 사실 준비하면서도 10여만원이 지출되었는데 그것은 주최자인 나의 여러분에 대한</P>
<P> 감사의 표현이다..동탄에서 서울까지 기름값과 주차비만해도 10여만원이든다^^ 그것또한 내 하찮은 글에 리플달아주시고 표현해주시고</P>
<P> 자신감을 전해준 우리 오불당 회원님들에 대한 작은 감사일뿐이다... </P>
<P> </P>
<P>그리고 또 4차 간단다....와우~~~ 대~~~~~~~~~~~박~!!!</P>
<P> </P>
<P> </P>
<P><FONT color=#ff0000><STRONG>7. 4차시작</STRONG></FONT></P>
<P> </P>
<P>- 이제 끝나겠지 하는 모임은 서너분의 귀가와 함께 4차로 이어진다..사실 공식적인 자리는 이차가 끝인데 나는 4차까지의 </P>
<P> 자리를 미리 알아보았다..그게 현실이 된다 . 오불당이라..오차까지 갈려나..이러한 생각을 했다..(나만우낀건대..흐흐)..백불당이였으면</P>
<P> 큰일날뻔했다.(이것도 나만우껴야하는데..) 나오는데 회원한분이 우리 일차했던 월매네로가요~거기가 늦게까지 해요~ 그러나 난 단호히</P>
<P> 우리조직(웅비와 아이들)을 4차 장소에 보내고 오케이와 함께 일본식 선술집으로 향했다. 거기선 드디어 자리가 한줄이 되었다..</P>
<P> </P>
<P> 내생각엔 거기까지 남으신 분들과 아프리카 트럭킹이나 일주일 다녀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도 휴식이 필요한데...</P>
<P> 4시가 다되어가는 시간 나는 남자한분과 여자 두분을 귀가시킬 의무감으로 그자리를 야곱(조셉)님에게 맡기고 장장 열시간의</P>
<P> 강남모임을 정리하고있었다..끝은 시작의 첫자락이라는말 내가 만들었다..새로운 시작을 우리는 끝으로 시작한것이다...........</P>
<P> </P>
<P>4차에서 미리 회비주시고간 두분외에 내가 만원을 내어 3만원을 야곱님에게 드렸다..그이후엔 여러분의 5차이야기.......</P>
<P> </P>
<P> <FONT style="BACKGROUND-COLOR: #ff0000" color=#eaeaea>에필로그</FONT></P>
<P> </P>
<P><FONT color=#22741c><STRONG>- 나는 가족이 없다 .. 그냥 만나서 나를 인정해주고 존경해주고 격려해주고 충고해주는 사람들이 내가족이다..</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 여행이라는 단어또한 </STRONG></FONT><FONT color=#22741c><STRONG>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다..어제는 그러한 가족들이 50여분이나 생겼다...우리는 이번 모임을 </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 통해 사람이 살아가는 또다른 방법들에 </STRONG></FONT><FONT color=#22741c><STRONG>관해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속의 기억세포에 그것들을 기록해 두었다.. </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 40을 넘게 살아가면서 인생은 정말 겸손하게 또 재미나게 </STRONG></FONT><FONT color=#22741c><STRONG>살아야 된다는 스스로의 통찰을 기억한다..지금이순간 나는 </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 어느나라의 어느지점에 땅을 밟고 그곳에서 나를 표현하고 나에게 말을걸고 </STRONG></FONT><FONT color=#22741c><STRONG>내가 대답하는 나를 찾는 일을 하고싶다 </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 그순간을 위해 나는 여기에 이렇게 있는것이다.. 씨스템의 인풋아웃풋의 과정에 도메인이 생기듯 나는 여행이라는</STRONG></FONT></P>
<P><STRONG><FONT color=#22741c> 도메인으로 여기에 이렇게 등록되어있는것이다...나 이런사람이다~</FONT></STRONG></P>
<P><FONT color=#22741c><STRONG></STRONG></FONT> </P>
<P><FONT color=#22741c><STRONG>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진정 감사를 드린다....뒤풀이 벙개가있을것이다..진짜 벙개로 ...하루에 한번이라도 컴을 킨다면 </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 이따뜻한 공간을 </STRONG></FONT><FONT color=#22741c><STRONG>제공한 오불당 이라는 소속에 그날의 향기를 맏고 갔으면 한다..</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 우리는 여기서 내일을 꿈꾸기 때문이다..........................끝</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STRONG></FONT> </P>
<P><FONT color=#22741c><STRONG></STRONG></FONT> </P>
<P><FONT color=#22741c><STRONG>* 참석하신분들이 궁금하실것이다..난믿는다...밑에 리플이 그분들을 말해주실것이라고...^^ 눈이 많이내린다 밀가루다..</STRONG></FONT></P>
<P><STRONG><FONT color=#22741c> 수제비 먹고싶다....</FONT></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FONT color=#22741c>참 석 자 추천리플 - 수고하셨습니다.아니죠~ 정말 즐거웠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22741c>비참석자 추천리플 - 죄송합니다~아니죠~ 다음에 꼭 함께하겠습니다..^^</FONT></STRONG></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 몇장 건젼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861584D3D633F1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92861584D3D633F11A0F8"/></P>
<P style="TEXT-ALIGN: center">4차 그무렾이였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1BD9524D3D637F1E"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41BD9524D3D637F1E3D5F"/></P>
<P style="TEXT-ALIGN: center">아버님과 아들님들?^^</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2659544D3D66AF08"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62659544D3D66AF086618"/></P>
<P style="TEXT-ALIGN: center">낭태지와 아이들^^</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B48564D3D64F4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23B48564D3D64F424A4D3"/></P>
<P style="TEXT-ALIGN: center">건하게 취한 옷들^^</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번개/오프/모임 게시판
(강남모임 그 따뜻하고 훈훈하고 설레였던 뒷이야기(포토有)~☞
낭만유목민
추천 0
조회 1,102
11.01.23 17:54
댓글 99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골드 (공개)
마마님도 함께해주셔서 성은이 마마하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차이야기 해주셔야죠 ㅎㅎ 멋있는 모자 탐났는데..언제 제게 선물로 주신다면 저는 개그를 버리겠습니다.^^ 어제 반가웠어요~ 누님도 괜차느시죠??~
공항에서 사시는 형님이시구나 .. 잘 들어가셨어요.? 저도 고속터미널가서 버스에서 눈 감고 떠보니 서산에 도착해 있더라구요.ㅎㅎ
윗분 메튜님 따라서 5차까지 살ㅇㅏ남은 지니입니다..ㅋㅋ // 노래방가서 맥주한잔 묵고, 노래 약간 부르다가 나왔습니당.. 하늘이 약간 밝고, 버스 지하철이 다 다니고도 남는시간이 되었죠..ㅎㅎ 5차를 기꺼이 후원해주신 메튜님께 감사드리며..ㅋㅋㅋ// 성희야, 너 가입했냐? 날 버리고 가다니.. 죽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차 후기 잘보았어요 지니님.^^ 해가지니 드러가셔꾼요..아니 뜨니...이제부터 뜨니로 바꺼주시면??^^
2차 모임에서 알게되어 쭉 같이 있었던 태안사람입니다.ㅋㅋㅋ 성희는 제가 가입시키도록할게요.ㅋ 저 이코노미석에서 비즈니스석 타고 싶어서 갈아탔습니다.ㅋㅋㅋ 오늘 쭉 올라거던데요.ㅋ
아니 이룬 갈아타다닝..ㅎㅎ // 집에가서 바로 검색했는데 이름을 잘못 들은거있죠.. 방금 댓글보고 비슷한거 검색하니 나오네요..흑.. 올랐네..ㅠㅠ ㅋㅋㅋ ㅇㅏ이공..ㅋㅋ
자리를빛내주신모든분들께감솨드립니다. 정말훈훈한자리였구요. 낭만유목님~ 수고많으셨어요. 담모임도 참석하겠습니다!
한도초과야~ 담모임..^^ 친구분도 잘드러가시구? 또바요^^
ㅎㅎㅎ 낭만유목민님 개그가 전체적으로 안통하는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웃으셨분들이 생각보단 많군요 ㅎㅎ 저도 담에는 웃을 수 있을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바퀴만 돌아서 그렇지....반바퀴 더돌면 다 들려...^^ 글구 내개그는 집에서 세탁기돌리다가 웃는개그 라면먹다가 풉하고 생각나서 웃는개그.....30살이 넘어야 이해하는 개그거덩 ㅎㅎ
ㅋㅋ 집에가는길에 버스에서ㅋㅋ
버스에서 뭐 뭐??~ 소변?? 아님 아니면...너 혹시??? 너증말...........무임승차 금지다..ㅎㅎ 나 자야하능데....
벌써 어제 아닌 그제내요 5차까지 살아남은 털보깨비 입니다 이렇게 아침에 해보고 들어간게 몇년만에 처음인지 .... 모임 주최 해주신 낭만유목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벅....
좋은 사람 많이 보고 좋은 이야기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모임있으면 참석할게요...
깨비님의 입담이나 여행이야기 정말 흥미 진지하던대요....근대 털은 거의 없으신듯 ^^
낭만유목민님께 연락받고.. 정말 가고 싶었지만.. 연락받았을 때 이미 스페인이라ㅠㅠ 저도 다음엔 꼭 참석하고 싶네요^^ 알찬 서아프리카 정보 들고 꼭 다음 정모 참석하겠습니다^^*
대 환영회 준비중...라떼걸님은 이미 준비 다해노아꾸요 ㅎㅎ
아~~여행중이시군요~~~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귀국하면 또 이야기 한 보따리 풀어주세요^^*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아주 소중한 인연 만들고, 밤새 햄볶했습니다.
낭만형님 만세~ 오불 만세~
참고로 저는 한도님 친구라고 했던 유령회원이었습니다.
햄 볶으셔쓰면 맥주에 먹자구요^^~ 만세는 무신..만살 살아서 머하게요 영원히 살아야죠 ㅎㅎ
안녕하세요 모임 주선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이게 누구신가......그래 해녀 1년차 전복은 마니 따셔쑤~?? ㅋㅋ
쪽빛님, 그날 잘 들어가셨죠?? 정신없어서 연락도 못 하고~ 그날 반가웠어요^^
토요일 모두들 반가웠습니다...일이 있어...눈물을 머금고 2차에서 일어나야 했다는ㅜㅜ 새벽까지 얼마나 재밌는 이야기들 나누셨을지...부럽네요!!! 특히 1조 여러분 반가웠구요...에토샤님은 멋진 사진 혼자보지 말고 꼭~~~공유합시다!!!^^* 리플 완전 보장합니다!!!ㅋㅋ
앗 회계 순이시구나...산수도 못하셨는데 어뜨께 **가 되셨어요 ㅎㅎ? 저도 사진 보여주세요 에또슈아님.~글구 깜순님..서울 근교 아래로 모임함해요~^^
익명게시판에 정모글 쓰신분 저에게 자수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좋은게 좋은거니까...제가 썼다고 오해받짜나요 ㅎㅎ
소심한 질문 한가지.....참석자 평균나이와 최고령자 나이가 궁금하네요
최고령 50 평균연령 30^^
정모하고 분위기 완~죤 쏘핫!! 한데요...!!!! ^^*
뭐가어째 라구요?? ㅎ 아아 핫.....매우뜨겁다?? 난로를 끄세요~
알~~~겟습니다....>.<
저도 늦게나마 후기 남겨봅니다. 토욜날 진짜 너무 재밌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던 낭만유목민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 만나뵙고 알짜배기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모든분들 올한해 부디 꿈꾸셨던 모든일 전부다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아자아자~
책 너무 재미있습니다...암튼 185 페이지 깜짝 놀랐습니다...제가사실 달믄 여친이 있었어요..예전에..^^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ㅎㅎ 유목님 토욜에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뮤지컬 번개도 기대할께요.
암요^^ 기대하시던지.....이참에 저에게 기대시던지...ㅎㅎㅎ 아니다 이러면 익계의 의심을 사게되 ㅎㅎ
아..정말 가고 싶었는데..고지방..ㅠㅠ...담에 또 얼른 멋진 정모해주세용..꼭 가겠습니다..ㅠㅠ
고지방 저단백질 오향맛#~ ^^ 담에또 고생하라고요?~^^ 같이하신다면이야..머 ㅎㅎ
다음에 참석하도록 노력 할께요. :)
노력없는 결실이란 불가능^^ 수고를 동반치 않는것은 결코 나의 것이 되지못한다.-(낭만스토텔레스)
낭만유목민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여행준비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을때 쪽지 보내겠습니다.~ 정말 제 질문에대해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실거란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든든합니다. 제가 첫모임이라 잘 질문도 안하고 보릿자루마냥 가만 있었죠?^^ 그래도 나름 열심히 여행갔다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책을 꽁짜로 받을수있어서
너무 좋았구. 정말 좋으신 여러분들을 만나서 좋았어요. 역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조영광님의 책도 읽고 여행사다니면서 정보도 모으고 있답니다.~~
다 오불당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다 기억나네요. ...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불당 삼행시??~^^
모자 쓰신 분 제 군대고참과 똑같이 닮았어요. ㅋ
와서 때리세요 ㅎㅎ
모임 준비에서 진행, 그리고 마무리까지 알차고 깔끔한 진행이 돋보입니다. 낭만 유목민님 및 함께 준비하신 5불당님들 수고하셨어요. 좋은 모임이 되셨을듯...
아이구 아닙니다 부족 투성인데요...이렇게 격려해주셔셔 감사합니다..그리고 꼭 뵙기를 원합니다.~^^ 제가 와인 한병 쏘겠습니다..`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메튜 나의 개그에 지금쯤 웃고있을 ㅎㅎㅎ~^^ 냥냥님 환영준비해요^^